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리뷰] AMD 페넘 II X6 1090T and 890FX 리뷰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amd-phenom-ii-x6-1090t-890fx,2613.html

 

 

 

 

 

 

 

 

 

 

 

 

 

 

 

 

 

 

 

 

 

 

 

 

 

 

 

 

 

 

 

 

 

 

 

 

 

 

 

 

 

 

 

 

게임은 해상도를 높이거나(부하가 높아짐), VGA에 걸리는 부하가 매우 큰 안티를 4배 주는만큼 VGA의 병목으로 인해서 CPU에 의한 성능차가 나타나지 않게 됨. VGA가 병목이면 프레임을 더 내고 싶어도 낼 수 없기 때문에.. 해상도를 높이나 낮추나 옵션을 끄나 켜나 별 차이가 없으면 이런 경우는 CPU가 병목. 벤치를 볼때는 이것을 알고 봐야 하며, 간혹 해상도는 매우 높게(현 VGA로 제대로 못돌리는 게임을 초 고해상도로)하고 AA 8배씩 주고 딱 그 해상도 옵션만 보여주는 벤치가 있다면(최저 프레임 조차 특히 없다면), 그 벤치는 잘못된 벤치이거나, 차이가 있는 것을 차이가 나지 않도록 보이게 꾸미려는 잘못된 벤치마크. 이것을 반대로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포스 970,980Ti, 라데온 390,퓨리, 지포스 960.... 등등등.. 카드별 벤치마크를 하면서 CPU를 콘로 2GHz 달고 벤치마크 하면 카드별로 별 차이가 안나타 나게 되고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과 동일. 다양한 해상도와 AA를 주거나 빼거나 하는 옵션별 벤치를 보여줘야, CPU별 성능을 제대로 알 수 있으며, 또한 고옵션이나, 높은 해상도에서의 게임은 더 높은 VGA,다음세대 VGA또는 SLI를 하면 다시 낮은 해상도 처럼 격차가 나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됨.

 

 

 

 

 

 

 

 

 

 

 

 

 

 

 

 

 

 

 

 

 

 

 

 

 

 

 

 

 

 

 

 

 

 

 

 

 

 

2010년 4월 26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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