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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997.09.12]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가격 조사

tware 2005. 5. 9. 05:30

 

97 / 9 / 12 조사

 

12일 MMX 대응 OverDrive 프로세서 (ODP)의 상위 제품으로 새롭게 180MHz 버전과 200MHz 판이 발매되었다. ODP는 전압의 차이나 PC 측의 설정을 의식하지 않고 PC의 CPU를 교체만으로 CPU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용 제품. 편집부에서는 신제품의 출시에 맞춰, 기존의 166MHz 버전이나 MMX 지원하지 않는 Pentium ODP를 포함, 주요 6 제품의 가격 조사를 아키하바라에서 진행했다.

 

 신제품의 실제 가격은 Pentium 75 / 90 / 120 / 150MHz를 대상으로 하는 180MHz (* 1) 버전이 34,800 ~ 38,400엔, Pentium 100 / 133 / 166MHz를 대상으로 하는 200MHz 버전이 37,800엔 ~ 43,200엔. MMX Pentium 200MHz의 아키하바라에서의 실매 가격이 평균으로 33,000엔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ODP는 그것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그다지 차이가​​없고 가격 대비 이득감이 있다. 기존 판매되고 있는 166MHz 버전 (Pentium 100 / 133 / 166MHz가 대상)도 26,000엔 전후까지 하락해 있어, 이쪽도 MMX Pentium 166MHz의 평균 실매 가격 20,000 엔 정도와 그다지 차이가 없다. ODP도 MMX Pentium과의 시세 가격에 맞게 가격 설정이 되어있는 것 같다.

 

 이러한 실매 가격 데이터를 참고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그 즈음에 인텔이 각 ODP에 대응하는 "장착 가능 컴퓨터 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기에, 자신의 기종이 대응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도 필요하다.

 

(예전에는 메인보드 가격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가 동급의 기본 프로세서보다 약간 더 비싸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를 살 이유가 되고 제조사도 만들어도 되지만 (기본 프로세서보다 제조 비용이 비쌈. 추가 전원회로 장착. 인텔이 직접 만드는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가 아니더라도, 주변기기 업체에서 인텔이나 AMD CPU에서 사용가능한 업그레이드 소켓(역시 전원회로가 추가 된)을 몇만원에 팔기도 하며, 또는 일체형으로 된 제품을 내놓는데 역시 가격은 훨씬 비싸죠.),펜티엄 시기 이후부터 가격이 내려가고, 펜티엄이 대대적으로 보급될 시기에는 저렴한 대만산들이 10만원대 ~ 20만원대, 저가형은 10만원 초반대의 메인보드가 (이 시기 486용 저가형 보드는 7~8만원 수준. 그 이전에는 펜티엄 보드가 40 ~ 30만원 수준.)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굳이 좀더 비싼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를 사기 보다는 보드 자체를 새로 사는게 더 좋게 되었죠 (총 가격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싸도 메인보드가 신형이니 결국 이득. 기존 보드는 팔아도 되고... 신형 보드에서는 베사 대신 PCI 버스를 지원한다던가, 하드디스크 인식 최대용량 지원이 더 높다던가 IDE 속도가 더 빠르다던가...). 지금도 보드는 10만원 이하와 이상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다른 물가가 수배씩 오른걸 생각하면, PC쪽은 가격이 오히려 내려간 셈이라고 봐야죠. (과거에는 보드를 만드는 것 자체도 비쌌고, 보드에 수많은 칩을 달아야만 메인보드로의 역할이 가능 해 비쌌지만, 보드 제조 비용도 내려가고 수많은 칩들이 칩셋 2개로 정리되고 (특히 인텔이 직접 칩셋을 제조하기 시작하면서), 기타 추가 기능에 (고가형 보드의 옵션 기능. 또는 과거 기기용 연결용 추가 칩) 따른 칩만 필요해 졌기 때문에 저 가격화. 아마 486후기형이나 펜티엄 보드 정도나 그 이후부터 컴퓨터를 쓰신 분들은 원래 메인보드 칩셋은 2개 아니야? 또는 1개 아니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IDE (플로피 FDD도 마찬가지) 카드도 별도로 슬롯에 장착해야 했거나, 보드에 해당 칩을 따로 넣어야 했습니다. 요즘은 거의 안쓰지만 페러렐 포트와 시리얼 포트도 별도 카드로 장착해야 했구요. CD-ROM연결 하려면 당시는 아직 IDE로 통일이 안되어서 별도 CD-ROM 연결 카드를 사거나 CD-ROM 연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를 사거나 했어야 했구요. 아무튼 무슨 기능이든 다 별도 칩셋이나 카드를 슬롯에 끼워야만 컴퓨터로서 실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예전 386 PC나 486 초기 보드들 검색해 보시면, 각종 카드들을 줄줄이 끼워져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펜프로 보드용 펜티엄2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이후는 안나오게 되구요. 이와 별개로 별도의 전압이나 클럭설정 되는 변환 어댑터들이 (또는 CPU와 통합한 타사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AMD CPU 이용 타사가 제작.) 여러 회사에서 이후 2세대 아키텍처에 걸쳐서 따로 나오기도 했지만요.)

 

  Pentium ODP MMX Pentium ODP
125MHz 150MHz 166MHz 125MHz
150MHz
166MHz
180MHz 200MHz
츠쿠모 인터넷 관 17,800 18,800 25,800 25,800 38,400 43,200
T ZONE 업그레이드 갤러리 19,000 19,000 26,000 26,000 34,800 40,800
라옥스 더 컴퓨터 관 표시 없음 18,800 26,800 25,800 34,800 37,800
표준 가격 22,000 22,000 29,800 29,800 39,800 44,800

 

*1 NEC 98 시리즈의 일부에 대응하는 N 타입도 포함.

 

 

1997년 9월 12일 기사

 

 

https://youtu.be/WqWWZihAIw4

이후에 추가한 영상. 아~ 추억의 윈도우 98. Pentium vs Pentium MMX. MMX 펜티엄 오버드라이브는 아니지만, 펜티엄 200과 MMX 펜티엄200 비교. 펜티엄 부터 486의 32bit 외부 전송과 다르게 64bit 외부 전송을 하기에, 메모리를 2개씩 달아서 64bit로 전송하기 때문에  MMX ODP는 오리지날 MMX와 차이가 486용 ODP와 펜티엄과 비교하면 덜 차이나겠죠. 기존 보드에 MMX를 직접 못 쓰는 경우는 대부분 전압 문제 때문이니까요. 다만 MMX 펜티엄 시기의 보드가 L2 캐시도 더 큰 용량을 달고 있을테고 (또 좀더 빠른 캐시), 메모리도 기존의 72핀 램이 (32비트 전송 x 듀얼채널 = 64bit 전송. 이 보다 더 구형인 30핀 램은 8bit 전송 x 4개 장착 동작 = 32bit 전송. 386sx와 286은 외부 버스가 16bit로 30핀 램을 2개만 장착해도 동작. 286도 후기 보드는 30핀램 사용. 30핀에서 72핀으로 넘어간 뒤에, 한 때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일명 램버터(램 컨버터)라는게 있어서 30핀 램 4개를 끼워서 72핀 램 슬롯에 끼울 수 있는 메모리 보드가 존재.) 아닌 168핀 SDRAM을 (64bit 전송. 단일 채널로도 펜티엄의 외부 64bit 버스에 딱 맞는 bit) 메모리 쓰기에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날 수 있겠죠.  MMX 펜티엄은 기본 펜티엄 대비 내부 L1 캐시 용량 2배 증가 (16kB ▶ 32kB)와 분기예측 회로 강화로 기존 소프트웨어도 성능이 증가. MMX 처리 유닛과 명령 추가로 MMX 명령 사용시 획기적인 성능 증가.

 

 

https://youtu.be/a3DTGWNvWNU

직접 만들어본 나름 준최강 윈도우 98SE 컴퓨터로 돌려본 각종 윈도우 게임과 에뮬레이터, 동영상 음악 재생 등. CPU = 펜티엄 4 3Ghz. 메모리 = 듀얼채널 256MB x 2 = 512MB 램. 사운드 카드 = 사운드 블라스터 라이브! SB0100. 그래픽 카드 = Ati 라데온 X800 GTO AGP (지포스 6800GT 이상이나 최소 6800GS를 구하고 싶었으나 (DirectX 9.0C 쉐이더 3.0 지원).. 가격이... 그런데 또 생각을 해보면, 지포스 6 시리즈가 지원하는 Directx 9.0C 게임들은 어짜피 98SE 에서 안돌아가는 게임들이지 라고 위안을(정신승리) 삼아 봅니다.(라데온 X800은 다이렉트X 9.0b 스펙에 추가로 쉐이더 2.0+ 정도 지원. 라데온 X1000 가야 DirectX 9.0C 지원. 지포스 6800 Ultra나 GT가 가 풀스펙 버전이고 GS가 내부 쉐이더 등이 약간 깎인 버전이라면, 라데온 X800GTO도 XT나 XL에서 비슷하게 깎인 제품.)).

 

 

https://youtu.be/swBue6MsGXg

위 펜티엄4 라데온 X800GTO 사블 라이브 컴에서 도스 원숭이 섬의 비밀2를 돌려보는 영상. 진짜 MT-32 만큼은 안되지만, 적당히 들어줄만은 합니다. MT-32는 어쩔 수 없습니다. GM 게임들은 다른 GM 지원 카드들과 비슷하구요. MT-32 자체가 별종이라, 같은 회사인 롤랜드사 제품에서도 MT-32 시리즈가 아닌 후속 제품에서도 (GM/GS 제품들. 사운드 캔버스 시리즈) MT-32를 완벽하게 지원을 안합니다.

 

 

https://youtu.be/7bTORCwTM8c

GM (General MIDI) 게임은 꽤 괜찮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 두가지 사운드 비교 입니다.

 

 

https://youtu.be/kf8VB5BYTt8

위 펜티엄4 라데온 X800GTO 사블 라이브 컴에서 돌려본 워크래프트 3 사블 라이브 EAX 사운드.

 

 

아래는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유튜브 영상. MMX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와 구형 펜티엄 보드에서 펜티엄 고클럭으로 바꿔주는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검색이 되는건 다 486보드에서 펜티엄으로 바꿔주는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뿐. 시간이 한참 지나서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최근에 올라온 영상이 있네요. 펜티엄 166에서 MMX 펜티엄 ODP 200으로 바꾼 영상이요.

 

cafe.naver.com/oldsell/5050

국내 카페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486을 펜티엄으로 바꿔주는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486보드는 펜티엄과 달리 32bit 전송이고, 보드의 L2 캐시도 느리기 때문에, 성능을 보상하기 위해 펜티엄이 가진 16kB 캐시의 2배인 32kB 캐시가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펜티엄MMX에서야 32kB L1 캐시 내장. 486 보드용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가 펜티엄과 동시대에 나온게 아닌,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첫 공정때의 제품이면 힘들었겠죠. 외국 사이트 정보를 찾아보면 첫 펜티엄은 93년 3월에 정식 출시가 되죠. 최초는 800nm (당시 표기로는 0.8 μm) 공정 (P5 60-66 Mhz. 1993년 3월). 그 이후에 600nm (P54C 75-120 Mhz. 1994년 10월), 최후가 350nm (P54CS 133-200 Mhz. 1995년 6월). 97년 1월에 공식 출시된 펜티엄 MMX도 350nm 공정. 486용 펜티엄 ODP는 (600nm 공정) 63Mhz 제품이 1995년 2월. 83Mhz 제품이 95년 9월 도입이라고 나오네요. 실제 박스 제품들을 검색해 보면 63Mhz 가 96년 출시 83Mhz가 97년 출시 제품이 나오구요.

 

 

https://www.vogons.org/viewtopic.php?f=46&t=75288

외국 커뮤니티 486용 83Mhz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컴퓨터.

 

 

Pentium OverDrive 83 vs Pentium 66

 

 

Intel DX4 and Pentium Overdrive in DOS games

https://youtu.be/3z8YikKqokg

 

 

The Intel Pentium Overdrive CPU for 486 Systems

https://youtu.be/EkAwTPSPhQs?t=1366s

 

 

[고전 2005.11.30]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변화를 반영하는 "Core"브랜딩

 

 

[분석정보] 20년 후인 지금도 곳곳에서 살아남은 펜티엄 아키텍처

 

펜티엄 오브드라이브 프로세서 83MHz 몇가지 게임 실행

 

 

486DX / MS-DOS 6.22 - Internet & Games

https://youtu.be/5yB7oXy1fGI

(이런 저런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예전 컴퓨터들 영상으로 이 영상을 봤는데, 보다가 어? 486이 이렇게 돌아간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설명글에 486아니고, 486보드에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83 끼우고 FSB 40으로 오버클럭해서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100MHz로 동작)

 

 

MB Socket 3 / Pentium OverDrive 83MHz 1996-97 / Gravis Ultrasound / 6x CD-ROM 8X / Voodoo 1

https://youtu.be/Lz3RyZr45AU

 

 

IBM DX4-100
15" monitor
Onboard Cirrus Logic 58xx
Intel 486 DX4 100
Soundblaster 16
500MB harddrive
16MB ram
Dell Optiplex 560/l
Lg / Goldstar Studioworks 56i
Nvidia NV1 (their first graphics card ) Diamond Edge 3D
Pentium 60 mhz
500MB harddrive
32MB ram
"Partman 486"
Promise EIDE2300 plus
15" IMP Tulip monitor
ATI MACH 64 ISA
Intel 486 DX2 66 mhz



(later in video 133Mhz Kingston)
Soundblaster 8-bit
500MB harddrive
32MB ram







(초기는 인텔 486 DX2 66, 영상 6분 20초에 AMD Am5x86 133으로 CPU 교체. 킹스톤 써있는게 일종의 인텔 오버 드라이브 프로세서 같은 전압변경 칩을 통해서 동작되는, 어댑터를 포함한 제품)

당시 3D 처리에 FPU 성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발생 합니다. 인텔에 비해 타사의 CPU는 FPU 성능이 매우 낮습니다. 펜티엄과는 급이 다르구요. K7에 와서야 펜3와 동급 또는 이상이 됩니다. 특히나 Cyrix쪽이 가장 떨어졌죠. 또 이 세대는 펜티엄 세대냐 486 세대냐의 차이도 있죠. 펜티엄은 슈퍼스칼라 아키텍처, 486은 스칼라 아키텍처. 스칼라 프로세서는 한번에 1명령 실행, 슈퍼 스칼라 아키텍처는 아키텍처에 따라서 2명령 이상 실행. 펜티엄은 최대 (말 그대로 최대, 항상이 아닌) 2명령 실행. 5x86은 이름만 586이지 486 프로세서.

 

 

https://youtu.be/fr3Ssi8_tLs

Bench Starcraft 486DX2-66Mhz 486DX4-100Mhz Pentium-S 100Mhz.

 

MMX 233MHz  320 x 200 Quake. 42.2프레임

(MMX 펜티엄은 MMX 유닛만 추가된 것이 아닌, 캐시 증가, 분기 회로 강화로 MMX 지원이 없어도 동 클럭 펜티엄에 비해 더 성능이 좋습니다.)

 

 

 

MMX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중 하나

(사실 꼭 자신의 CPU가 a 면  몇MHz는 아니고 보드가  외부클럭을 몇까지 지원하냐 문제. 이후는 외부 버스 클럭을 점퍼나 바이오스에서 자동 설정되는(또는 조절가능)게 당연했지만, 예전 보드들은 되는 보드도 있지만, 고정된 외부클럭만 되는 보드들이 많음. 그래서 오리지날 프로세서를 장착해도 펜티엄 90,120만 된다던가(60Mhz만 지원) 100,133(66Mhz 만 지원) 되는 식으로, 같은 모델의 메인보드가 각각 따로 있다던가 또는 클럭관련 부품을 교체해야 되는 경우가 즐비. 물론 오리지날 프로세서를 장착할때 120짜리를  fsb66만 지원되는 보드에 끼우면 133으로 오버된 상태로 동작. 그러나 오버는 제조사에서 정상 작동을 보증하는 것도 아니고, 발열문제나 전원부가 장시간 버틸수 있는가 등의 문제. 지금도 전원부가 아주아주 약한 보드에서 오버를 높게하고 아주 아주 장기간 쓰면 보드가 나가 버리죠. 모 펜티엄 120이 133정도는 실제로는 별 문제가 없을 테지만요. 아래 링크한 글들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Pentium MMX Overdrive Upgrade 

(CPU 교체부분을 보면 펜티엄 166 이라 말 합니다. 교체는 펜티엄 MMX ODP 200 MHz)

https://youtu.be/e5zgJ8nOCvo

 

Doom demo3 [fps] (DOS)

 

 

Linux 아파치 웹서버 [초당 트렌젝션] (높은게 좋음)

 

 

Linux mysql [초] (낮은게 좋음)

 

 

Linux SuperPI [초] (낮은게 좋음)

 

 

Linux MPlayer MP3 재생 CPU 사용률. (낮은게 좋음)

 

 

 

 

그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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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2003/02/17] 100MHz 부터 3066MHz까지 65 CPU 벤치마크

 

 

[고전 1998.08.11] Intel, Pentium II ODP

 

 

[고전 1998.10.03] Socket 8용 Pentium II ODP가 드디어 상륙

 

 

[고전 1999.02.22] 펜티엄 III 아난드텍 벤치마크

(펜티엄2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포함 벤치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