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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Research @ Intel 2012 리포트

tware 2012. 6. 27. 21:32

 

 

10 회째를 맞이한 "명예의 전당"연구 성과를 발표
~ 모바일 제품을 위한 신기술 등을 소개

 

기간 : 6 월 25 일 ~ 26 일 (현지 시간) 회장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회장인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Intel의 연구 개발 부문 (Intel Labs)의 성과를 발표하는 이벤트 "Research @ Intel"이 6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10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 Intel Labs 및 외부 대학과의 공동 연구 성과 등이 발표되어 과거에는 실제 제품에 연결한 예도있어, PC 사용자에게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이벤트에서 연구하고있는 분야를 "라이프 스타일", "미래의 자동차", "미래의 직장", "중요한 기술",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의 5 개로 나누어 수많은 전시를 했다. 또한, 회사 CTO (최고 기술 책임자)인 저스틴 래트너 씨는 대학과의 산학 협동 연구의 거점을 마련하고 대책으로 (Intel Science Technology Center, ISTC)에 소셜 컴퓨팅의 연구를 마련한 것을 밝혔다.

 


미래에 Intel 제품에 채용 될지도 모를 기술을 연구

 

 

Intel CTO (최고 기술 책임자) 저스틴 래트너 씨

 

 

 이번에도 예년대로, Intel CTO 저스틴 래트너 씨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먼저 산학 협력에 대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오랫동안 Intel Science Technology Center (ISTC)라는 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이스라엘, 대만 등 글로벌 대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있다. 래트너 씨는 "공동 연구의 성과 실제로 실용화 된 사례도 있다"고 실제 제품에도 채용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 위에, ISTC의 7 번째 거점으로 ISTC-Social라는 소셜 컴퓨팅을 연구하는 노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로 대표되는 같은 디지털을 통해 사람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보다 풍부한 디지털 생활을하고 있었다는 것을, 대학과 협력하여 연구 해 간다고 설명했다. SNS와 모바일 컴퓨팅의 보급으로 소셜 컴퓨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뿐, 그러한 미래의 모습을 산학 협동으로 연구하게된다. 또한 ISTC-Social에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대학으로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어바인, 조지아 기술 대학, 인디애나 주립 대학, 뉴욕 주립 대학 등이 선정됐다.

 Research @ Intel이 이번 10 회째를 맞이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 "이번 Intel Labs가 연구한 성과가 구체적인 제품으로 이어졌다 예를 들어, 10 개의 기술을"명예의 전당 "에 인정했다. 20 ~ 25 개를 선택할 경우 간단했지만 10 개만를 선택하는 것은 힘들었다 "고 소개. LightPeak이 "Thunderbolt"가 되었던 예, 메니 코어가 "Xeon Phi '가 된 예, 플랫폼 레벨의 전력이 Atom 프로세서에 연결된 예를 들었다. 전시 회장에는 Hall of Frame (전당)라고 명명 된 "X"(그리스 문자 10)의 형태로 있는 디스플레이가 준비되어 이하의 10 개 기술이 소개되었다.

 

 

[표 1] Intel Labs의 전당 기술
 최종 제품의 브랜드 개발 코드 네임 등
 Intel Smart Connect Technology Always-On, Always-Connected
Xeon Phi Teraflops Research Processor
Intel Wireless Display Carry Small. Live Large
Thunderbolt LightPeak
Atom Low Power Architecture
Intel VT (Virtualization Technology) Vanderpool
 McAfee DeepSAFE Technology Patmos
River Trail Draft API Data Parallel Extentions for JavaScript
Intel Power Optimizer Platform Power Management
 Intel vPro Technology Robust Self-Healing System and Networks

 

 

 래트너 씨는 "이처럼 Intel Labs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행하고 있어 앞으로 실제 제품에 탑재될 수 있다. 그러한 기술을 오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꼭 즐겨 가고 좋겠다 "며 이번 전시 된 기술이 먼 미래의 물건뿐만 아니라 친숙한 기술도 있다고 설명했다.

 

Intel의 산학 협동 연구는 미국의 대학뿐만 아니라 EU, 이스라엘, 대만 등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Intel의 산학 협동 연구에 1억 달러 (엔화 약 80 억엔, 원화 1달러 1천원 계산시 1천억) 정도 비용이 사용되고 있다

 

 

Intel Science Technology Center (ISTC)의 7 번째 노력의 일환으로 ISTC-Social이 시작된다

 

 

Intel Labs의 전당. 지금까지 많은 연구 개발이 실제 제품으로 채택되었다

 

 

 

 

Intel Labs의 전당라고 명명 된 X 형의 디스플레이. 여기에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은 기술 설명을 표시

 


Windows 8의 Connected Stanby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Always-On-Always-Connected

 


 기조 강연 후에는 전시장이 개장되고 Intel Labs의 연구 개발하는 기술을 다음의 5 개 영역에서 공개했다.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내부에 설치된 전시장. 전시장은 5 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1) 중요 기술 (Essential Tech 주로 컴퓨팅 관련 기술)
(2) 미래의 자동차 (My Car, 미래 자동차 기술)
(3)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Sustainable Living, 환경 기술 등 지속 가능한 사회 을 실현하기위한 기술)
(4) 미래의 직장 (My Job, 회사 등 직장에서 이용되는 기술)
(5) 라이프 스타일 (My Life 사용자의 생활을 풍요롭게하는 기술)

 PC 사용자에게 가장 친숙한 코너였던 것이 중요 기술 (Essential Tech) 영역이다. 중요 기술 영역은 프로세서의 절전 기술, HTML5에 3D 기능을 추가 프로그래밍 모델 등 요점 주목의 기술들을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흥미로 웠던 것은 "Always-On-Always-Connected"라고 하는 데모이다. Always-On-Always-Connected은 항상 전원이 켜져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이미 실현하고 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도 절전 모드가 준비되어 있는데, PC의 절전 모드가 메모리 이외의 전원을 끄는 유형의 메모리 서스펜드 (ACPI의 정의 S3) 인 반면, 태블릿 및 스마트 폰에서 디스플레이 이외 전원이 켜진 상태 (ACPI 정의라고 S0)을 절전 모드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 상태로 비교하면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로 말하면 항상 전원이 켜져있는 것과 같고, 새 메일이나 SNS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사용자가 재시작 (실제로 디스플레이를 선택) 시키면 이미 메일 클라이언트나 SNS 소프트 등에 업데이트가 수신 된 상태에 있다. 하지만 PC의 메모리 서스펜드 (S3)는 CPU의 전원이 꺼져 있으므로 먼저 도착 등의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쓰기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Windows 8/RT는 새로운 대기모드 인 'Connected Standby "가 준비되었다. Connected Standby는 정기적으로 메일이나 SNS 업데이트 등을 체크하면서 시스템 전체의 소비 전력을 16시간 5% 이하로 억제 사양이 책정되어 있다. 이 사양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S0 상태의 전력으로는 도저히 실현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Windows 8의 Connected Standby는 정기적으로 타이머의 일종으로 PC를 S3에서 S0으로 재개하여 메일 수신이나 SNS의 ​​최신 업데이트 하여 다시 S3로 떨어 뜨리는 구조가 구현되는 . 이것이라면, 대부분의 시간은 S3되어 있기 때문에, 평균 소비 전력은 S0을 계속보다 훨씬 낮게 억제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문제점은 얼마나 자주 S3에서 S0로 다시 시작하고 메일이나 SNS의 ​​최신 업데이트를 할 것인가 이다. 새로운 것이 거의없는 경우에도 시간이 오면 한번 S0로 깨어나는 것으로,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Intel이 소개한 Always-On-Always-Connected라는 기술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Ethernet 및 Wi-Fi 컨트롤러에 개량을 더해, 흘러 나오는 패킷을 감시. 그리고 들어오는 패킷이 메일이나 SNS의 새로운 것이 있는 것이 밝혀질 때만 PC를 재시작하여 이메일 클라이언트 및 브라우저 업데이트, 다시 일시 중지하는 구조다. 그러면 타이머에서 일어나기 보다 효과적 동기화가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는 Wi-Fi와 Ethernet 만 포함되어 있어, 어디 까지나 이용 용도는 기업 내 또는 홈 네트워크에서 업데이트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좀 더 노력해주고, 3G 및 LTE 모뎀 칩에서도 비슷한 일을 할 수있게되면 Windows 8의 Connected Standby 구현이 더욱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lways-On-Always-Connected 설명. 메일이나 Facebook 등의 신착만 검사 Ethernet이나 Wi-Fi의 패킷 수준에서 행한다. 데이터가 밀려 오면 PC는 S3 (메모리 서스펜드)에서 S0 (일반 모드)로 다시 시작

 

 

이 기술을 이용하면 플랫폼 수준에서의 소비 전력은 크게 낮춘다

 

 

데모에서는 S3에 들어가 있어도 NIC가 패킷을 받고 S0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공개

 


HTML5에 3D 기능을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의 3D Web


 Web 브라우저용 언어인 HTML은 인터넷을 지탱하는 기간 기술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현재 업계에서는 새 버전인 HTML5의 도입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HTML5에서는 기존의 HTML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실현 가능 하기 때문에 특히 모바일 용도나 차량 정보 시스템 등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차세대 표준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한 HTML5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에서 GPU와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3D 기능을 구현한 데모가 "3D Web"이다.

 이 구조는 XML3D 및 개발 코드명 "River Trail '로 알려진 오픈 소스 JavaScript 엔진이 이용되고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HTML 프로그래밍 모델로서 (일종의 미들웨어의 형태로) 제공되며, 미들웨어 하드웨어의 차이를 흡수해 주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CPU와 GPU에서 처리를 병렬로 실행 가능하고  HTML5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는 HTML5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성능의 3D 기능을 사용이 가능하고 데모에서는 HTML 응용 프로그램에서 3D로 렌더링 된 박물관을 사람들이 탐구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조작 할 수 있었다. 레이턴시가 문제가 되는 하이 엔드 3D 게임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약간의 3D 게임이라면 HTML5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목할 만한 것이라 할 것이다.

 

 

 

Web 브라우저에서 3D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HTML 소스를 보면 HTML5 코드로 작성된 것을 알 수있다

 


 "Optimal Mobile Experience"미래의 모바일 단말기 에뮬레이션 모델이다. 데모는 Intel의 48 코어의 "Single chip Cloud Computer"(SCC)가 이용되고 있으며,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에 1 개의 코어가 할당된 모습이 공개됐다. 프로세서는 할당된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코어 수, 주파수, 전압 등을 자동으로 확장하고 필요한 전력만을 소비하는 구조가 채용되고 있다. 그러면 예를 들어 실행중인 응용 프로그램이 적은 경우에는 코어 수를 최소화 하나만 쓰거나 주파수를 최저로 하여 전력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반대로 성능이 필요할 때 모든 코어를 사용하거나 주파수를 최대까지 끌어 올리거나 하는 사용법이 가능하게 된다. 물론 현재 모바일에서 하는 것은 어렵고,이 SCC도 데스크톱 PC의 섀시에 포함된 마더 보드에서 작동하고 있었다. 장래 적으로는 코어 자체가 더 저전력이 되면, 예를 들면 4코어 라든지 8코어 라든지의 Atom 프로세서를 만들고 코어와 클럭 주파수 등을 부하에 따라 증감하는 등 용도에 응용 가능할 것이다.

 

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모바일에의 응용 예가된다 "Optimal Mobile Experience" 미래는 모바일 기기의 SoC가 많은 코어가 부하에 따라 코어 수, 주파수, 전압 등을 동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전력 절약을 실현

 

 

Optimal Mobile Experience 데모의 모습, 현재 프로세서는 데스크탑 PC의 케이스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태블릿은 원격 데스크톱

 

 

Optimal Mobile Experience의 SCC. 현재 에뮬레이션이므로 데스크톱 PC의 형태로 되어 있다

 

 

 "Ultra-Efficient Device"는 PC의 전원 회로에 태양 충전 패널을 직결하는 것으로,보다 효율적으로 충전 솔루션. 일반적으로 태양광 패널 → 회로 → 노트북 PC 전원 회로가되는 부분을 태양광 패널 → 노트북 PC의 전원 회로와 직결하여 낭비를 없애고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 실내에서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선진국이 아니라 전력이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개발 도상국 등에서의 이용을 의식하고 있다고 한다.

 

 

 

Ultra-Efficient Device는 태양 광 패널을 노트북 PC의 전원 회로에 직결 효율을 올리는 것으로, 노트 PC의 태양 광에 의한 이용, 충전이 가능하게

 

 

현재 시스템에서 한번 태양광 패널에서 배터리에 축전하는 등 한 노트북 PC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손실이 크지만, 직접 노트북 PC의 전원 회로에 태양광 패널을 연결하여 효율성을 향상

 

 

"The Face of Security"의 데모.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도 암호화를 실시,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사진을 공개. 위에 표시되어 있는 것은 암호화 된 데이터에서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는 이렇게 표시.

 

 

"The Face of Security"의 구조. 암호화 및 해제에는 Ivy Bridge의 GPU나 암호화 기능이 이용되고 있다

 

 

 

 

미래의 비디오 스트리밍의 데모. 연결된 단말기를 서버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네트워크 대역 등을 확인하고 그 단말에 적합한 해상도와 비트 레이트 등을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법

 

 

 

 

역치 전압의 데모는 이전에는 CPU 뿐이었지만, GPU와 메모리에도 적용 할 수 있게 했다는 발표. 2 월에 열린 ISSCC에서 이미 발표된 내용

 


헤드 라이트 빛의 맞는 방법을 예측 빗속의 드라이브를 쉽게하는 기술


 미래의 자동차 (My Car) 영역에서는 자동차 관련 기술의 연구 성과가 전시되어 있었다. "Re-imaging Routine Driving"는 자동차의 핸들에 터치 패드를 내장 터치 패드와 음성 인식으로 자동차를 조작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있었다.

 

미래의 대시 보드의 데모. 자동차 핸들에 터치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내비게이션 작업 등이 모두 터치 패드로 할 수 있다

 

 

 

핸들 부분, 핸들 오른쪽에 터치 패드가 내장

 

 

이와 같이 조작

 

 

차에서 메시지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형태로 앞 유리 등에 나타나는

 

 

시제품 핸들의 뒤편


 "Seeing Through Rain"은 Intel Labs와 카네기 멜론 대학의 산학 협동 연구의 성과로, 헤드 라이트의 빛이 비에 반사되어 운전을 어렵게 하는 현상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헤드 라이트 내부에 카메라와 촬영 데이터를 연산하는 프로세서를 내장한다. 비가 오면 카메라가 그것을 감지하고 비가 떨어지는 위치를 예측하고 비가 맞는 장소의 빛을 취소한다. 그로 인하여 떨어지고 있는 물에 빛이 직접 닿지 않아, 운행의 쉬움이 크게 향상된다고 한다. 빛의 온 오프는 13msec 매우 빠르고, 운전자는 빛이 반짝 반짝하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Seeing Through Rain의 구조. 실차는 헤드 라이트 ASSY 부분 파트가 통합

 

 

비가 떨어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의 빛을 차단

 

 

오른쪽이 Seeing Through Rain 방식을 사용한 경우의 외관. 일반적으로 빛이 물에 반사하지만, 오른쪽에는 그것이 없는 것을 알 수있다

 

 

Seeing Through Rain 데모. 사진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눈으로 보면 확실히 반사가 적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Sustainable Living) 영역은 주로 석유 고갈 등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전기 자동차의 충전을 태블릿에서 제어 할 수 있고, 거리 센서를 배치하고 그것을 집중 통제하여 혼잡을 제어하는​​ 등의 전시가 열렸다.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존 에는 거리 센서를 두고 그것을 PC 나 태블릿에서 확인하고 정체 정보 등을 확인하여 해결하는 등의 시위가 열렸다. 이미 일본의 카 내비게이션 에서 하고 있는 기능 ......

 

 

닛산의 전기 자동차 리프의 충전 상태를 태블릿에서 확인

 


미래 가정집 열쇠가 없어도 사이버 문을 해제 해주는?


 미래의 직장 (My Job) 영역에서는 "Smart Meeting Assistant"의 데모가 행해지고 있었다. Smart Meeting Assistant는 미래의 전화 회의 모습에서 음성 인식과 언어 번역 기능을 결합하여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끼리 하나의 회의에 자신의 언어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NTT 도코모가 Android 스마트 폰에 제공하는 '메일 번역 콘쉘 "이나, 모니터 테스트 중인'통역 전화 서비스 '등에 가깝다.

 구체적으로는 영어권 사람이 Ultrabook 앞에서 영어 말을 걸면 음성 인식이 이루어져 문자가 표시된다. 동시에 언어 번역 기능을 이용하여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다는 응용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실제로 그 모습이 공개되었다. 영어에서 일본어로 데모를 해주고 있었지만, 영어의 음성 인식은 나름의 정확도가 이었지만, 일본어로 번역은 의미가 정확하지 않았다. 전시원에 따르면, 현재 상태로서는 번역 엔진은 Google 번역 정도의 수준을 가진 것으로, 불행히도 실제와는 떨어진 수준인 것 같다. 번역 엔진의 정밀도를 올려 가면, 이런 모습도 보통으로 볼 수 있게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Open Cloud Computing Interface (OCCI)라는 노력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호환성 실현을 목표로 한다. 원격 관리 API의 통일등을 실현함으로써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호환성 실현을 목표로 한다. 최근 일본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한만큼, 시스템 관리자는 실현되면 좋을 대책이다.

 

 

Smart Meeting Assistant는 음성 인식에서 가져온 영어, 다국어 동시 통역해 가는 것으로 여러 언어에 의한 전화 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현재의 번역 품질은 정확하지 않는 수준

 


 라이프 스타일 (My Life) 영역은 쇼핑과 가정에서의 생활등 미래의 솔루션이 전시되어 있었다. 실현이 가능한지 여부는 어쨋든 간에, 좋은 데모였던 것은 "Life without key"라는 데모. 센서로 비유된 Kinect가 사람을 인식하면 문에 비유된 터치 디스플레이에 해제를 위한 화면이 표시되고 얼굴 인식과 지문 인증을 통해 인증되면 문을 여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그 화면의 사이버 상에서 멋지게 엔터를 누르면 지문 및 얼굴 인증 화면이 표시되는데, 원형이 빙글 빙글 도는 모습은 마치 SF 영화 속 같았다.

 이 외에도 아바타가 자신의 얼굴의 움직임을 모션 캡쳐하여 동일하게 움직이는 "Avatar Video Chat"센서를 이용하여 벽에 투영된 이미지를 조작 할 수있는 "Interactive Surfaces"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Interactive Surfaces는 벽에 투영된 화면을 모션 조작으로 조작 할 수 있다.

인간의 움직임은 모션 센서로 감지

 

 

 

 

Life without key의 데모는 인간이 문에 도달하면 인증 화면이 표시된다. 지문과 얼굴 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시작된다. 열쇠가 없는 문은 확실히 편리한 것 같다

 

 

[동영상] Life without key의 모습, 화면이 SF 영화 같이 멋진

 

 

 

이쪽은 PC에 맞춤 얼굴이나 체형 등 개인을 인증하여 행하는 시스템. 공유하는 거실의 PC 등으로 편리한 것 같다

 

 

 

 

Avatar Video Chat는 아바타가 얼굴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인다. 직접 얼굴 영상을 보내지 않고 아바타의 모션 데이터만 보내므로 대역폭도 절약​​ 된다고 한다. 스마트 폰에서도 이용가능

 

 

2012년 6월 27일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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