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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996/12/20] 정식발표 전에 매장 앞에 늘어선 MMX 대응 Pentium P55C 200MHz의 가격 조사

tware 2005. 4. 12. 09:30

 

"P55C"의 판매 가격을 아키하바라에서 조사

12월 20일 조사


 연초에 정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MMX (멀티미디어 확장기구) 탑재의 새로운 Pentium 프로세서 "P55C". 이 P55C가 아키하바라의 컴퓨터 가게에서는, 이미 지난주부터 돌기 시작했다. 어느 매장에서는 "미국에서 독자 경로로 매입했다."고 말하며, 물론 인텔의 공식 루트가 아닌 것을 인정했다. 또 이러한 인텔 프로세서의 아키하바라에서 "플라잉 발매" 특별히 드물지도 않은것이 실정이다.

 

 편집부에서는, 즉시 아키하바라에서 매장 가격 조사를 실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체로 8만엔에서 9만엔대로 지금까지 제법 높은 가격으로 되어 있으며, 일부에서는 벌써 품절되어 있는 매장도 있었다. 이러한 가격 설정인데도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속속 구입해 갈 것이다. 가격에 대해서는 잠시 시간이 지나서 유통량도 안정되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이다.

 

[P55C 200MHz 매장 가격표]

 

점명
가격
A Master
79,800엔
Built-UP
98,000엔
Flip-Flap
89,800엔
OVERTOP
내년 입고 예정
PC 공방 아키하바라
97,800엔
DOS/V 파라다이스 본점
93,800엔

 

 이 가격은 편집부가 12월 20일 오후에 각 매장 매대의 표시 가격을 독자적으로 조사한 것 입니다. 이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판매 가격은 변동되는 것으로, 구입시에 각 매장의 매대에서 확인 바랍니다. 각 매장의 장소에 대해서는 각 매장에 문의 바랍니다.

 

[1997/01/09] 미 Intel MMX 기술 Pentium 프로세서를 정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