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DEX Japan 97]
97 / 4 / 8 ~ 11 개최
개최지 : 치바 마쿠하리 멧세
COMDEX Japan 97 첫날의 기조 강연은 2001년의 비즈니스 컴퓨팅 :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 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Intel 사의 데스크톱 제품 그룹 부사장인 Michael Aymar 씨가 1 시간 반 동안 미래의 컴퓨터 환경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화제는 현재 인텔의 중심 테마인 성능 강화와 관리 비용의 절감에 따라 진행됐다.
향후의 key 기술을 받쳐주는 Intel CPU의 성능
Aymar 씨는 우선 미래 MPU의 진전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진화 속도로 하면 2011년에는 10 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갖고, 10GHz의 속도로 10만 MIPS의 처리가 가능한 MPU가 생긴다고 예측. 또 향후 비즈니스 컴퓨팅의 열쇠가 되는 것은 인텔의 MMX 기술이나 AGP, 보다 빠른 RAM 등에 의한 높은 그래픽 기능을 활용한 "비주얼 컴퓨팅"과 인터넷, 인트라넷에 연결된 클라이언트 서버 형태의 "커넥티드 PC"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열쇠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필수가 되는 것이 고성능 CPU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것은 Pentium II이며, 한층 99년 이후에 Intel은 Merced (IA64)나 차세대 IA32 등 보다 높은 능력을 가진 CPU를 등장시킨다며 Intel 사의 향후의 CPU 로드맵을 선보였다.
기업의 총 소유 비용 절감에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
또 기업에서 네트워크 도입의 문제점인 총 소유 비용 (TCO)의 증가에 대한 해결책은 "표준화"와 "원격 관리"인것, 인텔은 따라서 이더넷 카드에서 원격 관리 도구까지의 폭넓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밝혔다.
인텔의 폭넓은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에 의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예로서, 자사의 운용 실적을 소개하고, 이러한 도구의 도입으로 첫해는 관리 비용이 다소 상승했지만, 2년째에는 25억엔, 3년째에는 50억엔의 절감을 전망한다고 그 효과를 강조했다.
기업의 인트라넷 용도에 강하게 어필한 내용
최후에 결론으로 "인트라넷에서 의사 결정을 빨리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키자. 인터넷에서 새로운 사용자를 획득하자. 자산의 유익한 활용을 위한 관리 기술을 구사하자"고 반복하고, 그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Intel사인 것을 제시하고 강연을 마쳤다.
[고전 1997/04/09] Pentium II 탑재 머신은 각사로부터 속속 등장, K6는 아직 정세 관망
[고전 1997.08.28] 차세대 MPU를 위한 포석 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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