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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IDF 2011 Beijing 기조 강연 리포트 Intel, 2012년에 USB 3.0 대응 칩셋을 투입

tware 2011. 4. 14. 20:30

 

 

Intel 부사장 겸 IA 사업 본부 데이터 센터 사업부 사업 부장 커크 스코겐 씨

 

기간 : 4 월 12 일 ~ 13 일 (현지 시간) 개최

장소 : 중화인민 공화국 북경시 국가회의중심

 

Intel Developer Forum 2011 Beijing에서 4 월 13 일 2 일째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이 기조 강연에는 Intel 부사장 겸 IA 사업 본부 데이터 센터 사업부 사업 부장 커크 스코겐 씨가 등장해 IA (Intel Architecture) 프로세서에 대한 방침 등을 설명했다.

 

 스코겐씨는 "2012년의 플랫폼에 USB 3.0 기능을 통합한다"고 말하며, 2012년에 출시 되는 차세대 Core 프로세서용 플랫폼에서 USB 3.0 기능을 칩셋에 통합해 가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처음 밝혔다. 또 Intel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방침을 설명한 외에, Many Integrated Core (MIC)라 부르는 다수의 x86 프로세서를 PCI Express 확장 카드에 통합 한 HPC용 모듈의 제공을 시작한 것을 밝혔다.

 

 

향후로도 트래픽이나 소비전력이 늘어나는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겐씨는, Intel의 핵심 사업부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IA 사업본부에서 데이터 센터 사업부라 부르는 서버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사업부를 이끌고 있다. 따라서, 본래는 서버용의 프로세서의 전략을 설명하는 것이 역할이지만, 이번에는 클라이언트 PC용 프로세서를 취급하는 사업부 담당자인 부사장이 아무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IA 프로세서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강연은 그의 본래의 담당 분야인 데이터 센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인터넷의 부하는 높아질 뿐이다. 2009년 150EB (엑사 바이트 백경 바이트)였지만, 2010년에는 245EB로 늘어난다. 150억 대의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된다고 생각되는 2015년에는, 인터넷을 경우해서 전송되는 데이터는 1,000EB을 넘는다고 보고있다 "고 말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소비전력이나 소비전력 당 성능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이 좋은 형태로 컴퓨팅 모델을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대처 예의 하나로서, 스코겐씨는 "Intel Cloud Computing Vision 2015" 이라는 구상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 측에 있는 서버에서 자동 구성 기능을 활용, 효율화를 실현해 간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측에서도 하드웨어와 클라우드와의 친화성을 올려간다"고 말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잘 활용해 가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소비전력 당 성능이나, 소비전력 자체의 절감 등에 대처해 간다는 Intel의 방침을 설명했다.

 

 그 구체적인 예로 든 것은 Intel이 기술 고문을 맡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는 기업의 업계 단체인 "Open Data Center Alliance"에서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을 추가, 보다 가입하기 쉽게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고 한다. 또한 클라우드영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벤더 등에 의해 구성되는 Intel Cloud Builder Program을 소개하고, 보다 개방적인 형태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진해 가는 것에 의해, 도입하는 측이 저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된다고 어필했다.

 

 

2009년 150EB였던 인터넷의 부하는 2010년 240EB로 증가

 

 

2015년에는 1,000EB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대한 대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

 

 

 

 

2015 년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 비용과 전력이 큰 과제가 된다.

 

 

"Intel Cloud Computing Vision 2015 '이라는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의 과제 해결을 목표로

 

 

Intel이 기술 고문을 맡은 Open Data Center Alliance의 대처,

새로운 멤버쉽의 도입 등으로 보다 오픈 클라우드 실현을 목표

 

 

IA 기반 클라우드용 장비를 판매하는 벤더의 업계 단체에 의해, 오픈 환경을 실현하고,

비용 절감을 목표로

 

 

Atom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 서버 프로세서를 2012 년에 투입

 

  클라우드측에 있는 서버의 효율성 강화로는, Intel의 도입을 추진하는 마이크로 서버라 부르는, 기존의 랙 서버에 비해서 밀도를 4 배로 높인 블레이드 서버의 설명을 진행했다. 이 마이크로 서버에 의해, 기존보다 처리 능력을 높이면서 전력 효율 등을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서버측의 전력 효율 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IDF에서 소개 된 컨테이너형 데이터 센터는 배터리와 AC 전원의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력을 이용한다고 한다. AC 전원에서 배터리로 전환된 때에 자동으로 시스템의 성능을 조정해서 소비 전력을 낮추는 모습 등이 데모되었다.

 

 거듭 스코겐 씨는 "2012년에 처음 Atom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채용한 서버 프로세서를 투입한다. 그 소비 전력은 10W 이하로 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x64, ECC, VT 등 서버용 기능은 풀로 구현된 제품이 된다고 한다.

 

 클라이언트에서의 개선이라는 점에서는 2 개의 데모가 진행됐다. 첫 번째는 클라이언트 단말에서 로그온 관한 데모.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로그온 하는 경우, 현재로는 각각의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로그온 하지 않으면 안된다. 패스워드를 다수 가질 필요가 있는 관점에서, 보안상의 문제가 되고있다. 그래서 서버상에서 하나의 로그온 화면에서 로그온하는 정도로, Gmail등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사내 시스템 등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동시에 로그온 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사용자 편리성의 향상과 보안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 가능하다.

 

 또 하나의 데모는 Lenovo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클라우드의 소프트웨어로부터 PC의 상태를 인식하는 기능을 부가한 것이다. 통상 이러한 클라우드의 소프트웨어는 PC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재 Windows 등은 API로 하드웨어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러한 기능을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도 그러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Lenovo가 자사의 ThinkPad 시리즈에서 움직이는 데모를 하고, 배터리의 남은 용량이나 CPU 부하율 등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인식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클라이언트 측의 성능을 서버에서 제어하는 ​​등의 데모가 진행됐다.

 

 

존 블레이드 서버보다 밀도를 높인 마이크로 서버

 

 

소비 전력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추가,

보다 효율을 높인 컨테이너 데이터 센터

 

 

단일 로그온으로 Gmail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사내 시스템 등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Lenovo의 ThinkPad에서 움직이고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PC 하드웨어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클라이언트 PC 측의 상황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가능

 

 

배터리 구동 상태에서는, 유지 관리 프로그램은 에러가 되어 시동하지 못했지만......

 

 

AC 어댑터가 연결되면 ......

 

 

클라우드 프로그램이 이것을 인식하면,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행

 

 

2012 년에 USB 3.0을 Core 프로세서용 플랫폼에 투입한다고 정식으로 밝혀

 

 클라이언트 PC의 화두로는 이미 올해 (2011년) 1 월에 발표된 Sandy Bridge인 2 세대 Core 프로세서 패밀리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닌, 1월 발표시에 진행된 내장 GPU의 데모 등이 반복되었다.

 

 또 지난주 발표된 정도의 "Xeon E3 1200"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의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데모가 진해되어, Xeon E3에 내장된 내장 그래픽 (Intel HD Graphics P3000)가 Solidworks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동작 인증을 획득한 것이 밝혀졌다. 워크 스테이션 시장에서는 이러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벤더 (ISV)의 동작 인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을 내장 그래픽이 취득한 것은 "이것이 첫 케이스"(스코겐 씨)인 것이다.

 

 클라이언트 PC의 화제의 최후에 스코겐 씨는 USB 3.0과 Thunderbolt의 화제에 대해 언급하며 "2012 년의 플랫폼에 USB 3.0 기능을 통합한다 "고 했다.

 

 업계통에 따르면 2012년에 출시되는 차세대 플랫폼 "Chief River (치프 리버, 개발 코드네임)"의 칩셋인 "Panther Point (팬저 포인트)"에서, USB 3.0 기능을 통합할 계획임을, Intel은 OEM 메이커에 통보했다. 스코겐 씨가 말하는 2012년의 플랫폼이라는 것은, 이것을들을 가리킨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현재 PC 메이커가 USB 3.0을 구현하는 경우, 외부 컨트롤러를 기판 상에 설치할 필요가 있어, 추가 비용이 발생해 버린다. 따라서 USB 3.0은 하이엔드 PC에만 설치된 상태로, 상당히 보급이 진행되지 않는 요인의 하나가 된다. AMD도 올해 후반에 USB 3.0 기능을 표준으로 구현한 칩셋을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Intel의 차기 칩셋과 함께, 2012 년 상반기에 출시하는 대부분의 PC가 USB 3.0 대응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이언트 PC 용 프로세서의 이야기는 Sandy Bridge의 이야기만

 

 

데모는 1 월의 CES와 같은 CUDA와 Sandy Bridge의 하드웨어 (퀵싱크) 인코딩 비교.

Sandy Bridge가 승리한다는 내용

 

 

Xeon E3 1200의 데모. 내장 GPU인데, 3D 모델링이 쓱쓱 구동됐다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ISV 인증을 통합형 GPU로서 처음으로 획득

 

 

Intel은 Itanium로의 참가를 계속

 

마지막으로 스코겐씨는 그의 본래의 담당인 서버용 프로세서의 화제로 돌아가, 회사의 서버용 프로세서 사업에 대한 해설을 진행했다.

 

 스코겐 씨는 "2002년에 서버 사업은 RISC 프로세서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IA 기반 서버 유닛수에서 9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RISC는 불과 2%다. 이 시장은 매출액은 1,500 억 달러의 크기가 있으며, Itanium은 400억 달러의 매출이 있어, Opteron 280 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가 이러한 발언을 하는 배경에는, 이 IDF가 진행되기 전에, Oracle이 Itanium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지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Intel이 Itanium의 개발을 중지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추측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HP가 오라클과 맺은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 관련으로 소송하고, 오라클이 계속 개발하겠다로 끝났죠. HP는 2004년 초중반에 아이테니엄 CPU 공동개발에서 빠졌지만, 서버 개발은 계속 했구요. RISC 하이엔드 서버를 겨냥해서 개발된 아이테니엄 이지만, 이런 수요 보다 제온 E5 서버의 수요가 늘어나고, 아이테니엄의 기능들을 계속 흡수해서 아이테니엄이(타사 RISC) 쓰이는 시장에 가까운 E7이 있어서 향후 어떻게 될지야 모르지만..)

 

 이러한 견해를 부정하는 것처럼 "차세대 Itanium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제품이 되는 Poluson (폴슨)은 2012년에 투입한다"라며, Poluson의 웨이퍼를 공개하고 Itanium 개발은 계속하며, 향후도 Intel은 Itanium에 대한 참가를 계속해 간다고 어필했다.

 

 또한 Intel이 Knights Ferry (나이츠 페리)로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Intel Many Integrated Core (MIC)에 rhksgotjeh, 소프트웨어의 연구 개발 등을 위해, 올해 말까지 100개 이상의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밝혔다.

 

 이 Knights Ferry는 이전은 Larrabee (라라비)로 알려진 HPC용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Larrabee로의 제품화는 보류 되었지만, 형태를 바꿔서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PCI Express 기반 확장 카드에, 28nm 공정으로 제조된 50개 이상의 코어를 가진 프로세서가 구현되어 있으며, x86 명령을 병렬로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 대학 등에 카드를 배포하고, 어떠한 형태의 소프트웨어가 가능한지 연구 개발을 받는다는 형태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HPC 분야에서는 대학의 연구자가 제일선이며, NVIDIA도 Tesla를 발표하기 전에 같은 대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스코겐씨는 금액 기준으로 Itanium은 AMD Opteron을 웃돌고 있다고 어필

(RISC나 아이테니엄 서버쪽이 크고 비싼게 많아서 금액으로 보면 상당하죠.

숫자로는 적은데 말이죠.)

 

 

 

스코겐씨는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에는 Xeon "도" 이용 가능하지만,

Itanium은 한층 신뢰성이 높다고 어필

 

 

Poluson의 상세

 

 

스코겐씨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Poluson 웨이퍼

 

 

HPC용 Knights Ferry는, 계속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0 유저에게 제공되어 연구 개발이 진행될 전망

 

 

2011년 4월 1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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