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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컴퓨텍스 2013 태블릿 윈도우 라이센스 재검토 시작 윈텔(Wintel) 제국의 역습

tware 2013. 6. 7. 21:40

 

Microsoft는 COMPUTEX TAIPEI 장소에서 PC 업계 관계자와 기자 등을 대상으로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2013년 말까지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Windows 8의 업데이트 버전 (Windows 8.1 개발 코드 네임 Blue)의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발표 내용에 관해서는 다른 기사 참조).

 가장 중요한 점은 Windows 8.1의 기능 소개하기 전에 은근하게 발 한 태블릿용 Windows 8에 Office 응용 프로그램을 번들한 새로운 가격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가격 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Windows 8 태블릿은 Windows 8 + Office (Word / Excel / PowerPoint / oneNote) 라이센스 가격이 할인된다 Microsoft는 설명하고 있다 . OEM 메이커 관계자의 정보에 의하면,이 새로운 라이센스 형태에 따라 Windows + Office의 가격은 대폭 할인된 패턴으로 Office라는 새로운 가치를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추가하여 Google,Apple과 전투에서 우위 진행하고 싶다는 뜻이다.

 그리고 x86버전 Windows 태블릿의 Office 번들 대폭적인 할인이 의미하는 것은, 일단 Microsoft와 Intel의 강력한 파트너십, Wintel 제국을 부활시켜, Google과 Apple에 맞서 나가는 의미가 있다.

 


x86 버전 Windows + Office에서 대폭적인 할인


 이번 Microsoft CFO (최고 재무 책임자) 겸 CMO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타미 · 레라 씨가 발표 한 내용의 핵심 포인트를 글 머리 기호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Microsoft CFO (최고 재무 책임자) 겸 CMO (최고 마케팅 책임자) 타미 · 레라 씨

 

 

레라 씨가 발표 한 Windows의 새로운 전략

 


1.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Office (Word / Excel / PowerPoint / oneNote)를 번들
2.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 두 가지 가격 범위를 마련
3. 7인치형 등 소형 태블릿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제한 해제

 

 첫째,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Office를 번들하는 것은 특단의 놀라운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미 Windows RT (ARM용 윈도우) 태블릿에 Office가 이미 번들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의 Windows RT에 번들되어 있는 Office는 비즈니스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홈 사용자 제한 라이센스다. 학생과 가정 사용자가 문서를 만들때 등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따라서 저렴하게 Windows RT에 번들되어 있다. 아마도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번들되는 Office도 거기에 준한 형태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본 시장만이 규칙의 예외 일본 사용자만 Windows RT에 번들된 Office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기사 참조) 현재 이 일본 특별 규칙이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에도 적용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만일 구미 시장에서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 번들되는 Office가 Windows RT 버전과 동일한 라이센스 조건이라고 하면 같은 조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두번째 포인트인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 두 가지 가격 범위를 마련하는 것의 의미는 정확히 x86 버전 Windows 태블릿 낮은 가격의 라이선스 모델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OEM 메이커 관계자의 정보에 의하면, 특정 조건 (액정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터치 기능 등)을 채우면 이 Windows 8 + Office의 가격은 30 달러 정도가 되다고 Microsoft는 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전에는 Office 라이센스 비용이 매우 높고, 100 달러를 넘었던 것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이전 Office 라이센스는 비즈니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라이센스에 번들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Office는 가정용 한정이라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방식은 이전 넷북의 보급기에 Microsoft가 취한 방법으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넷북에 Windows XP Home Edition을 대폭 할인하여 정품 가격으로 제공한 전례가 있다. 기본적으로 그것과 같은 모델이 된다.

 그리고 세번째 포인트는 액정의 해상도 제한을 검토하여, 7 인치등 소형 디스플레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다 엄밀하게 말한다면,이 제한은 OS 측의 제한 이라기 보다는, OEM 메이커가 Windows 로고를 제품에 붙이기 위한 요구 사항이다. Windows Certification Program의 조건이 발매 당초는 최소 1,366 × 768 이상이어야 했던 것을 1,024 × 768 (XGA) 이상으로 완화하고 7 인치와 8 인치 액정의 일반적인 해상도인 XGA 또는 1,280 × 800도 채용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완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OEM는 XGA 해상도의 Windows 8/RT 장치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Microsoft의 세금 모델에서도 가격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Office 들어가 있습니다 "


 이 3개는 각각 다른 사건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저가격화다. 두번째 라이센스 가격의 재검토, 세번째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가능한 저해상도 액정을 지원하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번 최초의 Office 번들에 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먼저 솔직한 의문으로 원래 Office의 번들을 안해야 더 저가격화가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거기는 Microsoft가 안고있는 딜레마가 관계하고있다. 왜냐하면 Microsoft의 비즈니스 모델은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세금 모델"이며, OEM 제품을 1개 판매당 라이선스 비용을 징수하는 구조로 되어있고, 거기가 Google의 Android등 오픈소스에서 만들어진 OS와 차이이고 약점이다. 지금까지의 PC처럼 가격이 높은 제품이라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Microsoft 세금의 비율은 1번에 있어도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태블릿처럼 가격이 500 달러를 미만의 것이 당연한 제품은 반대로 돌출되어 커져 버려, OEM 업체로부터 Microsoft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때에, Office를 번들하고 게다가 가격을 낮추는 것을 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 필자가 이야기한 OEM 업체 관계자가 증언한 30달러라는 가격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것은 전통적인 Office의 가격도 안된다.(홈 용도에 제한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즉 사실상 Windows 8은 공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만일 Windows + Office 30 달러라고 생각하면 OEM 업체들에게는 30달러의 비용을 가산하는 것만으로, Windows 태블릿을 제조할 수 있다. 이미 Intel도 SoC를 추가하고, ARM SoC와 하드웨어 레벨에서의 비용 차이는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재료원가 배 정도의 가격을 매기는 것이 많기 때문에, 최종 가격에서 50달러 가격의 추가가 있었다고 생각하자. 예를 들어, 299 달러에 판매되는 Android 태블릿과 Office가 붙어 Windows가 움직이는 349 달러에서 Windows 태블릿이 판매되고 있다고 하자. 그 때 사용자는 어느 쪽이 좋다고 판단 할 수 있을까, Office가 필요한 사람은 Windows 태블릿이 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게다가 Apple 경우에도, Google 쪽이든, 현재는 Microsoft의 Office 번들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 이것이 Microsoft의 목적이다.

 


마켓의 중심은 200~400 달러 시장으로, Microsoft도 적극적으로 참가


 Microsoft가 이러한 전략을 취하는 배경에는 스마트폰이든 태블릿이든 이미 클라이언트 장치의 볼륨존이 200~400 달러 정도에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그 도화선을 자른게 Android 진영이다. ASUSTeK과 Google이 더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Nexus 7 '은 199~299 달러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화제의 제품 중 하나가 되었다. Amazon의 Kindle Fire는 더 과격해 159 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Amazon의 경우는 장래에 걸쳐서 Amazon에서 쇼핑을 할 것을 전제로 이익을 안보는 가격으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제외하고 생각한다.

 이처럼 구미, ​​일본등 선진 시장에서 마저 이런 저렴한 태블릿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간주된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업체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으며, Qualcomm이 이번 COMPUTEX에서 기존 스마트폰 뿐이던 QRD (Qualcomm Reference Design)를 태블릿용으로 제공할 것을 발표 ( 다른 기사 참조) 한 것도, 이 흐름 속에서 생각해야 한다. Qualcomm은 QRD에서 기판, 열 설계, 케이스 설계의 노하우까지 모두 세트로 해서 중소 ODM / OEM 제조업체들에게 제공하고 ODM / OEM 업체들은 사실상 케이스 디자인을 하는 것만으로 Snapdragon 시리즈를 이용한 태블릿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ARM도 COMPUTEX 전날 행한 기자 회견에서 Cortex-A12라는 CPU의 IP를 SoC 업체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 다른 기사 참조). 그 기자 회견에서 ARM은 200 ~ 350 달러 정도의 미드 레인지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으며, 2015년을 향해 급성장이 예상되고 그러한 시장으로 Cortex-A9의 개량판이 되는 Cortex -A12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이, 모두에게 200~400 달러의 시장이 다음 국경이 되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그때 현재의 상태로는 Microsoft 싸울 방법이 없다. 만일 Office도 없는데 100달러는 다른 플랫폼보다 높다고 하면, 컨슈머 시장에서 승부가되지 않을 것이다. 1,200 달러와 1,300 달러의 차이에는 사용자가 민감함이 없지만, 200 달러와 300 달러의 차이는 동일한 100 달러에서도 의미가 전혀 다르다. 그것이 50 달러 차이의 작은 차이는 Office의 유무에 있다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싸우는게 가능할 것이다.

 

Microsoft 강연에서 전시된 7 인치와 8 인치 LCD를 탑재한 태블릿. 업계에서는 이러한 제품이 향후 볼륨존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았지만 Lenovo 소형 태블릿도 살짝 공개

 


Windows RT 보급은 더 어려워져 Microsoft의 축은 Wintel로 돌아온다


 그러나 Microsoft가 이러한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스스로 도입한 제품에 대해 제사를 지내게 된다. 그것이 Windows RT이다.

 Windows RT는 Windows 8 때 도입된 ARM 버전의 Windows로 원래는 대기 전력이 낮은 ARM 프로세서의 특징을 살려, Windows 태블릿용이 되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Windows 8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Intel이 Atom Z2760 (개발 코드명 : Clover Trail)을 도입하며 사정이 달라졌다. Intel의 Atom Z2760은 ARM SoC와 같은 수준의 대기 전력을 실현하고, ARM에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고 있던 Connected Standby를 x86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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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라면 Windows RT는 소비전력이 낮아 장시간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기존의 Windows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 위치 였지만,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약점만 유독 있는 제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도 Windows RT는 Office가 번들되어 있는 x86 용 Windows 태블릿에는 없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에도 Office가 번들되게 되면 그 혜택은 없게되어 버린다 (아마도 Windows RT의 가격도 x86 버전 Windows + Office에 맞추는 것이다).

 그래서 Microsoft는 Windows RT에만 Outlook 2013 RT를 번들한다는 것을 이번 COMPUTEX에서 발표했다. (기존의 Windows RT 사용자에게 업데이트의 형태로 제공된다). 적어도 그 정도는 차이를 내자는 것을 의미 하겠지만, 주로 Outlook을 사용하는 것이 비즈니스 유스임을 감안할 때,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솔직히, Microsoft는 적어도 Windows 8 세대에서는 Windows RT 보급을 포기한 것이다. Windows RT 보급에 구속되면 Windows 8이 함께 가라 앉아 버린다...... 그런 일을 상세하게 검토한 결과, x86 버전 Windows에 Office의 번들 밖에 없다고 결정한 것이다. 그 증거로, Microsoft는 x86 버전 Windows에 Office 번들을 시작하는 것은 백 투 스쿨 (즉 서양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가는 시기) 또는 9 월경 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시기는 Intel이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소비자를 위한 저렴한 제품의 배포를 시작하는 시기와 일치한다. 라면 당연히 양사에서 논의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과정상 추측이 강한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진짜 시실일지야 모르지만.

모 어쨌든 싸지면 사용자는 좋겠죠.)


 즉, 이번 x86 버전 Windows 태블릿의 Office 번들, 그리고 가격의 대폭적인 할인은 바로 Wintel 제국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영토(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는 여부, 그것은 다음의 초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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