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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 인텔 기조 연설, 새로운 2 in 1 pc를 가지고 22nm 프로세서 소개

tware 2013. 6. 6. 09:51



Intel LTE 모뎀 Atom 태블릿에서 4K 출력을 시현

기조 강연 회장


미국 Intel은 4일(대만 시간), COMPUTEX TAIPEI 2013의 개막에 맞추어 주석 부사장인 톰 킬로씨의 기조 강연을 개최. 킬로씨는 이날 부로 발표한 'Haswell " 제 4 세대 Core 프로세서와 향후 등장 예정의 차기 Atom "Silvermont " 가 가져 오는 새로운 PC 상을 소개했다.

 킬로 씨는 모두, "우리는 2000 년부터 13년간 개막 기조 연설을 행하고 있지만, 결코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Intel의 성공은 대만 파트너와 함께 쌓아 올려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한편, 최근 PC 업계의 흐름에 대해 회고했다.

 1980년대 PC가 등장하고 1990년에는 노트 PC가 보급하기 시작해 2000 년에는 노트북 PC가 주류가 된다는 것처럼, PC는 10년 마다 큰 변화를 거쳐왔다. 그렇지만 그 변화의 흐름은 현재 급격한 일이 되었다. 살아 있는 말의 눈을 뽑는 대응이 요구된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 눈뜨고 코 베어가는 곳이다. 눈 뜨고 코베인다. 이런게 일본에서는 살아있는 말의 눈을 뽑아가는 곳이다. 살아있는 말의 눈을 뽑는다. 이렇게 표현하나 봅니다. 결국 피도 눈물도 없는 비장함을 얘기)


예를 들어, 태블릿 OS를 보면, 2012년 2분기까지 iOS가 3분의 2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Android였던 것이 2013년 1분기에는 Android가 과반수를 넘고, Windows도 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작했다. 또 같은 2012년 2분기에는 태블릿의 4분의 3이 9 인치 이상였던 것이 2013년 1분기에는 절반 이상이 7형이, 다른 한편으로 스마트폰이 점차 대형화하기 시작했다는 식이다. 또한 액정 일체형도 성장을 보이고있다.

 콘텐츠에 눈을 돌리면, 디지털화와 인터넷 이용은 점점 진행되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비교하면 전체 시청자 수는 변하지 않지만, 온라인 시청자 수는 2 배로, 온라인 라이브 시청자 수는 4배로 늘었다. 또한 매일 전세계적으로 SNS의 상태는 5억번 업데이트 되고, 영화는 극장보다 Hulu로 보는 사람이 3배로, 촬영된 사진을 인쇄하면, 그 두께는 타이베이 101 빌딩 100개 보다 높게 된다 한다.

톰 킬로 씨



지금까지 PC는 10년마다 큰 변혁을 이루어 왔지만, 최근에 그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3 분기 전까지 태블릿에서 iOS의 점유율이 컸지만


최근에는 Android가 역전



또한 크기도 소형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은 대형화가 진행



액정 일체형도 새로운 기능의 것이 등장하고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또한 콘텐츠의 디지털화의 물결도 더 커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Intel이 만반의 준비를 투입하는 것이 22nm 공정 방식으로 제조되는 차기 Atom "Silvermont", 제 4세대 Core 프로세서 "Haswell '이다.

 PC 시장에서 왕자로서의 지위를 부동의 것으로 해왔던 Intel, 하지만 휴대 전화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고전을 면치못해 왔다. 그러나 여기에 와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Atom의 채용 예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 차세대가 되는 Silvermont는 최신 22nm 공정을 채용, 피크 성능을 3배로 늘려리고, 소비 전력은 5분의 1로 줄이는 등 도약을 이룬다. Silvermont의 파생품으로 스마트 폰에는 "Merrifield"을 태블릿에 "Bay Trail"을 투입한다.

 또한 Bay Trail은 태블릿에 머물지 않고, 엔트리 전용의 2-in-1이나 노트 PC, 그리고 액정 일체형에도 전개를 도모한다. 여기서 말하는 2-in-1은 액정 분리형 및 가변식으로 태블릿에서 노트북이 되는 PC를 말한다.

Atom 탑재 스마트 폰은 이미 32 개국에서 판매


그 실기


차세대 Atom "Silvermont"은 스마트 폰에 "Merrifield"태블릿 용으로 "Bay Trail"을 전개


Merrifield 탑재기의 프로토 타입


Bay Trail 탑재기의 프로토 타입


Bay Trail은 태블릿뿐만 아니라 엔트리 전용의 노트북 PC와 LCD 일체형도 탑재한다


프로토 타입



이것은 Bay Trail 탑재의 2-in-1 PC의 프로토 타입



 Merrifield 터미널은 2014년 1분기 Bay Trail 단말기는 2013년 10월 ~ 11월의 타이밍에 등장 예정이지만, 킬로씨는 Merrifield 단말기의 프로토 타입을 단상에서 선보였다.

 또한 Bay Trail 터미​​널 데모도 행했다. 데모 중 하나는 그래픽 성능에 대한 것. Bay Trail은 Windows와 Android 두 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며 Android에서는 1080p 동영상이 원활하게 재생되고 Windows에서 3D 게임을 쾌적하게 동작하는 것이 소개 되었다. 거기에 더해 4K 영상 출력 데모도 행해졌는데, 이것은 로컬 데이터도, Wi-Fi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도 아닌, Intel이 개발한 LTE 모뎀 스트리밍임을 밝혔다. 이 시현은 대만의 이동 통신 사업자인 원전전신(Far Eastone)과 협력하여 진행된 것으로, 드디어 Intel의 컴포넌트에서 SoC와 LET모뎀이 실현 직전이란 인상을 남겼다.

[동영상 1] Bay Trail 태블릿의 PC 게임 데모
 (동영상 화질이나 해상도가 원본 자체가 높지 않습니다.)


[동영상 2] Bay Trail 태블릿에서 4K 동영상의 재생.

데이터는 Intel LTE 모뎀을 사용하여 수신



 또한 쿼드 코어 Core 탑재 노트북은 이미 판매가 시작되고 있지만, 모바일용 듀얼 코어 U / Y 프로세서 탑재기는 9월에서 10월경 출하 예정이다.

 이어 킬로씨는 화제를 Haswell로 돌렸다. Haswell은 Ultrabook을 위해 처음부터 개발 된 CPU로서 일부 모델은 Iris 브랜드의 고성능 그래픽을 탑재해, 한편으로 소비 전력을 크게 줄여, 과거 Intel 제품속에서 세대간의 성과 도약이 가장 크다고 한다.

 Intel은 향후 Ultrabook 중에서도 2-in-1 형에 주력할 방침으로, 이번 기조 연설 슬라이드로 Ultrabook라는 단어는 거의 보이지 않고 시종 2-in-1이 강조 되었다.

 2-in-1은 앞서 언급 한대로, 노트북 PC와 태블릿 모두의 스타일을 채택 것이지만, 이것은 외모뿐만 아니라 전체 Windows PC로서의 성능과 생산성의 높이와 태블릿으로 휴대가능이나 터치의 취급하기 쉬움을 양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2-in-1에 대해 Intel은 2013년 초부터 설명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번 시현 하나가 상징적 이었던 것은 시현에서 다루어진 격투 게임이 태블릿 스타일은 터치 조작으로 , 노트북 스타일이면 키보드 조작에 완벽하게 변해 있었다 점. 이것은 소프트웨어가 PC의 스타일을 감지하여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두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향후에는 이러한 두 스타일을 상정한 소프트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킬로씨는 이러한 혁신을 가져온 "마법의 씨앗"은 Intel이 가지는 실리콘 트랜지스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기술이지만, 그것을 성공하는 제품으로 이끌 마법의 씨앗은 파트너인 각사의 디자인과 뛰어난 제조 능력, 그리고 확장성에 있다고 재차 대만 파트너에 협력을 구했다.

Ultrabook을 위해 처음부터 개발했다는​​ Haswell


배터리 구동 시간은 1.5배, 3D 성능은 2배로


상정 TDP를 35W에서 17W로 인하, 또한 SDP를 절반으로 설정


Haswell 탑재로 팬리스 태블릿의 프로토 타입


각사의 Haswell 탑재기


2-in-1을 구현하는 게스트로 가수 겸 댄서 조린 · 영 씨가 초대되었다


터치에서도 키보드로 조작 할 수있는 2-in-1 용 격투 게임




파트너와 협력하고 생마의 눈을 뽑는 시대에서 승리를 목표로



 [동영상 3] 구 기종과 Haswell의 내장 GPU의 성능 비교




Demo playing video 4K quality at Intel Bay Trail N2810

(일반 태블릿용 Bay Trail-T와 그래픽 부분이(동영상 엔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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