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8 시리즈 최상위 모델 "Intel Z87 Express" PCH (Platform Controller Hub)
정식 발표 이전 2013 년 6 월 2 일에 화려한 데뷔를 장식한 'Haswell " (하스웰 또는 하즈웰) 제4 세대 Core 프로세서 이지만, 그것과 결합된 Intel 8 시리즈 칩셋에 대해 "USB 부분에 약간의 문제를 안고있다 " 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 이다.
필자의 기억이 확실 하다면 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2월 또는 3월 정도. 절전 모드에서 복귀 부분에 문제가 있고, Intel은 칩셋 버전 체인지 (≒ 제품의 쇄신)이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따라서 "그 소문이 사실 이었는지, 사실이었다면 지금 유통되고 있는 마더 보드에서 문제가 해결됐는지?"라고 우려되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COMPUTEX TAIPEI 2013 " 개최 1일 전이 되는 현지 시간 6월 3일, GIGA-BYTE TECHNOLOGY (이하 GIGABYTE)는 장소 인근의 고층 타워 "Taipei 101"에 전용 부스를 개설. Intel 8 시리즈 탑재 마더 보드 등을 전시하고 있었으므로, 즉시 "그 이야기는 결국 어땠나요" 라고 물어보기로 했다. 본고가 전하는 것은 그 결과이다.
원래 "USB 부분의 문제"란 무엇인가?
그리고 GIGABYTE는 어떻게 대처 했는지
게이머를 위한 microATX 마더 보드 "G1.Sniper M5 '. 준비된 USB 3.0 포트에 특정 제조업체 플래시 메모리를 삽입 한 상태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 슬립에(절전모드)들어간뒤 복귀시에 사소한 문제가 나온다. 대부분 문제없는 것과 거의 동의어이다
GIGABYTE 관계자에 따르면, Intel 8 시리즈의 문제 "이다." 그러나 "특정 (컨트롤러를 탑재 한) USB 3.0 플래시 메모리에, 예를 들면 pdf 파일 등을 저장해 둔다. 그것을 Intel 8 시리즈를 탑재한 Windows 8 에서 검색하고 파일을 연 상태로 슬립에 들어가면 돌아올 때 해당 파일을 볼 수 없게 된다 "등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람할 수 없게 되면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절전 모드에서의 복귀에 맞춰 파일이 삭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시 열면 특별한 문제는 없다. (USB가 평소에 인식을 못하거나, USB 메모리의 파일이 망가진다던가, USB가 불량이 생긴다던가 라는 문제가 아닌, 그냥 다시 불러오면 된다는 얘기. 즉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생하는 문제.)
"특정 USB 플래시 메모리를 삽입한 경우에만 재현되고 게다가 재현된 것이 치명상 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수준의 문제인 셈이다. 게다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두 가지 방법에 의해 이미 대책이 취해지고 있다. 하나는 Microsoft에 따르면 두 가지 Hotfix로 각각 아래에 나와있는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여 적용하면 OK라는 것 이었다.
Root HUB driver version 6.2.9200.16518
xHCI controller version 6.2.9200.16548
또 하나는 메인보드 측의 대책이다. GIGABYTE 관계자에 따르면 ATX 폼 팩터를 채용하는 "Intel Z87 Express '(이하 Z87) 칩셋 탑재 제품은 보드 공간의 여유를 활용하여 백 패널 부의 USB 3.0 포트를 USB 3.0 허브를(칩) 통해 연결 함으로써 "칩셋 USB 3.0 컨트롤러와 I / O 인터페이스 측의 전기적인 특성을 약간 만지작 거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Intel의 "Intel Z87 Express"탑재 메인 보드 "DZ87KLT-75K ' 에서도 I / O 인터페이스 부의 USB 3.0 포트는 USB 3.0 허브를 통했기에, GIGABYTE 이외의 메이커도 유사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또한, GIGABYTE에 따르면 현재 C1 수정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 C2 수정 Intel 8 시리즈 칩셋은 7월중 ~ 하순 무렵에 Intel에서 마더 보드 제조 업체의 출하가 시작이라는 것. 그렇게 되면 실제로 새로운 버전의 Intel 8 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메인 보드가 등장하는 것은 빨라도 8월 중순 이후라는 것이 될 것 같다.
과연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인가 여부. 그 판단은 물론 사람마다 라는 것이 되겠지만, 적어도 GIGABYTE 메인 보드라면 문제가 해결되었거나, Hotfix로 해결이 가능하다. 이점은 기억해 두어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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