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미국 Intel은 9월 10일 ~ 12일 (현지 시간) 3일간 자사 제품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이벤트 "Intel Developer Forum"(IDF)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시에 있는 모스콘 센터 에서 개최하고 있다.
매년 가을에 진행되는 IDF는 Intel이 새로운 전략을 공개하는 장이 되고 있지만, 특히 올해 (2013 년)는 큰 의미가 있다. 라고하는 것은, 올해 5월에 CEO가 폴 오텔리니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씨로 교체한지 얼마 안된 전환기에 있고 세계적으로 PC 시장의 침체가 주장되는 요즈음, Intel이 어떤 전략을 내세우는 가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르자니치 Intel은 모든 세그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반도체를 투입해 간다.
IDF의 기조 연설 톱 타자로 등장한 Intel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씨는 "나에게 처음 IDF에서 강연이지만 먼저 IDF는 무엇의 장인지를 분명히 해두고 싶다. 참가해 있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IDF는 Intel에서 정보를 받을 장소라 생각하지만, Intel 에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받는 곳이다 "라고 개발자들에게 말을 거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또한 "지금 업계는 큰 변모를 이루고 있다. 기기는 더 개인화,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로 있다. 집에 슈퍼 컴퓨터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여러분도 많이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CPU 기반 아키텍처에서 SoC 기반 아키텍처로 변혁이 진행되고 있다 " 고 반도체 업계가 SoC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 .
그 SoC 시대를 살아 남기 위해서 "어떤 세그먼트도 이길 반도체를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버, PC, 태블릿, 스마트 폰, 이러한 모든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을 투입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컴퓨팅 환경은 슈퍼 컴퓨터에서 IOT (Internet Of Things, 인터넷에 연결 소형 장치)까지
CPU의 시대에서 SoC의 시대로 바뀌고있다
Intel의 전략는 어떤 세그먼트에도 강력한 제품을 투입하는 것으로
14nm 공정 방식으로 제조되는 Broadwell을 올해말 안에 생산 시작
그러한 기본 방침을 보여 주는 쪽으로, 각 세그먼트에서 구체적으로 "강력한 제품"을 소개해 나갔다. 서버 시장에서는 지난주 발표된 "Atom C2000 '시리즈 (개발 코드 명 : Avoton / Rangeley), 그리고 기조 강연과 같은 타이밍에 발표 된"Xeon E5-2600 v2 "시리즈 (Ivy Bridge-EP)에 대한 설명을 했다.
다음 이야기는 PC로 옮겨 "Intel은 PC의 재정의에 몰두하고 있다. 배터리 수명, 폼 팩터, 기능 모두, 지금까지의 PC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것 같은 물건을 실현해가는 " 이라고 PC를 보다 좋게 하기 위한 대처로 Ultrabook 및 2 in 1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 자리에서 그는, HP의 4세대 Core의 Y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을 들고 "여기에는 4.5W의 전력 밖에 없다 Core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팬리스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Intel이 4세대 Core 프로세서의 후속으로 개발하고 있는 "Broadwell"(브로드웰)을 탑재한 노트북 PC를 처음으로 공개 "타사에 앞서 14nm를 채용하는 것으로, 성능도 소비 전력도 큰 차이를 낼 수있다. Broadwell을 채용한 2 in 1은 PC로 태블릿으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소비 전력이 현재와 비교하여 더 떨어질 Broadwell의 투입에 의해 더 얇고 더 배터리 구동 시간이 긴 장치를 OEM 메이커가 제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Broadwell은 올해말 안에 대량 생산이 시작되고 탑재된 시스템는 2014년에 들어가고 나서 출시 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데이터 센터에 새로운 Xeon E5-2600v2 및 Atom C2000 시리즈 등을 투입하여 위에서 아래까지 IA가 지원되는 체제를 만들었다
PC에서는 계속 폼 팩터의 혁신을 계속한다
세계 최초의 14nm 프로세스 룰로 제조되는 SoC Broadwell
Boardwell이 탑재된 노트 PC을 공개
이어 2 in 1과 같은 장치의 보급을 목표로
스마트 폰 용 으로서는 최초의 22nm에서 제조되는 Merrifield을 데모
이어 쿠루자닛찌 씨는 9월 11일 (현지 시간) 기조 연설에서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인 Bay Trail에 대해 설명했다.
Bay Trail은 현재 Intel이 Windows 태블릿으로 판매하고 있는 "Atom Z2760 '(Clover Trail) 및 Android 태블릿 / 스마트 폰 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Atom Z2500'시리즈 (Clover Trail +)의 후속으로 투입 예정인 태블릿 용 SoC 다. Bay Trail의 특징 중 하나는 "Bay Trail은 Windows뿐만 아니라 Android도 작동한다. OEM 제조 업체는 작동하는 OS를 선택 제조 할 수 있다" 는 것을 예로 들고 있다.
또한 Intel이 "Merrifield" (메리필드) 의 개발 코드 네임으로 개발하고 있는 SoC를 탑재한 스마트 폰을 공개했다. 현재 Intel이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 폰용 SoC Atom Z2500 시리즈는 32nm로 제조되었으며, 타사의 경쟁 제품 (예 : Qualcomm의 Snapdragon 시리즈와 NVIDIA의 Tegra 4 등)도 28nm (세대 적으로는 32nm와 같은)에서 제조되고 있다. 한편 Merrifield는 1세대 미세화 된 22nm에 따라 제조되는 제품으로, CPU의 아키텍처도 "Silvermont"라는 아웃 오브 오더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있다.
태블릿 전용에는 Bay Trail-T을 2 일 눈의 기조 강연에서 발표할 예정.
Bay Trail-T는 Windows와 Android를 모두 지원 어필
6월 COMPUTEX TAIPEI에서 Microsoft가 보였던 Lenovo 소형 태블릿을 공개
타사에 앞서 22nm로 제조되는 스마트폰 SoC Merrifield를 탑재한 스마트 폰을 시현.
타사가 28nm에 머무는 가운데 재빨리 22nm로 움직이는 메리트는 크다
또한 회사의 스마트폰용 솔루션의 약점이라고 말해 왔던 LTE 모뎀에 관해서는, "우리는 LTE 모뎀의 개선에도 힘을 넣어 몰두하고 있다. 올해말 까지 35 ~ 70Mbps의 LTE 모뎀을 발송하고 , 2014 년에는 통신운용사 인증된 LTE-Advanced에 대응한 모뎀을 추가 한다 "고 말했다, 올해 (2013 년)의 끝에 "XMM7260」라는 제품 번호가 붙은 새로운 세대의 LTE 모뎀의 출하를 개시하는 것을 제시했다.
Intel은 이미 "XMM7160 '라는 모뎀을 출하하고 이번 Merrifiled 데모는 그것과 함께 구성되어 있었지만, 2014년에는 150Mbps라는 새로운 고속 모드에 대응한 XMM7260을 추가함으로써 OEM 메이커에의 판매를 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조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질의 응답에서, 14nm 공정 방식의 Atom 프로세서의 출하시기에 질문에 쿠루자닛찌 씨는 "2014년 말까지 출하된다"고 분명히 했다. 곧 등장하는 22nm의 Atom에서 1년 정도로, 14nm로 이주하는 것이 밝혀졌다.
Intel의 LTE 모뎀을 사용하여 75Mbps의 전송 속도를 실현하는 데모. LTE 모뎀의 본격 전개로, Intel은 자사의 스마트 폰용 솔루션의 약점을 극복
2014년에는 LTE-Advanced에 대응한 모뎀을 전개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소형 기기 IOT 제품용 초 저전력 SoC Quark를 투입
또한 IOT라는 새로운 시장에 Intel이 주목하고 있음을 언급. IOT라는 것은 인터넷에 어떤식이든 연결하여 작동하는 소형 장치라는 의미로 알기 쉬운 예로 말하면, Wi-Fi 기능을 가진 체중계, Bluetooth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 활동량계 등이 해당한다.
쿠루자닛찌 씨는 "Intel도 이 시장에 임하고 싶다. 그러한 시장에 Quark라는 라인업의 SoC를 투입한다"며 IA (이른바 x86)에 대응한 새로운 SoC의 라인업으로 "Quark X1000" 라는 제품을 향후 출시 할 것을 제시했다.
이 새로운 SoC는 100mW 정도에서 동작하며, 개방형 아키텍처가 된다고 한다. "Quark는 Intel의 IP뿐만 아니라 널리 고객의 IP를 이용하여 코어를 제조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단지, 이번 일반적인 발표만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아키텍처 SoC인지 등은 비공개였다.
현재 IOT 시장에 매우 관심이 쏠리고 있다. Google이 작년 (2012년) 발표한 'Google Glass'도 방금전 소개한 디지털 헬스 케어용 제품도 IOT 셈이다. Intel으로도 그러한 시장이 무시할 수 없고,이 스마트 폰처럼 ARM 기반 제품에서 묻혀지기 전에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해당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때문에 Quark의 존재를 밝혔다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워치나 Google Glass 등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IOT
IOT 용 SoC로 Quark 브랜드의 SoC를 발표했다. IA 기반으로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100mW 이하의 저소비전력으로 동작한다.
첫 번째 제품은 Quark X1000라는 제품이 된다.
이렇게 개발을 위한 레퍼런스 키트도 제공할 예정
Intel이 시작한 IOT 장치를 소개. 어디 까지나 Intel은 반도체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장치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Bay Trail / Core 프로세서 탑재 타블렛과 2 in 1 장치 소개는 2일차 강연에
Intel 사장 레네이 제임스 씨
쿠루자닛찌 씨 뒤에 등장한 것은 5월 주주 총회에서 Intel의 사장으로 취임 한 레네이 제임스 씨이다. 전 CEO 폴 오텔리니 사장 겸임으로 사장직과 CEO 직은 일체였는데, 현재는 CEO 직이 쿠루자닛찌 씨 사장직이 제임스 씨로 분업 체제가 채택되고 있다.
제임스 씨는 「2050 년에는 인구의 70%가 대도시에 살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컴퓨터의 처리 능력을 이용하여 해결할 필요가 있다 " 고 말했다. 이미,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시와 협력하여 정체 모니터링 등 문제 해결에 컴퓨터의 처리 능력을 이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오리건 의과 대학 암 연구소와 공동으로 행하고 있는 성과 등을 얻고, 컴퓨터의 처리 능력을 사용하는 대처도 앞으로도 확장해 나간다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의 기조 강연에서는, 새로 Intel의 얼굴이 된 2명의 소개라는 측면이 강하고, 제품 사업부의 구체적인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현지 시간 9월 11일에 행해질 예정의, IDF 2일째의 기조 강연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거기에서는, 제 4세대 Core 프로세서 나 Bay Trail을 탑재한 타블렛이나 2 in 1 장치의 소개, Broadwell의 새로운 상세 등이 밝혀질 전망이다.
대도시 문제 해결에 컴퓨터의 처리 능력을 더 이용할 수 있다는 제임스 씨
디지털 의료 장비를 소개하는 제임스 씨
Intel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반도체 기반의 패치. 이것을 붙이는 것으로,
심박수를 체크하는 등 다양한 활용법이 생각할 수 있다
IDF 13 동영상 추가 했습니다. 원본 영상 그대로의 화질 입니다.
(모 어디서 어떻게 HD영상을 구할 수 있을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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