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롬 4

[분석정보] Intel의 차세대 CPU 아키텍처 Core Microarchitecture

세션에서 다른 다이어그램 Intel이 차세대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 "Core Microarchitecture"의 개요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래가 Intel에서 정식으로 공개된 Core Microarchitecture의 블록 다이어그램 그림이다. 연산 유닛 배열에는 ALU 군이 3그룹과 로딩이 1, 스토어 유닛이 1의 합계 5 그룹이 나란히있다. 연산계 유닛은 3유닛 각각이 정수 연산 스칼라와 MMX / SSE 유닛을 포함, 부동 소수점 연산은 더하기 (FAdd)와 곱셈 (FMul)이 각각 다른 명령 발행 포트에 배치되어 있다. 분기는 왼쪽 첫번째의 유닛에만 구현되어 있다. Core Architecture Block Diagram 사실 이 그림은 7일 기사에서 보인 것과 구성이 다르다. 7일 기사에서..

[분석정보] Intel의 차세대 CPU 콘로는 2.66GHz로 3분기에 등장

Conroe는 Core 브랜드로 등장 Intel의 차세대 데스크톱 CPU "Conroe (콘로)"는 최고 2.66GHz로 2006년 3분기에 등장하고 Core 브랜드로, E6000 시리즈 프로세서 넘버가 붙는다. 또한 Pentium / Core 브랜드의 듀얼코어 전환을 가속화 하고 2006년 4분기에는 70%를 듀얼코어로 가지고 간다. 현행 아키텍처의 65nm 버전 듀얼코어 Pentium D (Presler : 프레슬러)를 Conroe에 앞세워 보급시킨다. 한편, 칩셋은 Intel 96x 계 (Broadwater : 브로드워터)의 출시를 3 분기로 지연, Conroe의 투입과 동기화 시킨다. 디지털 홈 플랫폼 'Viiv (East Folk : 이스트 포크)'도 Conroe / Intel 965와 동기화 ..

[고전 2005.11.30]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변화를 반영하는 "Core"브랜딩

12 년간 계속 된 Pentium 브랜드는 임종으로 "Intel Core" Processor로 브랜드 변경에 따라, Intel은 결국 "Pentium"브랜드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12 년간에 걸쳐서 사용되어 온 Pentium 브랜드는 2006 ~ 7년 죽음으로 향한다. (그러나 죽지 않고, 보급형 브랜드로 살아남죠.) 원래 Intel은 "Intel 486" 프로세서까지는 CPU의 브랜드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같은 3 줄의 숫자를 가진 AMD나 Cyrix의 호환 CPU의 공세를 받은 결과, 호환 CPU와 차별화 하기 위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숫자로 된 제품 이름이 보호를 못 받음. 다른 회사에서 386 486으로 써도 막을 방법이 없음.). 그래서 5 세대인 ..

[고전 2005.08.25] Intel이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 CPU를 공개

Intel 2006년 후반에 CPU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일신 Intel은 마침내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 CPU 패밀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혔다. Intel은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Intel Developer Forum (IDF)"에서 2006년 후반에 투입하는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의 개요를 발표. 실제 칩과 동작 데모도 공개했다.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65nm로 제조를 시작해, 서버에서 모바일까지의 범위로 일제히 투입된다. 현재 Intel의 x86 계 CPU는 데스크탑 & 서버가 NetBurst (넷버스트 Pentium 4) 아키텍처, 모바일이 Banias (베니어스 Pentium M) 아키텍처로 나눠져 있지만,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는 통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