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지역] 도쿄 아키하바라 [조사 일] 4월 26일 (토) [전회 조사 일] 4월 19일 (토) 최근의 COMDEX Japan에서 실물의 공식 피로연이 있었던 바로 직후라고 해도,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아야 할 intel 최신 프로세서 Pentium II인데, 아키하바라에서는 이미 완전 스테디셀러 상품이 되었다. 현재 아키하바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은 PentiumII 233MHz과 266MHz. 3월 하순에 아키하바라의 매장에 등장해 이후 평균 가격은 매주 수천엔 단위로 떨어지고 있다. 특히 233MHz의 최저가는 최근 크게 하락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89,800엔 (플립 플랩)인 곳도 나타났다. 그외 CPU도 전체적으로 하락 경향이 계속되고 있지만, K6는 취급하는 샵이 적고, 특히 200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