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하드웨어 벤치로, 모든 CPU를 3GHz로 맞추고, 1코어만 활성화 시켜서 1코어당 성능이 아키텍처별로 어떻게 변해 왔는가를 보는 벤치 입니다. 모든 CPU는 절전모드나,터보모드, 하이퍼쓰레딩을 완전히 끄고 1코어만 활성화, 단 클락데일,린필드는 2.94GHz (다른 제품도 완전히 3GHz는 아닙니다. 2.999 라던가.. 3.01 이라던가.. 최대한 3GHz에 맞췄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프의 (2007) (2010)은 출시 년도 (각 CPU별로 IPC(클럭당 명령어 처리 능력) 가 얼마나 차이가 있나로 보시면 됩니다. 순수 IPC비교로 보면 이렇게 보면 되고.. 코어 자체의 능력으로 본다면 하이퍼쓰레딩이 있는 제품은 사실 켜야 되는게 맞긴 합니다. 왜냐하면 아키텍처 정보글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