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식회사는(재팬) 비즈니스 기능을 탑재한 CPU인 "제 6세대 Core vPro" 패밀리를 발표했다.
vPro는 기업용 PC 관리 플랫폼으로 제 6세대 Core vPro는 Skylake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높은 성능이나 긴 시간의 배터리 구동을 실현. 여기에 더해서, 회의 등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간단히 화면과 파일을 공유 할 수 있는 "Intel Unite"나 하드웨어로 다단계 인증을 실현하는 "Intel Authenticate"등의 새로운 기능을 갖춰, 생산성 향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21일에 개최된 기자 발표회에서는 미 Intel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 본부 부사장 겸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플랫폼 사업 부장 톰 게리슨 씨가 등단. 제품의 해설을 진행했다.
"비즈니스에서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은 정보나 아이디어의 공유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의 충돌에서 생긴다"고 말한 게리슨 씨는 좋은 아이디어는 직장 환경에 의해 길러지는 것으로, 기존의 개인 단위로 분할 된 사무실에서, 프리 어드레스 처럼 거치 PC를 설치하지 않고, 각각이 모바일 단말기를 가지고서 업무가 가능하도록, 사원의 협력을 촉진하는 형태로 "직장 환경의 변혁"이 세계 속에서 시작 있다고 했다. 그 변혁에 의해 생산성 향상과 효율 개선이 얻어질 뿐만 아니라, 노동 환경으로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 확보에도 이어진다고 했다.
미 Intel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 본부 부사장 겸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플랫폼 사업 부장 톰 게리슨 씨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직장 환경의 변화
협력은 대화에서
"타협없는 비즈니스 PC"를 실현하는 제 6세대 Core vPro 프로세서
게리슨 씨는 그 협력운 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대화에는 시각화가 필요하며, 그것을 이루는 것이 PC가 된다고 한다. 그러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PC에 요구되는 요소로서, 성능과 운반이 쉬운 인체 공학에 기초한 디자인의 양립, 커뮤니케이션의 지원과 그것을 저해하지 않는 장시간의 배터리 구동, 심리스인 협력을 지원하는 툴의 3점을 들어, 이번에 발표된 제 6세대 Core vPro 프로세서는 그 모두를 실현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성능면에서는 5년 전의 PC와 비교해서 2.5배 고성능이 되고, 배터리 구동시간은 3배, 시동도 4배 고속이 되었다고 한다. 또 탈부착 가능, 컨버터블 등의 2in1 폼 팩터나 무게 1kg 이하로 운반이 어렵지 않은 장치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 면에서는, Wi-Fi와 LTE 등의 무선 네트워크 통신, WiGig 의한 도크 연결 등에 대응하고, 10시간 이상의 배터리 구동시간이 가능하다고 했다.
지원 도구에는 후술하는 Intel Unite나 Skype for Business, Cisco Telepresence 등의 솔루션에 대응한다.
여기에 더해서, 이 프로세서는 Skylake 아키텍처에 의해, 데스크톱 PC부터 AiO, 2in1 태블릿 등 200개 이상의 다양한 폼팩터에 대응한다.
단일 장치로 모든 비즈니스 현장을 커버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이상, 동일한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가 달리는 다른 폼 팩터로, 생산성 향상과 강화된 보안을 제공하고 작업 환경의 변혁을 촉진하는 " Intel 사상 최고의 비즈니스 프로세서 " 라고 게리슨 씨가 평가한 Core vPro 패밀리에 의해서 "타협 없는" 비즈니스 PC를 실현했다고 어필했다.
비즈니스용 제 6세대 Core vPro 프로세서 패밀리
타협없는 비즈니스 PC를 실현
한층 더 플랫폼의 진화
Intel Unite
Intel Unite는 2015년에 발표된 회의실용 솔루션으로 기존은 PC와 프로젝터 연결에 어댑터 및 케이블을 준비하는 등, 복잡한 절차가 많아, 실제로 회의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Intel Unite는 무선,유선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화면의 공유나 자료 등의 파일 공유를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것.
최신 세대에서는 어플리케이션 공유나 자동 차단 등도 지원되며 Acer, ASUS, DELL, 후지쯔, Lenovo, HP, Logitech (로지쿨 = 일본은 다른 로지텍이 먼저 있어서 로지쿨) 등 세계속에서 보급하는 파트너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또 발표회가 열린 시부야 히카리의 컨퍼런스 룸에 Unite 솔루션이 시험 도입된 것이 발표되어, 국내에서도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고 어필했다.
Intel Unite 솔루션
시부야 히카리에 도입
데모
호스트는 HP의 Core vPro 탑재 소형 PC
클라이언트 측은 vPro 대응이나 OS를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New Macbook 에서도 연결이 가능
Intel Authenticate
게리슨 씨는 "직장 환경의 변혁은, 기존 회의실에서만 진행되지 않고 상호 대화, 협력을 장소를 따지지 않고 가능하게도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보안 위협도 증가한다"고 말했다 했다. 2015년 데이터에서는, 정보 유출 1건에 대해서, 추정 평균 2,000만 달러의 비용이 기업에 덮쳤다고 한다.
직장 환경의 변화로 장소를 가리지 않는 협력이 가능
그것과 동시에 위협도 증가
그 중에서도, 모든 정보 누설 중 인증 정보의 도용에 관한 것이 절반을 차지하며, 전세계에서 ID에 대해 매일 117,000건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어서, 제 6세대 Core vPro 프로세서는 하드 하드웨어 지원형의 인증 솔루션 "Intel Authenticate"를 탑재하고 있어, ID를 공격으로부터 굳게 보호 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
Intel Authenticate는 다단계 인증을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것으로, 지문 등의 생체 정보, PIN 등을 하드웨어로 보관. 이것에 의해 기존의 공격 대상으로 있는 소프트웨어의 한층 아래의 레이어에 ID의 보관, 인증을 행하는 것으로, 공격을 무효화 한다. 미들웨어와 SDK가 제공 될 예정으로, 기업 측에서 통합이 가능하고 한다.
데모에서는 미리 신뢰 가능한 장치로 등록된 스마트폰을 PC에 가까이 하는 것으로, Bluetooth 연결로 PC가 접근을 감지, 여기에 더해 지문 인증을 수행해서 Windows 10에 로그인해 보였다. 이번 예에서는 다단계 인증이기에, 지문만, 스마트 폰뿐만으로는 로그인 할 수 없어 안전하며, 사용자 관점에서는 암호를 입력하는 것 보다도 스마트 폰을 가지고 지문을 인증을 행하는 정도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했다.
현재 Intel Authenticate는 조기 시험을 실시 중으로, 2016년 하반기에 정식 공개 예정. 지원되는 OS는 Windows 10 외에 Windows 7/8도 대상이 된다.
Intel Authenticate는 업계 최초의 하드웨어 지원형 다중 인증 솔루션
스마트 폰을 근접시켜 1단계 인증
지문으로 2단계 인증
다단계 인증으로 Windows 10를 잠금 해제
기존에는 OS 등 소프트웨어 레이어에서 ID를 관리하고 있었다
소프트웨어가 공격당해 ID를 도용당해
ID가 이용되어 관련 정보가 누설
Intel Authenticate는 하드웨어 레이어에 인증 정보를 보관
소프트웨어에 공격 되어도 ID를 보호 가능
유연한 정책 설정에 대응
다른 폼 팩터에서도 적용 가능
PC는 "전략"으로
마지막으로, 게리슨 씨는 vPro 기술이 2016년 4월에 발표 10주년을 맞이한 것에 들어 "몇 년 전,"PC는 죽었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작년 말 (2015년)에는 비즈니스에서 PC는 필수라는 인식이 되었다"고 말하며, 2016년 이후의 PC는 상호 대화를 추진하고,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도구이며,"전략"이 된다고 말하며 발표회를 마쳤다.
vPro 기술은 발표 10 주년을 맞이
여기에 준비되어 있던 깜짝 상자가 등장
내용은 케이크였다
클라이언트의 진화
vPro 기술 10 주년 기념 케이크. 10 주년을 기념하여 10종의 과일을 사용했다는 호화로운 케익. 또 참가자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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