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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분석] CES 2012 인텔 폴 오텔리니 기조연설. 인텔 스마트폰 출시

tware 2012. 1. 11. 22:00



인텔 사장 겸 CEO 폴 오텔리니


Intel 사장 겸 CEO 인 폴 오텔리니는 International CES 첫날 인 1 월 10 일 저녁 (현지 시간) 열린 기조 연설에 등장 해, 소비자 제품에 대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중에서 오텔리니는 이날 발표 한 32nm 공정 방식으로 제조되는 스마트 폰용 SoC, Atom Z2460 (개발코드 명 : Medfield 메드필드)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Lenovo가 세계 최초로 IA (Intel Architecture) 기반 Android 스마트 폰 "K800"를 중국에서 판매 개시를 알렸다.

또한 스마트 폰 선두 제조 업체 중 하나인 Google 산하 Motorola Mobility와 다년간에 걸쳐 여러 스마트폰에 IA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회사의 강력한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Ultrabook에 대해서도 설명을하고, Dell이 새로운 "XPS 13" Ultrabook을 발표했다. 또한 미국의 힙합 가수 윌 아이엠 씨와 공동으로 세계 각지에서 캠페인을 실시,그 첫번째가 도쿄에서 열리는 것을 밝혔다.



무어의 법칙에 의한 반도체의 진화는 디바이스의 진화로 이어지고 있다


오텔리니는 CES에서의 기조 강연에서는 관례라고 할 수있는 무어의 법칙이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터 얘기했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에 집적 할 수있는 트랜지스터 수가 18 ~ 24 개월로 배가 된다는 Intel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 씨가 고안한 반도체 사업의 "상식"하지만 언뜻 보면 소비자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일수있다. 그러나 트랜지스터 수가 늘어나는 것은 거의 성능이 올라간다는 것과 동의어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해왔다.

오텔리니는 "무어의 법칙은 여전히​​ 게임의 규칙이다. 무어의 법칙으로 반도체가 진화하기 때문에, 최종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 방식을 진화시켜 나가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보다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 할 것을 강조했다.

오텔리니는 "우리는 2 년 전에 32nm 공정방식을 발표했지만, 이미 22nm 공정 방식으로 제조하는 차세대 Core 프로세서 Ivy Bridge를 고객에게 출시했다. 또한 그 다음 공정이 되는 14nm 공정에 대해서도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회사의 제조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최종 사용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장치 진화의 기초 부분에 있는 무어의 법칙


제품으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2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는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가 고객들에게(OEM 업체들에게) 출하가 시작된 것을 알림.


22나노 공정방식의  다음으로 14나노의 개발로 진행되고 있다.



Lenovo가 세계 최초의 IA 기반 Android 스마트 폰을 2 분기 출시


구체적인 제품의 이야기는 Intel에게 새로운 분야가 될 스마트 폰을 우선 꼽았다. "휴대 전화는 단순한 전화에서 스마트 폰으로 크게 진화했다. 실제 스마트 폰의 사용법을 알아 보면, 음성 통화는 10% 정도이고 나머지 90 %는 컴퓨터 사용법을 차지하고 있다"고 시대가 스마트 폰을 향해 진화하고 있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그다음이 Intel이 이날 발표 한 새로운 스마트 폰 SoC다. Atom Z2460에 대해 언급하며 Lenovo의 중국용 스마트 폰에 조속히 채택 된 것을 밝혔다. 스테이지에는 Lenovo 수석 부사장 류 진 씨가 나와 세계 최초의 IA 기반 Android 스마트 폰 인 'K800'을 소개했다. 진 씨는 "Atom Z2460 높은 성능을 평가하고 채용을 결정했다. K800은 중국 차이나 유니콤의 회선과 함께 판매되며 2 분기에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라며 2 분기에 이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 개시 될 것을 밝혔다.

또한 오텔리니는 회사가 OEM 및 ODM 업체 등에 제공하고 있는 Atom Z2460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이용하여 Atom Z2460의 성능의 높이를 어필했다. 그 데모는 Web 브라우징, 3D 게임, 보안, 배터리 구동 시간 등을 비교하고, 배터리 구동 시간은 ARM을 탑재하고있는 스마트 폰과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하여 보다 장시간 구동을 실현 할 수 있는 비디오가 공개됐다.


전화는 음성 통화에서, 인터넷 단말기로 큰 진화를 이룸.


재작년에 Infenion 에서 인수한 무선통신 부분은 2001년에 4억대의 출하를 실현


드디어 IA(인텔 아키텍처)도 스마트폰의 세계에 도착


레노버 수석 부사장 류 진 씨가 등장해 설명



손에 들고 있는 IA 기반의 스마트폰


제품명은 K800으로 2분기에 출시될 예정


Atom Z2460 레퍼런스 디자인을 손에 들고있는 오텔리니


레퍼런스 디자인의 기능 설명. 8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재생 및 HDMI출력, 대기시간은 14일,  3G 통화는 8시간, HD비디오 재생 6시간, 음악 재생 45시간의 배터리 구동 가능


Atom Z2460에서 3D 게임을 실행


ARM 버전 안드로이드 단말기(왼쪽)와 배터리 구동시간 경쟁. Atom Z2460이 승리


처리능력의 비교, 아톰 Z2460은 다른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이긴다.



Motorola Mobility와의 장기간의 협력 관계를 발표


Atom Z2460을 탑재한 레퍼런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데모에서 스마트폰 관련 발표는 여기까지 일까 생각했는데, 오텔리니는 스마트 폰 사업에서 또한 다른 OEM 업체를 획득 한 것을 밝혔다.

그것은 작년 (2011 년) Google에 인수 된 미국의 휴대 전화 업체의 Motorola Mobility이다. 무대에 게스트로 나온 Motorola Mobility 회장 겸 CEO의 산 제이 쟈하 씨는 "IA 프로세서는 여러해 동안, 우리의 여러 장치에 사용된다"고, IA 프로세서의 채용에 장기간 노력하고 있는 자세를 밝혔다. 출하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제품 정보 등에 관해서는 향후 밝힌다고 한다.

Lenovo, 게다가 중국 전용 모델에만 채택 되었다면 특별한 모델에 채용 된 것이다,라고 흘러가 버리는 것이지만, 스마트 폰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진 Motorola Mobility가 채용하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즉, IA 프로세서를 채용 한 스마트폰이 메인스트림 시장에 투입 될 가능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금까지 ARM 진영에 비해 스마트폰 사업에 열세가 전해지고 있었던 Intel. 하지만 반격의 신호를 올릴 수 있는 의미는 OEM 메이커로서 Motorola Mobility를 획득한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모토롤라 모빌리티 회장 겸 CEO Sanjay Jha


레노버폰과  레퍼런스 디자인폰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방문자에게 좋은 의미의 반전



Windows와 IA의 친화성은 높으면 오텔리니


이어 오텔리니는 개발중인 태블릿 용 차세대 프로세서 "Clover Trail"을 시현했다. Clover Trail은 Atom Z670 (개발 코드명 : Oak Trail)의 후계가 되는 타블렛 용 SoC다. 그는 Clover Trail을 탑재한 태블릿으로 Windows 8을 구동해 "IA에서는 Metro뿐만 아니라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킬 수 있다"며 IA와 Windows 8의 조합의 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야기​​는 Ultrabook로 이동 "Ultrabook을 따라 PC를 다시 정의하면"이라고 말하는 등, 지금까지 Intel이 Ultrabook에 어필해 온 내용을 반복, 현재 판매되고 있는 Ultrabook을 소개 하였다.그리고 그 안에 새롭게 더해지는 라인업으로, Dell이 "XPS 13"는 13 형의 Ultrabook을 발표 한 것을 밝혔다.


스테이지에 Dell 그룹 바오퍼레이션 엔드유저 컴퓨팅 솔루션 담당 부회장 제프 클라크가 나와 XPS 13의 소개가 이루어 졌다. 클라크에 따르면, XPS 13은 알루미늄+카본 바디를 채용하는 것으로, 가장 얇은 부분에서 6mm / 무게 1.35kg이라는 초경량화를 실현. 또한 액정 부분의 테두리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11 인치 액정의 크기에 13 인치 LCD를 넣는 것을 성공했다고 한다.

다른 스펙으로, 액정 패널의 보호에 고릴라 유리를(미국 코닝이 개발한 강화 유리 망치로 쳐도 안깨)채용하고 있는것, 배터리 구동 시간은 공칭 8 시간인 것 등이 공개됐다. 수주 개시는 2 월이 될 예정 이라고 한다.



클로버 트레일을 작동시키는 오텔리니


윈도우즈8 UI에서 태블릿을 사용


지금 인텔이 가장 힘 쓰고 있는 울트라북


이미 판매가 시작된 울트라북


제프 크라크의 XPS13 소개


XPS 13은 매우 얇게 되어 있다




윌 아이엠 씨와 협력하여 Ultrabook의 보급을 목표로


미국 힙합가수 윌 아이엠


Ultrabook 대한 시현이 열린 후, 스테이지에는 미국 힙합 가수 윌 아이엠 씨가 나와 Intel과 공동으로 Ultrabook 캠페인 "Ultrabook Project"를 행하는 것을 말했다.

이 Ultrabook Project에서 윌 아이엠씨가 세계각지를 돌며 현지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그들 속에서 Ultrabook의 매력을 어필 해 나간 다는 것이다. 또한 이 첫 방문지는 도쿄로 정해졌고, 그 다음에는 멕시코로 간다고 한다.약 1 년에 걸쳐 전세계를 돌기 때문에, 그러한 스케쥴 속에서 Ultrabook을 어필할 것 같다.  pc watch




CES 2012 인텔 사장 겸 CEO 폴 오텔리니 기조연설



CES 2012 인텔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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