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명사화 되고 있는 매니 코어 CPU 코어 자체의 성능 향상은 막히고 있다. 반도체 스케일링의 둔화, 명령어 레벨의 병렬성 "ILP (Instruction-Level Parallelism)"의 향상의 한계 (IPC 증가 한계), CPU 설계의 복잡화라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거의 CPU 업계의 공통 인식되고 있어, 그에 따라 급격한 멀티 코어로의 커브를 틀었다. CPU 코어 수의 추이 그리고 CPU는 멀티 코어를 넘는 "매니 코어 (Many-core)"로 향하고 있다. 즉, 수십 코어에서, 미래에는 100코어를 원칩에 올린다는 비전이, 연구 개발에서는 테마가 되고 있다. Intel은 2004년 정도부터 매니코어라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Intel 만의 용어가 아닌 일반 명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