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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인텔 IoT에서 "다음의 승리조"가 되기 위한 대처를 설명

tware 2013. 11. 15. 17:00


Rick Dwyer


- 인텔은 15일, 도내에서 기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계 "IoT (Internet of Things) "에 대한 노력을 소개했다.


 등단한 Intel 영업 및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겸 임베디드 영업 그룹 총괄 Rick Dwyer  씨는 "Intel이 가지고 있는 트랜지스터와 제조 공정, Wind River와 McAfee 등 소프트웨어 등은 IoT를 구현화가 가능한 기술. 프로세서는 Quark에서 Atom, Core, Xeon으로 확장성이 있다. 이렇게 폭넓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Intel 밖에 없다. 사업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있 는 기회에 들떠 있다. "라고 어필.


 Intel의 관점에서는 "장치가 관리된 상태에서, 안전하고 지능적인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치 있는 정보로 바꾼다. 그것을 가치있는 서비스로 제공하고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 하는 물건"으로 IoT를 정의하고 있다. 이것은 특정 업계뿐만 아닌, 수평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다이킨 공업 관련으로 미 Daikin Applied에서는 당초 "우리는 컴프레서 등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알수 없다" 라는 반응을 했지만, 현재는 컴프레서를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예측 / 예방 정비 및 피크 / 비 피크 때에 출력을 바꾸는 등의 동적 전력 조정 등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 전력은 50% 절감 할 수 있었다고 한다.


 Dwyer 씨는 이 IoT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로 데이터를 가치있게 하는 분석, 보안 소프트웨어에 확장성 세가지를 꼽고,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발표하고 있는 것이 지능형 게이트웨이 솔루션으로 있다고 했다. Quark X1000 이나 Atom E3800 등 IoT를 위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Wind River 플랫폼과 McAfee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서 기존의 장치를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IoT에 필요한 기술


미국 Daikin Applied에서는 압축기를 클라우드에 연결하여

전력 절감 및 유지 보수 비용 절감으로 연결



기존 장치를 클라우드에 연결 가능한 것으로 발표한 지능형 게이트웨이 솔루션


 Intel Internet of Things 솔루션 사업부 세그먼트 & 브로드 마켓 사업 본부장 짐 로빈슨은 보다 구체적으로 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참고로, 그는 직함에도 있듯이, Intel에서는 IoT Solution Group은 Wind River와 지능형 시스템의 팀이 통합되어, 새로운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치씨 직속으로 설립됐다.


 지능형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이미 발표된대로, Quark X1000을 탑재하는 게이트웨이와 임베디드 Atom E3800을 결조합한 솔루션으로, McAfee와 Wind River 소프트웨어 통합 검증을 마친 시스템이다. 이 레퍼런스 보드도 개발되어 있어, 샘플 출하를 ​​4분기에, 출하를 2014년 1 분기에 시작한다고 설명. 게다가, Quark를 탑재한 Arduino 호환 개발 킷 "Galileo"등도 거론, 향후 IoT 대응 제품을 확충해 간다.


 분석에 대해서도 "다양한 활동의​​ 최종 성과로 분석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변화 할 수 있다"며, 그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향후 2분기 이내에 제공 하는 것을 예고했다.


 Intel 프로세서의 IoT에 채용 예로는 미국 Xerox의 예를 소개. 이 회사는 지금까지 자신의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 특정 기능을 넣은 주문형 반도체)을 사용하여 개발해 왔지만,이를 Atom E3800으로 교체. 결과 개발 속도가 오른것 이외에, 생산 비용도 절감. 제조 비용 절감은 새로운 세그먼트에 제품 출시가 가능하게 되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업도 생겼다고 한다.


Intel에 새로 설립된 IoT 솔루션 사업부의 짐 로빈슨



인터넷 연결 장치는 2020년에 500 억대에 달할 전망



Intel이 제공하는 IoT를 위한 프로세서 및 시스템



지능형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2014년 1 분기에 제공 시작



분석 내용도 참조 아키텍처를 제공 예정



미국 Xerox는 Atom E3800을 도입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전개



닥스의 Atom E3800 탑재 산업 기기용 보드



이노텍의 Atom E3800 탑재 임베디드 보드



Quark X1000을 탑재한 레퍼런스 보드



 이 밖에 국내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인텔 상무 집행 임원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본부장 히라노 코스케 씨가 설명.


 회장에 놓인 실시간 인터넷 연결 수를 표시에서는 약 109 억의 숫자가 나오고 있어 이것이 2020년에는 500억의 연결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 거기에 기대를 거는 한편, 일본에서는 광대역 무선화하고 LTE의 커버율도 세계 굴지에서 다음의 LTE 기술에 의한 1Gbps 이상의 무선 기술도 실용화가 보이고 있다. 게다가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된 것으로, 새로운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기대 가능한 것에서, IoT를 견인하는 좋은 환경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을 보였다.


 국내에서 IoT 활용 세그먼트로는 제조업, 인프라, 자동차 산업 등을 제시. 인프라데 관해서는 기존 인프라의 유지 / 관리에 수십조 걸리는 것을, IoT를 활용하여 예측 유지/보수 하는 것으로 반감 할 수 있다는 계산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새로운 업계로 소매업을 제안. 여기를 향한 솔루션으로서 "리테일 클라이언트 매니저 "를 발표했다. 이것은 디지털 간판 컨텐츠 제작에서 배급 관리, Intel AMT를 이용한 장치 관리, 로그 / 보고서의 취득까지를 통합한 것 이다.


 또한 Atom E3800에 관해서도 IoT의 핵심 기능으로 국내 로옴이 프로세서의 전력 관리 IC (PMIC)를 제조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 PMIC는 Atom E3800에 필요한 모든 전원을 공급할 수있는 것. 레귤레이터 등을 개별적으로 구현한 경우에 비해 실장 면적 50%, 부품 40%를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Atom E3800 용 PMIC를 제조하고 있는 세계에서 2회사로, 그 중 1회사가 된다.


 정리하며 히라노 씨는 "향후 IoT 시장은 큰 것이된다.이 사업을 잡아서"다음의 승자조 "가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본부장 히라노 코스케 씨



IoT 적용의 새로운 세그먼트로 제안하는 소매업



디지털 간판 콘텐츠 / 하드웨어 관리를 일원적으로 할 수 있는

 "리테일 클라이언트 매니저"를 발표



리테일 클라이언트 매니저 화면 레이아웃과 컨텐츠 배포,

 전송 타이밍 외에도 하드웨어의 원격 관리 및 로그의 취득 등을 한다.



인텔의 IoT에 대한 비전



로옴 주식회사 LSI 상품 전략 본부 부부장 오타 씨



Atom E3800의 전원을 1 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원 관리 IC를 제공



레퍼런스 보드. 중앙에 가까이 붉은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 회사의 PMIC가 구현



2013년 11월 15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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