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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컴퓨텍스 2013 하이브리드 PC를 개정, 2 in 1 장치로 시장을 확대하는 인텔

tware 2013. 6. 6. 14:26



Intel 부사장 겸 PC 클라이언트 사업본부 본부장 커크 스코겐씨


Intel은 COMPUTEX TAIPEI가 개최되는 장소의 근처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4 세대 Core 프로세서 등에 관한 발표를 했다. 이 가운데 Intel 부사장겸 PC 클라이언트 사업본부 본부장 커크 스코겐씨는 4세대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한 미발표의 슬라이드형 VAIO 등 Ultrabook을 다수 소개했으며, SDP에서 6W와 저소비 전력을 실현한 Y 프로세서를 탑재한 HP의 팬리스 태블릿 등을 소개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코겐씨는 "2014년 후반에 Ultrabook에 통합할 수 있는 3D 카메라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라고, Intel이 "Perceptual Computing"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는 몸짓과 손짓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Intel이 2013년의 연말 판매 경쟁시기에 투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 Bay Trail에 대해서도 언급,이 회사는 저가용 데스크톱 PC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Bay Trail-D, 저렴한 가격의 하이브리드 PC 위해 계획하고 있는 Bay Trail-M의 2개의 브랜드로, Pentium 및 Celeron를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도 아울러 밝혔다.



하이브리드 PC는 "2-in-1 장치"로 고객을 위해 마케팅


 이번 스코겐 씨의 기자 회견은 COMPUTEX의 Intel 주석 부사장겸 세일즈 마케팅 사업본부 본부장 톰 킬로씨의 강연 (다른 기사 참조) 이후에 진행된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발표의 장소로 이용되는 킬로씨의 강연을 받고있는 내용이되었다.

 처음에 스코겐씨는 "예전에는 PC는 콘텐츠 생성 장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장치로 사용을 나누는 뜻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 크게 바뀌려하고 있다" 라고, Intel이 6월 4일에 정식으로 발표한 제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시장에 변화가 생긴 인식을 보여 주었다.

 "이번 4세대 Core 프로세서는 Intel의 역사에서 가장 큰 배터리 구동시간의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SoC 버전도 준비하여 ,2-in-1 장치를 설계할 수 있다 "고 하며 실제로 4세대 Core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설계된 하이브리드 PC를 소개했다.

 또한 Intel은 이번 COMPUTEX에서 컨버터블, 착탈식), 요가 (Lenovo의 IdeaPad Yoga 13이 첫 번째 예제였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액정이 360도 회전 타입), 슬라이더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는 하이브리드 PC를 "2-in-1 장치"라는 호칭으로 통일해, Intel의 간부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코겐 씨가 소개한 것은, Dell, HP, Lenovo, 파나소닉, Acer, ASUS 등의 제품 모두 기존 제품보다 배터리 수명이 연장 되었고, 평면 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초점이 맞춰져 소개된 것이 Dell의 미발표 360도 액정이 회전하는 형태의 노트북 PC와 Acer의 탈착형 태블릿 PC 등으로 손에 들고 얇고 가벼움을 강조했다.

 "우리의 연구에서는 최종 사용자는 PC나 태블릿 보다 2-in-1 장치를 갖고 싶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2-in-1 장치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콘텐츠 소비 에도 PC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향후 2-in-1 장치는 또한 가격 범위를 넓혀 가고 올해 (2013 년)의 연말판매 경쟁에는 Bay Trail-M을 기본으로한 399달러 클래스 2 -in-1 장치가 등장하게 된다. 올해 초에는 5개 정도의 제품 밖에 없었지만 올해 연말 판매 경쟁은 그 10배인 50에 가까운 제품이 등장하게 된다 " 고 하며 4세대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한 2-in-1 장치의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4 세대 Core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발표, 배터리 구동 시간이

Intel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


4세대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한 Ultrabook 및 2-in-1 장치를 소개하는 스코겐씨



2-in-1 장치의 특징은 콘텐츠 생성하는 PC의 특징과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마트폰 / 태블릿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Dell의 4세대 Core 프로세서 회전형 2-in-1 장치


Dell의 4 세대 Core 프로세서 회전형 2-in-1 장치


Dell의 4 세대 Core 프로세서 회전형 2-in-1 장치



Acer의 4세대 Core 프로세서 탑재 태블릿을 소개하는 스코겐씨



올해 말에는 2-in-1 장치는 올초 5 제품에서 10배 가까이 증가하게 된다는 스코겐씨



4 세대 Core 프로세서는 1TFLOPS에서 팬리스까지 폭넓게 지원


 이어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다소 기술적 집합을 설명했다. 스코겐씨는 "Intel은 최근 몇년 프로세서의 소비전력 삭감에 임해왔다. 그 성과로서 제 4세대 Core 프로세서는 SDP에서 6W를 실현할 수 있었다. 한편, 내장 GPU는 해마다 성능을 올려 최상위 SKU의 처리 능력은 1TFLOPS에 이르고 있어 1TFLOPS에서 팬리스 2-in-1까지를 커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패키지에 일종의 캐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된 eDRAM 채용한 제품인 Iris Pro Graphics 5200 (GT3e) 패키지를 공개하고 실제 GT3e를 탑재한 MSI의 게이밍 노트북 PC를 공개했다. 또한 SDP6W인 Y 프로세서를 탑재한 팬리스 태블릿 제품을 예로 올해 HP가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슬레이트 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또한 28W의 U 프로세서는 Intel Iris Pro Graphics 5100이 내장되어 있지만, 그 내장 GPU에도 독립형 GPU (GeForce 710M)와 비교해 손색없고, 오히려 능가. 표시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옆에 아울러 시현했다.

 이 밖에 4세대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한 Ultrabook 및 2-in-1 장치의 사용 사례를 시현하고 미발표 Ultrabook 및 2-in-1 등을 시현하고, 파나소닉의 Let'snote 시리즈 ( 다른 기사 참조 )와 소니 "VAIO Duo 11"과 비슷한 슬라이더형 PC 등이 소개되었다.

 소니 VAIO Duo를 닮은 PC는 11인치 LCD를 탑재 한 VAIO Duo 11에 비하면 약간 액정의 테두리가 작고, 뒷면 힌지 부분이 중앙에만 있는 등, VAIO Duo 11과는 다르다고 말한걸 확인할 수 있었다. 스코겐 씨는 "이 VAIO 내일 발표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대만 시간 6월 5일에 소니에서 어떤 발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WiDi라는 약어로 알려진 Intel Wireless Display의 수신부를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하는 TV의 다수에 탑재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4 세대 Core 프로세서 Y 프로세서는 SDP가 7W에서 6W로 더 떨어질 것이다


Iris Pro Graphics 5200 (GT3e)를 내장하고있는 4세대 Core 프로세서는 1TFLOPS에

도달 연산 성능을 가지고, 거기에다 팬이없는 SDP6W 라는 Y 프로세서까지

넓은 것이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특징


Iris Pro Graphics 5200 (GT3e) 패키지. 큰칩쪽이 캐시로 이용되는 eDRAM


Iris Pro Graphics 5200(GT3e)를 내장한 H 프로세서를 채용한

MSI의 4세대 Core 프로세서 탑재 게이밍 노트북 PC


SDP6W의 Y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팬리스를 실현한 HP의 슬레이트형 태블릿



GeForce 710M 및 TDP 28W의 U 프로세서에 내장된 Iris Graphics을 동일한 게임에서

비교 하고 있는 것. 독립 GPU에 손색없고 표현력으로 웃돌고 있는 것 같았다


TDP 28W의 U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Ultrabook인 ASUS Zenbook Infinity





CF-AX2와 동일한 폼팩터로 보이는 Panasonic의 Let 's note 4세대 Core 프로세서 버전. 표준 배터리로 13시간 구동이 가능하며, 교환 배터리를 이용하여 26 시간 구동이 가능




소니 VAIO Duo 11과 비슷한 슬라이더 형 PC. 후면의 힌지 부분의 구조도 바뀌고 있어 펜의 형태도 변화하고 있어 보인다. 스코겐 씨는 6월 5일에 발표 될 예정이라고 코멘트


이곳은 Lenovo의 IdeaPad Yoga 4세대 Core 프로세서 버전. 올해 출시 예정


Samsung Electronics의 TV에 WiDi 수신기 기능을 표준 탑재되는 것이 발표



Bay Trail-D / M의 브랜드 Atom에서 Pentium / Celeron으로 변경 될


 기자 회견의 마지막에 스코겐 씨는 Intel이 최근 활발하게 어필을 계속하고 있는 "Perceptual Computing"(제스처를 이용한 UI)에 대한 진전에 대해 말했다. 스코겐 씨는 "우리는 지난해 9 월 IDF에서 Perceptual Computing의 SDK를 출시하는 등 Perceptual Computing에 대한 대처를 진행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의 새로운 성과로서 파트너가 될 Creative가 Perceptual Computing에 대응한 3D 카메라를 최종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발표하고 싶다 "며 Perceptual Computing SDK에서 프로그래머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3D 카메라가 Creative에서 올해 3분기에 출시되는 것으로 예정됐다고 했다.

 "Intel의 투자 부문은 차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총액 1억 달러를 Perceptual Computing을 개발하는 기업등에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Perceptual Computing 노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을 Ultrabook의 표준 기능으로 하기 위해 Intel이 액정 베젤에 통합 할 수 있는 소형 3D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밝히고, "2014년 후반에 OEM 제조 업체에 제공하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Ultrabook 및 2-in-1 장치의 이용자 체험을 개선해 나가는 강한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강연 후 질의 응답에서, Bay Trail-D와 Bay Trail-M의 브랜드에 대한 물음에 스코겐씨는 "태블릿용 Bay Trail-T에 대해서는 5일 기자회견에서 별도발표가 있다고 말한다. 저가형 AIO용 BayTrail-D와 로우엔드 2-in-1 장치가 될 Bay Trail-M 대해서는, SATA 등의 PC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Pentium 과 Celeron 의 브랜드가 되용된다  " 고 하여, Bay Trail-D / M 대해서 Pentium 과 Celeron 브랜드가 이용되고 Atom 브랜드가 아닌 것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지난해 IDF에서 Perceptual Computing의 SDK가 배포



Creative의 3D 카메라 "SENZ3D '가 3분기에 소비자용으로 출시



Creative의 3D 카메라 "SENZ3D '가 3분기에 소비자용으로 출시



Intel의 투자 부문인 Intel Capital이 1억 달러 (일본 엔화 약 100억엔 = 1달러 1천원 계산시에 1000억원)를 Perceptual Computing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한다고 발표


스코겐 씨가 손에 들고있는 것이 Ultrabook에 통합될 3D 카메라,

2014년 하반기에 OEM 제조 업체에 제공



Bay Trail-D (엔트리 데스크탑용), Bay Trail-M (엔트리 모바일용)이

연말 판매 경쟁에 투입



Bay Trail-M을 탑재한 2-in-1 장치, 399 달러 가격이 대상이 된다.



Bay Trail-M을 탑재한 2-in-1 장치에서 하드웨어는 Windows 버전과 같지만,

이쪽은 Android 버전. Bay Trail 같은 SoC에서 Windows와 Android를 모두 지원


ODM 제조 업체 Inventec가 개발한 Bay Trail-M 탑재 2-in-1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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