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 Windows x's Live as default home page 이거 해제해 주세요.
윈도우 테마 패처 7.1버전 입니다. 최신 버전의 경우 8버전 이상이 나와 있는데, XP 컴퓨터에서 설치하고 컴퓨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테마가 풀린 채로 부팅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체감상 1주일에 1-2번 정도. 테마를 다시 더블 클릭하면 재 적용 되기는 하지만). 7.1의 경우는 딱히 풀리는 일 없이 외부에서 만든 테마들이 잘 적용 됩니다. 첫번째 Patch(패치)버튼을 눌러서 적용해 주시고, Exit 누르고, 윈도우즈 재시작을 하면 여러가지 테마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XP용 비스타 테마가 설치 된 테마 모양. 제가 본 것 중 가장 VISTA와 똑같습니다.
아무리 찾아 봐도 이것과 똑같은 건 잘 안보이네요. 똑같은게 보이면 거기서 받으세요 할텐데.
다른 Vista 테마의 경우 언듯 보면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알맹이가 빠진 모양으로 다르죠.
윈도우 비스타가 망작이긴 했지만, 그래도 모양은 이뻤죠.
제 최후의 나름 최강급 478 펜티엄4 시스템 구성. 펜4 3.2E + 라데온 X1950 Pro AGP.
배경 화면은 따로 구하셔야 합니다. 안에 배경 화면이 있지만, 이것과 다른 그림 입니다.
바탕화면 아이콘 크기나 시작바의 아이콘 크기는 별도로 키운 겁니다.
테마 설치 했다고 이렇게 바뀌지 않습니다. 소닉 테마 설명을 참고 하세요.
그림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커진 그림 우측 상단 위에 ∧ 표시를 누르면 (옆의 X를 누르면 커진 그림 끄고 다시 본문으로 복귀) 별도의 탭에 원본 크기로 열립니다. 별도 탭에 원본 그림이 열릴 때 창크기 보다 그림이 크면 창크기에 맞춰서 보이는데, 그림을 자체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https://youtu.be/XGe1au8jDHc?t=1008s&list=PLrM38DyM-7Hc8TnO4Bws0RBtETdlbjAdp
펜티엄 4 865G 내장 그래픽 게임 및 동영상. XP용 비스타 테마가 보이는 지점.
https://youtu.be/XGe1au8jDHc?t=25s&list=PLrM38DyM-7HdTrgj_mKHTcoZDcs78C7uq
나름 거의 최강 478 펜티엄 4 프레스캇 라데온 X1950 Pro AGP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압축 파일을 풀어서 적당한 곳에 두던가 또는 C:\WINDOWS\Resources\Themes 에 두고서, 위와 같이 테마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테마가 작용 됩니다. 테마에 따라서 "몇십 kB" 용량의 파일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하위 폴더를 더 찾아보면 "몇천 kB (MB)" 단위의 테마 파일이 따로 있습니다. 테마 패처를 설치 하고 난 뒤에 적용 가능 합니다. Vista 배경화면 (월 페이퍼)는 쉽게 찾을 수 있고 모니터 비율별로 있으니 찾아보세요..
XP용 Vista 테마.

XP용 비스타 사운드 구성.
XP용 비스타 소리 구성. XP PC에 압축을 풀고 실행 파일을 실행하세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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