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2000.03.09] Intel Developer Forum 2000 Spring Japan

 

폴 오텔리니 기조 강연, Itanium 탑재기도 전시

 

 

 

기간 : 3 월 9 일

 

 인텔 주식회사 (인텔 재팬)은 개발자 컨퍼런스 Intel Developer Forum (IDF)의 제 1부 "Intel e-Business Day "를 개최. 미 Intel의 폴 오텔리니 수석 부사장에 의한 "제 3 세대의 인터넷 비즈니스로 이행"이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을 했다.

 

 Itanium에 관해서는, 8사의 OEM 시스템이 복수의 OS와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동 중이며, 30사 이상의 OEM 메이커가 Itanium을 이용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단상에는 NEC에 의한 16way의 Itanium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시간이 없기에 자세한 내용은 NEC 직원에게 듣기 바란다"고 말하는 것에 그쳤다. 또한 인텔은 오늘, 동작 주파수 1GHz의 Pentium III를 발표했지만, 그 것에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강연은 이달 30일에 인텔 일본 법인의 사장으로 취임하는 존 안톤 씨가 오텔리니을 소개. 폴 오텔리니 씨가 단상에 서서 "인터넷, e-Bussiness는 이미 산업 혁명 이후의 임팩트를 가지고 세계를 변혁하고 있다. 향후 모든 사업은 e-Business로 이행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의 1 세대 킬러 어플리케이션은, 워드프로세싱나 PowerPoint 등으로, 사무실에서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한층 추진하는 제 2 세대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은 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이다" 라고 하며, "비즈니스 데이터의 집적량은 1.5 년에서 배로 증가하고 있어, 그것들을 다루는 시스템 시장은 급증하고 있다. 그 시장을 향한 인텔 아키텍처의 서버, 워크스테이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비즈니스의 3 세대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표준화

 

 그 후, "인터넷 비지니스는 3 세대에 들어갔다"고 말해, "Web에서 입지를 높이고, 마케팅을 한 것이 제 1 세대, 2 세대는 마케팅 측면에 전자 상거래가 더해지고, 이어 3세대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하며, 고객과 일대일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고 말하며, 실례로 주가 정보 등을 스트림으로 전송하는 TheBeast.com 을 소개했다. TheBeast.com은 입수한 데이터를 Excel 형식 등으로 시각화하여 읽기 쉽게 하며, 특정 주식을 다른 휴대 단말기 등으로 전송하는 등의 개인화가 가능하게 된다.

 

 제 3세대의 비지니스는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은 이미 제공되고 있다고 말해, 하드웨어적으로는 적응성과 확장성이 요구되어, XML을 사용한 솔루션이 중요하게 된다고 말했다.

 

 

Itanium 데모 기기

 

 

16way의 Itanium을 탑재한 NEC의 워크 스테이션

 

 

존 안톤씨 30일부터 인텔 일본 법인 사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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