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4월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Build에서는 2가지 중요한 발표를 했다. 하나는 9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Windows 라이센스 비용을 0 달러로 한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Windows Phone 용 애플리케이션과 Windows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동일한 코드에서 만들 수 있는 유니버셜 Windows 애플리케이션 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중 Windows 라이센스 비용이 0 달러가 된다는 것이, 장비 공급 업체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장비 업체 등에 취재한 내용등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 Build와 같은 시기에 Intel이 중국 심천에서 개최한 Intel Developer Forum에서 발표된 것이, 개발 코드 네임 "Bay Trail-Entry"로 알려진 저가 버전이다. 기존의 Bay Trail-T와 다른 염가판 전용 패키지를 채용한 Bay Trail-Entry는 기존의 Windows 태블릿의 부재 비용으로 실현이 불가능했던 199 달러 이하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중화 패드" 에서 벗어나고 있는 심천산 태블릿
일본에서 사용되는 "중화 패드 '라는 말은 중국의 심천에 집중되어 있는 중소 ODM 메이커 등이 제조한 저가의 중국산 Android 태블릿을 총칭하는 것이다. 아키하바라의 PC 부품 가게와 모바일 쇼핑 등이 재빨리 판매를 시작 저렴한 비용과 나름대로 쓸만한 Android 타블렛으로 취급하지만, 솔직히 "싼게 비지떡"인 부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말인 것도 부정 할 수 없다.
스페인 슈퍼마켓의 저가격 Android 태블릿 매장
하지만 한 걸음 일본 밖으로 나가면 더 이상 중화 패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되지 않고, 낮은 가격 Android 태블릿으로 일정한 시민권을 얻고있다. 사진은 필자가 2 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Mobile World Congress)에 갔을 때, 회장 근처 슈퍼마켓에서 본 디지털 장치의 판매 코너의 풍경이다.
물론 Apple과 Google Nexus 같은 "브랜드 상품"코너도 있었지만, 전시 코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것은 중화 패드이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매장 배치는 팔리고 있는 물건을 점점 앞으로 내놓는 것을 생각하면 팔린다는 것이다.
그 배경에는 중국 패드 자체의 품질이 등장때 보다 세련되어진 것이다. 물론 현재에도 옥석이 혼합인 것은 사실이지만, 옛날에는 보고 있을 수 없는 액정도 점점 좋은 물건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미 "채널 시장" 이라는 유통 업체의 브랜드를 붙인 제품 시장도 일어서고 있다.
성숙 시장인 유럽조차 이런 상황으로, 중국과 동남아 등 성장 시장에서는 이미 태블릿은 199 달러 이하, 더 말한다면 99 달러가 성장 시장에서는 당연한 가격대가 된다. 그리고 이전의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향후 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그것을 담당하는 것이 중화 패드의 공급자인 심천 중소 ODM 업체라고 볼 수있는 것이다. 즉,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저가용 태블릿 시장을 확보하려면 이러한 채널용 제품을 제조 할 수있는 중소 ODM 메이커에 채택되는 것이 플랫폼 벤더에게는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다 .
태블릿 시장에서 Microsoft의 적은 Apple에서 Google로 변화
Microsoft가 지금까지 태블릿 시장에 안고 있던 문제는 이 199 달러 이하 태블릿 시장에 전혀 접근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었다. 다음 그림은 필자가 만든 8 인치 이하 태블릿의 가격 범위를 플랫폼별로 정리한 것이다.
8 인치 / 7 인치 태블릿의 가격 범위 (미화 기준) 모두 제품은 Wi-Fi 모델의 가격
Microsoft의 Windows 8 / 8.1을 탑재한 태블릿은 가장 저렴한 제품도 249 달러 이지만, 그것도 이전 기사 에서 설명한대로 Smaller Screen Program (SSP)라는 10 인치 미만의 장치에 Windows + Office에서 30달러 (어디까지나 목록 가격, 조건은 OEM 제조사에 따라 다르다)라는 특가 캠페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처음으로 실현된 가격대이었다.
원래 Microsoft의 태블릿 전략은 주요 브랜드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심천과 같은 중소 ODM 업체는 대상이 되지 않았다. Microsoft의 "Surface" 프로그램은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경쟁 상대가 Apple 이었다. Surface의 대상은 10인치의 "iPad"이며, SSP 대상은 'iPad mini'이다. 그래서 중소 ODM 업체는 원래 대상으로 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난류의 경계점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해도 좋다. 아래의 표는 이전 기사에서 소개한 조사 회사 가트너가 발표한 1월의 OS 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실적 / 예측 수다.
[표] OS 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단위 : 천대) 출처 : 가트너 (2014 년 1 월)
2012 | 2013 | 2014 | 2015 | |
안드로이드 | 503,690 | 877,885 | 1,102,572 | 1,254,367 |
윈도우즈 | 346,272 | 327,956 | 359,855 | 422,726 |
iOS / Mac OS | 213,690 | 266,769 | 344,206 | 397,234 |
RIM | 34,581 | 24,019 | 15,416 | 10,597 |
Chrome | 185 | 1,841 | 4,793 | 8,000 |
기타 | 1,117,905 | 801,932 | 647,572 | 528,755 |
합계 | 2,216,322 | 2,300,402 | 2,474,414 | 2,621,678 |
이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Android는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어 향후 1위 Google 2 위 Microsoft, 3위 Apple이라는 구도로 상황이 전개하게 된다. 그 시장에서 Microsoft가 경쟁하고 있는 것은 Apple이 아니다.
Apple은 지금까지 Microsoft와 같고, 199 달러를 자르는 낮은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는 "수"가 없다. Apple은 OEM 업체를 가지지 않고, OS에서 하드웨어, 서비스까지 모두 수직 통합하고 중국의 중소 ODM 제조 업체에서 제품을 발송 해 달라고 하는 선택 사항이 없다. 따라서, 향후 iOS 장치는 PC 시장에서 Mac OS가 그렇듯 하이 엔드 가격대에서 큰 점유율을 취하고 있겠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10 ~ 20% 정도에 정착해 나갈 것이다 ( 그럼에도 현재 PC 시장에서 Mac OS 점유율이 5% 전후이기 때문에 그 예상대로 되면 Apple은 굉장히 좋은 일을 했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
즉, 앞으로의 Microsoft 적은 Google이다. 더 이상 Android의 성장을 허용하지 않고 Windows의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향후 Android가 크게 성장 요인의 하나인 199 달러 이하의 장치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게 된다. 그것을 실현하는 시책이 이번 Microsoft의 발표이다.
Bay Trail-Entry 조합으로 199달러 이하의 Windows 태블릿 실현
그러면 이번 발표에서 무엇이 바뀌는 것일까. OEM 메이커 관점에서 생각하면, 아래 3가지가 큰 변화점이다.
1. 디스플레이 9 인치 미만의 장치에서 OS + Office 365 1년의 라이센스 비용이 0 달러
2. 로고 요구 사항이 메모리 1GB / 스토리지 16GB로 완화된다.
이를 위해 WIMBoot가 도입
3 부재 비용 (BOM) 절감이 행해진다.
우선 1 Windows + Office 365 1 년분의 라이센스가 0 달러가 되는 것이지만, 이것은 무료가 됐다고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SSP로 30 달러였던 것이 30 달러 할인된 0 달러가 되었다고 생각 것이 맞다. 이것은 실제로는 OEM 메이커에 있어서는 이 위에, Microsoft와 공동 마케팅 등으로 광고비의 캐쉬백 등의 캠페인이 지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OEM 업체의 관점에서 보면 0 달러 이하 ( 즉 Windows를 탑재하는 것만으로 OEM 메이커 측에 플러스가 나오는 상황)라는 가격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어쨌든 지금까지 가장 높은 부재가 제로가 되는 효과는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부재의 두 배 정도 가격으로 올리지 않으면 적정한 이익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50 ~ 60 달러 인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2 관해서는 기술적인 제약이 Windows 8.1 Update에서 하나 철거된 것이 크다. Windows 8.1 Update에서 도입된 WIMBoot (Windows Image Boot)라는 구조를 이용하면 Windows OS 부팅 이미지를 압축해 스토리지에 저장 할 수있다. 기존의 방식을 이용하면 16GB의 스토리지에 Windows 8.1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7GB 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WIMBoot를 이용하면 OS 부팅 이미지가 8GB 정도에서 3GB까지 압축되므로 사용자 서비스 영역은 12GB 남는 계산된다 Microsoft는 Blog 에서 설명하고 있다. Windows 8.1에서는 oneDrive을 OS에 통합하고 oneDrive와 함께 사용하면 12GB에서도 충분히 실용이 된다는 판단일 것이다.
그것도 있고, OEM이 Windows 로고를 장치에 붙이기 위한 요구 사항 (이것을 충족해야 Microsoft와 공동 마케팅 등의 혜택을 얻을 있다.)이 완화되어 기존의 메모리 2GB / 스토리지 16GB에서 메모리 1GB / 스토리지 16GB로 변경된 것이다. 메모리 및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다면 이것도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다.
태블릿 제조시의 부재 비용을 크게 줄일 Bay Trail-Entry
Intel 부사장 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 본부 사업 본부장 헤르만 오일 씨가 오른손
(사진 왼쪽)에 있는 것이 Bay Trail-Entry의 Type4 패키지의 염가 판 보드,
사진 오른쪽 왼손에 가지 고있는 것은 기존 버전 Bay Trail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변화는 Intel에 따르면, Bay Trail 탑재 태블릿의 BOM (Bill Of Material, 부재 비용)의 절감이다. Intel은 4월 상순에 심천에서 개최한 IDF14 Shenzhen에서 개발 코드 네임 "Bay Trail-Entry"로 알려진 염가판 Bay Trail을 발표했다. Bay Trail-Entry는 새로운 Type4라는 염가판 패키지를 채택한다, 기존의 Bay Trail에서 채택된 Type3 패키지는 메인 보드에 8층과 10층 고밀도 실장 기판이 필요 했었는데 Type4 패키지는 그것이 필요없고, 일반적으로 태블릿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는 6층 기판으로 제조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밀도 실장 기판은 더 작은 기판에 제조 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기판을 작게한 면적을 배터리에 할당할 수 있어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는 이점이있다. 그러나 고밀도 층수가 많은 보드는 비용이 두 배 또는 그 이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199달러 이하의 제품은 배터리 구동 시간보다 최우선 되는 것은 가격이며, 거기까지 고밀도 실장 기판은 필요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Type3 패키지 Bay Trail에서 싫다고 생각해도 고밀도 실장 기판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Bay Trail-Entry는 Type4 패키지를 도입하고 그 필요성을 없앤 것이다.
Intel은 Bay Trail-Entry의 가격은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OEM 메이커 관계자의 정보에 의하면, 주요 OEM 업체 수준에서 MediaTek에서 ARM SoC를 조달할 때 비용과 다르지 않은 같은 가격이 제시되고 있다고 한다. 즉, MediaTek의 SoC, 1GB 메모리, 16GB의 eMMC, 6 층 기판을 이용하여 태블릿 제조하는 경우와 같은 비용 모델로 Bay Trail-Entry를 이용한 태블릿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Microsoft도 Intel도 지금까지 Android 장치만을 제조하고 있던 중소 ODM 업체에 판매를 가하고 있다. 4월 상순에 심천에서 개최된 IDF14 Shenzhen은 바로 그러한 장소가 되었으며, Microsoft도 ODM 제조 업체를 위한 이벤트를 IDF에서 개최했다.
또한 Intel은 중소 ODM 업체도 쉽게 Bay Trail-Entry를 제조 할 수있는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것을 이용하면 ODM 업체는 저렴한 가격으로 IA Android, Windows 모두 지원 가능한 태블릿을 제조 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 Intel에 있어서는 IA의 SoC 만 팔리면 좋은 것이기 때문에, OS는 Android 이던, Windows 이던, 어디라도 좋다고 하는 것으로, OEM 메이커에서도 하나의 디자인으로 Android와 Windows 두가지를 만드는 것은 비용면에서도 메리트는 작지 않다.
4,000 만대의 IA 태블릿의 3분의 1은 채널용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한 Intel
Intel은 IDF의 회장에서 Bay Trail-Entry를 탑재한 심천 업체의 태블릿을 여럿 전시했다. 전시되고 있던 것은 주로 Android 기반의 제품 이었지만, 앞으로는 그것을 Windows 바꾸어 출하 할 수 있게 된다.
Intel은 IDF14에서 "올해 Intel의 목표인 IA 태블릿 출하량의 3분의 1은 채널 기반의 제품이 될 것이다"(Intel 부사장 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 본부 사업 본부장 헤르만 오일 씨)라고 말해 몰려든 심천 ODM 업체 관계자 등으로 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동시에 Intel은 "채널 망을 이용해 이러한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허르만 오일)라고도 말해, 회사가 CPU, 메인 보드 등을 판매하기 위해 구축해온 판매 채널 (일본에서 말하면 PC 쇼핑이고, 야마다 전기와 요도바시 카메라 같은 양판점)에 그러한 제품을 흘리고 싶다는 의향 표명을하고 있다. 즉, SoC를 채용에서도 CPU를 판매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판매 채널까지 돌본다는 것이다. 이것이 ODM 업체에 매력적으로 비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앞으로 일본과 같은 성숙 시장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비 브랜드의 Windows 태블릿이 할인점 브랜드가 붙거나 PC 숍의 브랜드가 붙어서 판매되는 것이다. 예로 말하면, PC에서 화이트 박스의 비즈니스 모델이 그대로 태블릿에 반입되는 것이다. 물론, Intel에게는 그것이 IA 이기만 하면 Windows나 Android나 상관하지 않는 것은 이미 설명한 내용으로, 동시에 옆에 거의 같은 스펙의 Android 단말이 같이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사용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지가 증가하는 것은 환영 할 일이며, 다수의 독특한 제품이 등장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IDF14 Shenzhen의 기조 강연에 전시 된 IA 태블릿.
저가용으로 만들어진 제품도 다수 전시되어 있었다
Intel은 ODM 업체에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으로 판매 채널의 제공까지 행한다고 설명
Intel은 2014 년에 출하되는 IA 기반 태블릿의 3분의 1을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제품으로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25일 기사 입니다.
다만 중국산이 지금 문제인건, 몇 뉴스에 나왔듯이 스마트폰 쪽이긴 하지만 백도어가 심어져 있고, 그것을 통해서 사용자 정보를 제조사 서버로 전송시킨다 이게 지금 문제겠죠.(소프트를 중지 시켜도 전송;;) 품질이야 모 싼거 치고는 괜찮아 지겠지만 말이죠. 이렇게 따지면 믿을건 레노버나, 에이서스, 에이서 같은 곳 밖에 없는지도.. 대만회사나 아예 이름 있고 큰 회사들 말이죠. 국내 제조업이 살아서 국내에서 중소업체가 제조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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