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코어 20

[분석정보] 2010년 Intel 아키텍처가 보였다

일반 명사화 되고 있는 매니 코어 CPU 코어 자체의 성능 향상은 막히고 있다. 반도체 스케일링의 둔화, 명령어 레벨의 병렬성 "ILP (Instruction-Level Parallelism)"의 향상의 한계 (IPC 증가 한계), CPU 설계의 복잡화라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거의 CPU 업계의 공통 인식되고 있어, 그에 따라 급격한 멀티 코어로의 커브를 틀었다. CPU 코어 수의 추이 그리고 CPU는 멀티 코어를 넘는 "매니 코어 (Many-core)"로 향하고 있다. 즉, 수십 코어에서, 미래에는 100코어를 원칩에 올린다는 비전이, 연구 개발에서는 테마가 되고 있다. Intel은 2004년 정도부터 매니코어라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Intel 만의 용어가 아닌 일반 명사화되고 있다..

[분석정보] 심플 코어로 향하는 차세대 CPU 아키텍처

CPU 코어의 복잡화에 제동이 걸렸다. Intel의 "Tejas (테하스,테자스)"와 "Nehalem (네할렘)", AMD의"K9 " "K10 " x86 계열의 두 CPU 제조사는 지난 몇년 동안 잇따라 차세대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계획을 취소하거나 검토 / 연기했다. 두 CPU 제조사의 CPU 아키텍처의 방향 전환을 이처럼 여실히 말해주는 것은 없다. (위의 네할렘은 취소된 최초의 네할렘을 말합니다.) 새로운 방향은 "심플 코어"다. CPU 코어를 지금처럼 복잡하게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코어는 심플하게 고정. CPU 탄생 이​​래 지금까지 컴퓨터용 CPU 메이커는 몇년 간격으로 더 복잡한 새로운 디자인의 CPU 코어를 투입하여 성능을 향상시켜왔다. 그러나 현재 Intel과 AMD 모두 CPU 코..

[분석정보] Intel CTO 래트너 Tera-Scale Computing에 대해 설명

저스틴 래트너 씨 (사진은 2005년 11월의 것) 6월 15일 실시 미국 Intel 에서 CTO (Chief Technology Officer)를 맡는 저스틴 래트너 씨가 15일 자사의 "Tera-Scale Computing (테라 급 컴퓨팅)"에 관한 대응에 대해 전화 회의를 가졌다. 싱글 코어로 시작된 CPU는 듀얼, 쿼드를 거쳐 매니 코어로 테라 스케일 컴​​퓨팅은 2010년 이후에 등장 하는 것으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코어를 내장 한 프로세서에 의한 컴퓨터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가리키는 말로, 지금까지는 "Many Core (매니 코어)"라고 불렀다. 호칭을 바꾼 이유에 대해 래트너 씨는 "매니 코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의 연장을 떠올리지만, 매니 코어가 가져오는 컴퓨팅은 그..

[고전 2005.11.10] 보이는 인텔의 5~10년 후 CPU 아키텍처

호모지니어스 형의 명령 세트 아키텍처에 초점 Intel의 "Many-core (매니 코어)" 프로세서는 "Cell"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헤테로지니어스 (Heterogeneous : 이종 혼합) "멀티 코어로 향하고 있다. CPU 코어 내부의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다른 복수의 CPU 코어가 혼재된 형태다. 그러나 Cell과 큰 차이도 있다. Cell은 CPU 코어의 명령 세트 아키텍처 (ISA : Instruction Set Architecture)도 다르지만, Intel은 다른 선택을 한다. 매니코어는 CPU 코어 간의 명령어 세트 아키텍처는 "호모 지니 아스"(Homogeneous : 균질)가 될 것 같다. 명령 세트는 같지만, 싱글 스레드 성능을 추구하는 대형 CPU 코어와 멀티 스레드 성능을 중시..

[고전 2004.11.15] 시리얼이 되는 FSB와 메모리. CTO Gelsinger 인터뷰 2/2부

Intel의 연구 부문을 총괄하는 Patrick P. Gelsinger (팻 · P · 겔싱어) CTO 겸 수석 부사장 (CTO & Senior Vice President)에게 향후 CPU 개발의 방향성을 듣는 인터뷰의 2번째. 10월의 일본 방문시 인터뷰를 베이스로, 9월의 Intel Developer Forum (IDF)시의 내용도 약간 추가되어 있다. Patrick P. Gelsinger 씨 모든 인터페이스는 시리얼로 [Q] CPU의 멀티 코어화는 메모리 대역폭과 FSB (Front Side Bus)의 확장을 요구하는 것이다. 멀티 코어화를 통해 무어의 법칙을 넘어 CPU가 고성능화 하면 메모리와 FSB도 급격히 가속화 해야 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Gelsinger] 그 관점은 같다. 향후 프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