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30 일 발매. 가격 : 39,980 ~ 41,980 엔
델 "Venue 8 Pro"는 회사가 만반의 준비로 투입하는 8 인치 Windows 8.1 태블릿이다. 최신 Atom Z3000 시리즈를 탑재한 8 인치로 지금 일본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있는 사이즈로 풀버전 Windows를 실행한다. (ARM용 윈도인 윈도우RT는 반쪽짜리 윈도우)
동등한 제품은 이미 일본 에이서의 'ICONIA W4 "이 발표되었고, 델 이후 도시바도"dynabook Tab VT484'를 발표했다. 또한 해외에서 발표 된 Lenovo "Miix 2 '도 일본의 투입이 결정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 Venue 8 Pro는 다른 제품에 비해 기사의 접근수 에서도 트윗수와 좋아요 를 월등히 많았다. 그 이유는 델 담당자가 발표회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SIM 락 프리의 3G 어댑터 (옵션) 등 독자성을 내세운 점이나, 4 만엔을 이하의 가격 설정 등이 사용자에게 호의적으로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인기 Venue 8 Pro를 출시보다 한발 앞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발매가 아직 앞이 있고, 빌린 것은 본체만 (설명서도 부속품없이)으로 일정도 매우 빡빡했기 때문에 한정된 내용만 확인할 수 밖에 없다. 또한 OS는 영어 버전이고 표준 탑재 앱등, 실 제품과는 다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 둔다. 그러나 하드웨어는 기본적으로 정품과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성능면에서의 검증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드웨어 스펙
먼저 하드웨어 스펙을 소개하자. CPU는 코드 명 "Bay Trail-T" Atom Z3740D를 탑재. Bay Trail은 동일한 Atom 브랜드이지만, CPU 코어는 새로 개발되고, GPU 코어도 기존 Atom에서 채용되고 있던 「PowerVR」이 아니고, Core 프로세서와 동일한 Intel HD Graphics (7 세대)를 탑재. 이를 통해 최대 CPU 성능은 2 배, GPU 성능은 3 배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벤치 마크에서 확인해 보자.
타사 제품도 Atom Z3000 시리즈를 채용하지만, 스펙이 알려진 ICONIA W4와 dynabook Tab VT484 최고인 Atom Z3740을 탑재한다. 차이점은 Z3740D가 메모리 단일 채널, 최대 해상도가 1,920 × 1,200 (WUXGA)인데 비해, Z3740 메모리 듀얼 채널로 최대 해상도가 2,560 × 1,600 도트 (WQXGA)가 된다. 어떤 제품도 탑재 액정은 거의 같은 스펙이지만 외부 출력 WQXGA이 필요한 사용자는 델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도 메모리 2GB 스토리지 64GB, 1,280 × 800 표시 대응의 8 인치 IPS 액정, Windows 8.1 (32bit)를 탑재. 그러나 평가 머신 스토리지 32GB이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Atom Z3740D는 메모리 단일 채널 (피크 대역 10.6GB/sec)이 된다. 일본 에이서와 도시바 제품도 메모리 용량은 2GB. 이것이 듀얼 채널 (동 17.1GB/sec)인지 여부는 불명하지만, 그렇다면 그래픽 성능 포함 Venue 8 Pro는 약간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표준 사양의 가격은 39,980 엔으로, 플러스 2 천엔으로 Office Home and Business 2013이 붙는다. 이것은 꽤 충격적이다. 본체 단체의 가격이 4 만엔 이하의 것도 완전한 기능을 갖춘 Windows PC로 보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패키지 버전은 3만 6천엔 이상하는 Office가 단 2 천엔으로 따라 오는 것은 경쟁 제품에 대한 큰 차별화가 되고, iOS 및 Android 타블렛에 비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오피스가 왜 이렇게 싼가는 아래의 이전 기사를 읽어 보세요.)
[분석정보] 컴퓨텍스 2013 태블릿 윈도우 라이센스 재검토 시작 윈텔(Wintel) 제국의 역습
전면
후면
윗면
우측면
밑면
좌측면
인터페이스는 IEEE 802.11a/b/g/n 무선 LAN (2x2 MIMO), Bluetooth 4.0, microSD 카드 슬롯, 120만 화소 전면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Micro USB, TPM, 음성 입출력을 탑재. GPS는 없기 때문에,지도 용도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USB는 하나지만, on-The-Go에 대응하고, 충전뿐만 아니라 변환 케이블을 사용하면 각종 USB 기기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시험한 바로는 PC의 USB 3.0 포트는 충전 할 수 없으며 대용량 저장 장치로 인식 될 수 없었다. 1A 출력의 USB AC 어댑터로 충전 가능했기 때문에이 근처가 최소 전류 같다.
개인을 주로 겨냥한 제품으로 TPM을 가진 것은 재미있다. 표준 OS는 Windows 8.1 그러나 BTO로 Windows 8.1 Pro가 선택 가능해 BitLocker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 많은 장치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공칭 본체 사이즈는 216 × 130 × 8.9mm (폭 × 길이 × 높이), 중량은 395g으로 실측은 387g이었다. 회사는 Windows 태블릿으로 얇다 라고 하지만, Lenovo 제품은 두께 8.35mm, 무게 350g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스펙으로 일본에 투입된다면 Venue 8 Pro는 가장 얇은건 아니게 된다.
뒷면에는 희미하게 Intel의 로고. 동심에 헤어 라인 가공된 광택도 있으므로
금속 같은 질감이지만, 실제로는 고무와 같은 탄력이있는 소재
Micro USB 충전뿐만 아니라 호스트도 된다.
우측면의 커버 안에 microSD 카드 슬롯.
3G 옵션을 선택하면 그 옆에 SIM이 들어간다.
스마트폰 처럼 부담없이 다니는 간편함
그러면 사용시를 살펴 보자. 휴대성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지만, 8인치 395g이라는 것은 가방에 부담없이 넣어 다닐 크기다. 특히 본 제품은 옵션으로 3G 통신에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꺼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지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은 "Nexus 7 '등의 7인치 단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손이 작은 여성이라도 충분히 한 손으로 쥘수 있다. 물론, 한 손으로 조작은 무리이지만, 왼쪽에서 슬쩍 응용 프로그램을 전환하여 타임 라인 보기 정도라면 왼손만으로도 충분하다.
무게는 Nexus 7 (2013)보다 약 100g 무거운 양손에 들고 비교해도 별로 차이는 느끼지 않는다. 침대 등에 뒹굴어 받쳐 다른 한 손으로 조작은 무리없이 할 수 있지만, 장시간 하면 피로가 온다. 그렇지만, 이것은 100g 대의 스마트 폰에서도 동일한 것으로, 그 의미는 8형 단말기는 요즘 5인치 정도가 주류인 스마트 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어느 정도 부하가 높은 작업을 하고 있으면, 후면 중앙이 약간 열을 가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본체를 가지고 있다면 손가락이 닿지 않는 위치이고 계속 피부에 닿게 있어도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다.
최근 하이엔드 iOS / Android 기기와 비교하면, 본 제품은 해상도면에서 열등하다. 그냥 (LCD 사양) 비교 없이 Web 보기, 사진보기 에서 특별한 불편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패널은 IPS 이므로, 시야각이 넓고 각도를 바꿔도 색의 반전은 없다.
카메라의 경우 평가시 기능 문제로 후면 카메라는 계속 초점이 맞지 않는 상태이고 전면 카메라로 전환 할 수 없었다. 또한 옵션 스타일러스도 동봉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이 부분은 평가하지 않는다.
하나 바뀌어있는 것이, 시작 버튼의 위치. 일반적으로 Windows 태블릿은 LCD 액자에 붙어 있지만,이 제품은 부품의 배치에 그것을 할 수 없었는지, 상단에 전원 버튼과 같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헤드폰 단자의 오른쪽에 있는 전원 같지만 실은 시작 단추
Nexus 7 (2013) (오른쪽)과 비교.
이렇게 보면 분명히 크기가 다르지만 손에 든 느낌은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다.
두께는 거의 같은 수준
Windows 8.1 표준 소프트 키보드
숫자 모드
이모티콘 모드
2 분할 키보드. 특히 대형 태블릿이라고,이 키보드가 편리
왼쪽을 영어 모드로
기호 모드로
2 분할 키보드는 S / M / L의 3 종류의 크기가 있지만, 본 제품은 S / M 밖에 선택할 수 없었다. 상단은 M, 이것은 S
풀 키보드
필기
Atom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부드러움
오랫동안 PC를 사용해온 사용자는 "Atom" 이라고 하면 Windows를 돌리는 정도의 성능 밖에 없다 라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Intel도 그런 생각이 있는지, Bay Trail에서 액정 일체형 또는 엔트리 노트에 탑재되는 Bay Trail-M / D 는 Pentium 및 Celeron 브랜드로 투입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본 제품은 Atom 브랜드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동작한다. 앱의 전환은 순간이고, Web 확대 / 축소 / 스크롤도 끊기지 않는다. CPU 성능의 향상 및 Windows 8.1 커널 개혁이 함께, Atom은 참아 가며 사용한다는 것은 없게 되었다. 이 부분은 동영상에도 동작 모습을 담았으므로,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YouTube 동영상 재생은 해상도에 관계없이 약간 버벅임이 발생하는 것 같다. 이번에 약 4분 28초 (약 8,300 프레임)의 동영상을 재생한 결과, 1080p, 720p, 480p의 해상도 값도 300 ~ 400 프레임 정도의 버벅임이 발생했다(뚝뚝 끊긴다 이런거 보다 미세하게 버벅임 같은).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디코딩이 늦는 것이 아니라, Flash의 재생에 어떤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고 해도 5 % 이하로 잘 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정도가 된다.
벤치 마크는 시간의 관계로 PCMark7 및 3DMark, CrystalDiskMark, Final Fantasy XIV 신생 오르시 제아 벤치 마크 캐릭터 편, 드래곤 퀘스트 X 벤치 마크만 실시했다. 또한 3DMark의 Fire Strike 내용은 오류가 나와, 완주하지 않았다.
참고로 Atom Z2760 탑재의 「LaVie Tab W "Core i7-4500U 탑재의 Let'snote AX3 결과도 게재하고 있다.
PCMark7 내용은 당연하게 Core i7-4500U> Atom Z3740D> Atom Z276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3DMark도 마찬가지이지만, 1 세대 이전 Atom Z2760에서 크게 도약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Venue 8 Pro |
LAVie Tab W |
Let's note AX3 |
|
CPU | Atom Z3740D (베이트레일 신 아키텍처 아톰) 4코어 4쓰레드 1.33GHz 터보 1.83GHz L2 캐쉬 2MB TDP 2.2W (D가 안붙은 모델은 TDP 2W) |
Atom Z2760 (클로버트레일 구 아키텍처 아톰) 2코어 4쓰레드 1.8GHz L2 캐쉬 1MB 2W 이하 |
Cire i7-4500U (하스웰) 2코어 4쓰레드 1.8GHz 터보 3GHz L3 캐쉬 4MB TDP 15W |
비디오 칩 |
인텔 HD Graphics (인텔 7세대 그래픽 Ivy Bridge의 내장 그래픽 아키텍처) (샌디브릿지는 GEN 6 기왕 설명 단 김에 추가하면.. 태블릿용 아톰은 인텔 자사의 GEN7 그래픽을 쓰지만 같은 CPU아키텍처를 쓰는 스마트폰용 아톰인 메리필드의 경우는 여전히 PowerVR 그래픽이 들어갑니다. 물론 이전보다 더 강한 걸로 말이죠. 스마트폰은 그 다음이후 부터 자사의 그래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
Intel GMA (이름은 인텔 GMA 이지만 파워VR SGX 540 그래픽) (그 이전의 예전 데스크탑,노트북용 인텔 GMA는 인텔 자사 그래픽임. 주의!!) |
인텔 HD Graphics 4400 (인텔 7.5세대 그래픽 하스웰의 내장 그래픽 아키텍처) |
메모리 | 2GB | 2GB | 4GB |
저장장치 | 64GB eMMC |
64GB eMMC | 128GB SSD |
운영체제 | 윈도우즈 8.1 |
윈도우즈 8 | 윈도우즈 8 |
PC Mark 7 v1.4.0 |
|||
PCMark score | 2079 | 1367 | 5211 |
Lightweight score | 1113 |
892 | 3507 |
Productivity score | 801 | 568 |
2650 |
Entertainment score | 1512 | 969 | 3811 |
Creativity score | 3693 | 2843 | 9640 |
Computation score | 4562 | 3191 | 16968 |
System storage score |
3220 | 2994 | 5181 |
Raw system storage score |
886 | 763 | - |
3DMark Professional Edition v1.1.0 | |||
Ice Storm | 14560 | 2455 |
38512 |
Graphics Score | 16106 | 2923 | 41118 |
Physics Score | 10899 | 1574 | 31522 |
Cloud Gate | 1158 | 미측정 | 4739 |
Graphics Score | 1261 | 미측정 | 5897 |
Physics Score | 901 | 미측정 | 2809 |
Fire Strike | n / a |
미측정 | 380 |
Graphics Score | n / a |
미측정 | 738 |
Physics Score | n / a |
미측정 | 3682 |
단지, 3D 게임을 해낼수 있는가 라고 하면, FF 벤치와 드래곤 퀘스트 벤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금 어렵다. 화질을 떨어 뜨리면 일단 플레이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3D 게임에 대해 큰 기대는 금물이다.
Final Fantasy XIV 신생 오르시 제아 벤치 마크 캐릭터 편
드래곤 퀘스트 X 벤치 마크
스토리지의 속도는 요즘의 SSD와 비교하면 상당히 느리지만, 플래시 메모리의 특성상, 랜덤 액세스는 적당해, 프로그램 시작시 기다리는 느낌은 없다.
CrystalDiskMark 3.0.3 결과
요즘 Windows 태블릿이 등장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화제에 오르는 것이 DMM.com 및 카도카와 게임스가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함대 컬렉션 ~ 함이 ~ "가 쾌적하게 동작하는지 여부이다. 특히 데스크톱 버전 Internet Explorer에서 제품마다 차이가 나는 경향이 있다. Bay Trail-T 아키텍처 Atom Z3740D을 탑재한 Venue 8 Pro에서 동작이 궁금한 독자도 많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Venue 8 Pro는 매우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과연 데스크탑 PC 등과 비교해 버리면 약간 느린 장면이 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지만, 화제가 된 Surface 2의 플레이 동영상 과 비교해도 함재기의 이동이나 뇌격 / 폭격 장면 그리기, 수호신 부에서 각 화면 전환도 원활. 유일하게 개조시 장비 목록을 표시 할 때 처리의 무게가 신경이 쓰이지만, PC에서도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하고 있으면 느린 장면인 만큼 타협의 범위가 아닐까.
진수 부에서의 작업 장면. 각 장면의 이상은 매우 원활. 유일하게
개조 화면에서 장비 목록이 표시되는 곳에 약간 느린 것을 알 수있다
전투 장면. 함재기를 가득 개막 공격을 한 장면에서 항공기의 움직임이
약간 느리지만, 각종 컷인 효과나 드롭 타임 렌더링은 빠른
배터리 내용은 "BBench"(해인 씨 작)을 이용하여 구동 시간을 측정했다. 1 분마다 무선 LAN을 통한 Web 액세스, 10 초마다 키 입력을 하는 설정으로, 약 11.9 시간 작동했다. 공칭 약 8시간을 50%나 초과하는 값이다.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의 외출이라면 충전없이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용 모바일 단말기로 제 3의 대안이 될
본 제품을 사용해보고 솔직히 느낀 것은, iOS 나 Android 단말뿐 아니라 이것도 "있다"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촉발 처음부터 모바일 장치인 iOS 및 Android와 달리 PC를 출자하는 Windows 8은 터치에 최적화 했다고는 해도, 캐주얼 용도의 태블릿은 다소 과장된 이미지 였다.
이전까지 소형 Windows 8 태블릿 스토어 앱을 메인으로 사용하려면 정품 Facebook이나 Twitter 앱이 없어서 용도를 찾지 못하고, 한편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려면 화면이 너무 작거나, 터치를 조작하기 어렵다는, 모두 어중간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Bay Trail-T 및 Windows 8.1을 탑재한 최신의 8 인치 태블릿은 이전 OS에 비하면 아직 수는 적지만 저장소 앱도 충실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간다. 개인적으로는, 소지한 스마트 폰 (Xperia GX)보다 Venue 8 Pro 쪽이 앱의 전환이나 반응이 단연 원활하다고 느낀다. 또한 8 인치라 멀티 윈도우 부터 전체 화면이 사용하기 쉽고, 불편 함은 거의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저장소 앱이 없더라도, Windows에는 수많은 데스크톱 앱이 존재한다.
즉, 현대 UI로 사용할 수 없고, Windows기로도 어중간라는 이미지였던 것이 현대 UI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데스크톱 환경 그리고 필요하다면 Office도 사용할 수 있다는 형세에 견해가 단번에 역전된 것이다. 현재 Android와 iOS에서 거의 양분하고 있는 8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향후 Windows 태블릿은 요 주목해야 한다.
이상의 것은 다른 Bay Trail-T 태블릿에도 적용되지만, 거기에 더해 Venue 8 Pro는 얇고 가벼운, 합리적인 가격, Office의 탑재, 그리고 옵션이지만, 스타일러스 나 3G 통신 지원하는 특징도 있다. 공적 사적 모두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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