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스칼라와 아웃 오브 오더는 세트 기술 슈퍼 스칼라 다음에 소개하는 기술은 아웃 오브 오더이다. 아웃 오브 오더는 슈퍼 스칼라을 전제로 하는 기술이다. 아웃 오브 오더 없이 슈퍼 스칼라는 있지만, 슈퍼 스칼라 없이 아웃 오브 오더는 있을 수 없다 (이말은 의미가 없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슈퍼 스칼라 가정의 기술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x86으로 말하면, 최소 펜티엄 이상이 되어야 효용이 있는 기술. 486 이하는 필요 없는 기술. 486 이하는 파이프 라인이 1개 뿐인 스칼라 프로세서. 펜티엄 이상은 2개 이상인 슈퍼스칼라 프로세서. 실제로 아웃 오브 오더는 펜티엄 프로부터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펜티엄 프로가 슈퍼스칼라 프로세서 이면서, 명령 변환(명령 분해), 아웃 오브 오더를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