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인원이 줄지 않았어"라는 것이, 지난주 열린 IDF 첫날 기조 연설 자리에 앉아 뒤를 돌아 방문자를 확인하는 필자의 솔직한 감상이다. 왜냐하면 IDF와 같은 시기에, Microsoft가 차기 Windows인 Windows 8 (개발 코드 명)에 대한 이벤트를 IDF 회장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개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PC 업계 관계자에게 OS와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2 대 중요 부품이며, 어디에 참가 하는가? "널조각"을 강요 된 관계자는 적지 않았다.
(일본 에도 시대에 크리스트 교도 색출을 위해 밟게 했던 예수,마리아가 새겨진 널판지 조각)
결국 하드웨어 개발자는 IDF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Microsoft의 Build에 가는 선택이 되었다 보이는 것 처럼 "널조각"을 강요한 것은 업계 관계자만이 아니다. Intel, 그리고 Microsoft도 자신도 간부 중 누가 IDF에 가고 누가 Build 가는지, "널조각"을 강요 한 것은 큰 차이가 없다. 또한 IDF 첫날에 행해진 폴 오텔리니 사장 겸 CEO의 기조 연설, 뜻밖의 손님이 등장한 것은 IDF에 몰려든 많은 방문객에게 큰 놀라움이 되었다.
그것은 현재 PC 업계, 스마트폰 업계등 다양한 업계를 말려 들게 한 디지털 산업의 구조가 동적으로 변화하려고 하고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Build와 IDF가 같은시기에 개최
Intel은 Intel Developer Forum을 매년 같은시기에 개최하고, (IDF)회장도 단발 계약이 아닌 다년 계약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즉, 올해 IDF도 이런 일정이라는 것은 올해 (2011년)에 들어오고 나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정해져 있었다. 그리고 다년 계약이므로, Intel이 그 일정을 움직일 수는 없다.
한편, Microsoft의 Build 계획이 발표된 것은 6월이 되어서다. 즉, 객관적으로 보면, IDF가 원래 예정되어 있던 일정에 Microsoft가 나중에 인터럽트 이번 "이중 예약"을 형성 한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각 기업의 이벤트는 각 기업이 주체적으로 생각할 것으로, Microsoft가 IDF와 겹치는 타이밍에 Build를 개최해도 문제는 없다. 다만, 현실적으로 PC 업계는 Microsoft와 Intel 모두 고객인 기업도 적지 않고, 같은 시기에 이벤트를 개최하면 서로 참가자 쟁탈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널조각 "을 밟게 시키게 된다, 지금까지 "Wintel "(Windows + Intel)로 일체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사에게 이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연히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미디어가 같은 의문을 느끼고, IDF의 전주에 진행된 Intel 소프트웨어 관련 이벤트 ( Intel Software Media Day )에 참석한 Microsoft Windows 부문 제품 담당 부장 스테판 킨 네스트 랜드 씨 에게도 그런 질문이 했다. 당시에는 "이 건에 관해서도 양자는 밀접한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애너하임 이벤트에 Intel의 관계자도 참가하고, 반대로 Microsoft의 관계자도 Intel 플랫폼에서 Windows 8의 구현에 대해 IDF 에서 설명 할 예정이다 "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연락을 잡지 않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실제로 이중 예약이 발생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 더 이상 "Wintel"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용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양사의 길었던 허니문은 이제는 종료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의 받는 느낌이다.
"Port of Choice"와 Intel이 말하는 블랙 농담
무엇보다 실제로 Intel과 Microsoft의 밀월은 오래전에 끝나 있었다. Intel은 OS에 관해서는 전방위 외교임을 오래 전부터 주장하고 있다. "Port of Choice"(선택을 제공하는) 것이 그 표어이지만, Intel은 임베디드 등에 Linux 기반의 MeeGo를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 개발하고 있으며, Google의 Chrome OS 관해서도 개발 단계에서 Google과 협력하여 개발해 왔다. 그리고 Apple의 Mac OS X가 Intel 프로세서 기반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Intel은 최근 다양한 선택에서 OS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Intel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그런가 Intel은 항상 오픈에서 위대하구나"라고 감탄하는 순진한 업계 관계자는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만약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면, 왜 "Wintel"같은 말이 등장했는지 의문으로 전혀 대답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Windows 및 x86라는 오픈하면서도 강력한 두 회사가 지배하는 닫힌 세계 이기에 성공해 온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 모두가 알고있다. 그 Intel이 "Port of Choice"라 함은 "블랙 농담 '일 뿐이라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다.
Android 아버지가 IDF에서 Android를 IA에 최적화 시킨다고 발언했다
IDF 첫날 Intel 사장 겸 CEO 폴 오텔리니 (오른쪽)의 기조 강연에
등장한 Google의 앤디 루빈
이대로 IDF가 종료하는 경우, 오랜 세월 부부가 된 Microsoft에 버려진 Intel이라는 이미지가 정착해 버리는 곳 이었지만, 과연 Intel 이다. 제대로 그것의 인상을 희석 '조커'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것이 IDF 첫날 기조 연설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Google의 Android 사업을 이끄는 Google 모바일 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 앤디 루빈이다. 앤디 루빈 "Android의 아버지"라고 Google에서 Android 전략을 가다듬어 실제로 실행하는 간부이지만, 그 루빈 씨가 IDF의 기조 강연에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정교한 정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래, 지금까지 Google은 Android 대해 Intel이 말하는 IA (Intel Architecture) 즉, x86 프로세서에 대해 차가운 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열심히 지원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원래 Android 개발은 ARM 아키텍처 기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완성 된 후에는 IA에 포팅이 진행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Android의 최신 버전이 등장해도 그것이 IA에 포팅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IA 버전의 최신 버전이 등장할 무렵에는 ARM 버전의 다음 버전이 이미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IDF에서 루빈은 "우리는 매우 밀접한 상호 작용을하고 있으며, 향후 Android는 IA에서 최대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간다. 거기에는 아주 낮은 수준의 커널 메모리 관리, 멀티미디어, 3D 그래픽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 "고 IA에 최적화 노력을 어필했다.
물론 이 발언은 Android를 ARM보다 IA에 최적화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Android 개발의 톱 자신이 발언 한 것에 의의는 크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ARM 프로세서 세력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 Intel에게 큰 점수라고 할 수 있겠다.
Intel과 Google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COMPUTEX 때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필자가 COMPUTEX Taipei에서 Intel 넷북 태블릿 사업부 마케팅 사업 부장 빌 키루코스 씨에게 인터뷰했을 때 ( 다른 기사 참조) 키루코스 씨는 "차기 Ice Cream Sandwich 세대에서 Google의 개발 파트너가 될 특정 1 사를 제외하면 ARM 것과 동시에 IA 버전도 출시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즉, 루빈 씨가 IDF에 오기 전부터 물밑에서 이미 Intel과 Google (의 Android 부문)의 접근은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Medfield 기반의 스마트 폰을 공개하는 오텔리니 씨. Intel에 있어서 ARM 아키텍처의 SoC와 싸워 나가는 것이 큰 과제가 되고있어 이번 Google의 "IA에 최적화 해 나갈 것"이라는 발언을 이끌어 낸 것은 큰 포인트를 기록했다
IDF의 슬라이드에 나타난 Android 아버지의 이름이 이번 IDF를 상징하고 있었다고
말해도 좋다
Build에 고급 정치적 메시지를 생성합니다
"Android를 IA 용으로 최적화"라는 말은 Intel에서 Microsoft의 압력 이기도 하다. 쉽게 말하면 "Microsoft가 ARM을 지원한다고 한다면, 오레타찌는(오렌지와 탱자로 만든 새품종의 감귤류 = 히라가나로 하면 우리들 이라는 뜻 = 즉 새로 결성된 우리들 이런 중의적 언어표현 같네요.) Google과의 관계가 깊어져 Android의 보급을 목표해 버린다니까"라는 메시지를 Microsoft의 간부에게 거는 셈이다.
한편, Google에 있어서 보면, Windows 8을 최적화 한다 활발히 주장하고 있던 ARM 프로세서 벤더에 대한 압력을 발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NVIDIA, Qualcomm, TI 등이 그 대상이다. 쉽게 말하면 "좋아, 너희들이 Windows 8에 최적화거야 라고 말한다면, 오레타찌는 Intel과 짜고, IA에 최적화 ARM보다 먼저 낼지도 몰라"라는 것이다.
실제로 Google은 세대마다 "개발 차량 '으로 불리는 OS의 개발을 함께 짜고 지휘하는 프로세서 벤더를 바꾸고 있다. 2.1까지라면 Qualcomm이었고, 2.3이라면 Samsung, 3.0에서 NVIDIA 식이다.
Google과 맺은 프로세서 벤더는 선행자 이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벤더가 어떠했는지는 NVIDIA가 Honeycomb 태블릿 시장을 석권한 것을 봐도 분명 할 것이다.
즉, 어제까지 밀월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Google과 ARM 프로세서 벤더의 관계도 그리고 Intel과 Microsoft의 관계도 더 이상 누구에게도 상대가 예상치 못한 전국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OS 벤더, 프로세서 벤더에 놓여져 있는 현상인 것이다.
ARM도 IA도 Windows8도 Android도 분분 다음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그리고 또 하나 디지털 업계는 슬레이트(태블릿)이다, PC라는 논의는 이미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2012년 시장은 형상별로 노트북과 슬레이트, 아키텍처 별로는 IA와 ARM, 그리고 OS 별로는 Android와 Windows 8과 적어도 8 종류 이상의 단말기가 돌게된다. 이만큼의 선택 속에서 지금 태블릿이나, PC 라고 하는 차이는 키보드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의 의미일 뿐이 되는 것이다.
이번 Intel은 IDF에서 Intel이 강한 분야인 노트북, 즉 Ultrabook을 타겟으로 어필에 여념이 없었다. 반대로 말하면, 슬레이트 및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인 화제는 루빈이 IA에 최적화 해 준다고 말해 주었다 정도였던 것도 사실. 실제로 2012 년 등장 할 예정 Clover Trail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던 것이, OEM의 반응이 매우 얇은 현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Intel이 ARM 세력에 당하고 있는 슬레이트 시장에서 회복한다 여부는 2013 년에 등장 할 예정이며, Clover Trail 후속으로 22nm 공정 방식으로 제조된 Bay Trail (베이트레일 개발 코드 명)의 나올 순서 라고 불리는 일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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