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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999.07.01] 드디어 등장한 듀얼 Socket 370 마더보드 ABIT Computer BP6

tware 2005. 7. 7. 00:00

 

 ABIT Computer에서 발매된 BP6는 지난달 대만에서 개최된 COMPUTEX 보고서에서 다룬 Celeron 듀얼 동작이 가능한 메인 보드로, Socket 370이 2개 마더보드에 탑재되어 있다. 지난주에 아키하바라 매장에 줄선하지만 곧 매진 버렸다는 지금 가장 인기있는 메인 보드이다. 이번에는 이 BP6을 꺼내 그 매력에 다가가고자 한다.

 

 

서서히 진화를 이룬 일본발 듀얼 Celeron 솔루션

 

 

ABIT Computer BP6. 드디어 등장한 Dual Socket 370 마더보드.

Ultra ATA / 66도 갖추고 BIOS에서 FSB와 코어 전압을 변경 가능

 

 본 연재 3 회에서는 Soltek에서 발매된 Celeron으로도 듀얼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Slot 1-Socket 370 변환 어댑터를 소개했다. 애초 대만의 마더보드 벤더가 그러한 변환 어댑터를 판매하게 된 발단은, 어느 일본의 PC/AT 호환기계 사이트 였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현재는 사이트 없음)

 

 그 페이지는 카와다 키쿠무라씨가 운영하는 KIKUMARU 'S Technical Laboratory로, 실은 Slot 1의 SEPP판 Celeron 시절부터 Celeron을 듀얼로 동작시키는 시도를 하고, SEPP판 Celeron를 개조하는 것으로 Celeron 듀얼 동작에 성공했다 라는 실적을 가졌다. 그 카와다씨가 그들의 협력자로 MSI의 Socket370 어댑터 (MS-6905)로 Celeron 듀얼화 시키는 것을 발견하고, 앞의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결과 순식간에 붐이되고, MSI의 Socket 370 어댑터는 매진점 속출이라는 상황이 되었다. 개조 방법은 AN15라는 PPGA 버전 Celeron의 핀과 변환 어댑터 커넥터 부분의 B75라는 핀을 쇼트시킴으로, 이 2점을 리드선 등으로 결선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론, 발견에 이르렀다 경위 등에 관해서는 카와다씨의 홈페이지가 자세하기 때문에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 AN15와 B75라는 2점을 잇는것은 납땜 인두를 이용하여 배선 할 필요가 있다. 필자도 3개의 변환 어댑터로 도전해 보았지만, 3개 중 2개는 잘 했지만, 1개는 실패하고 말았다. 핀은 매우 작은 부품으로, 납땜 인두의 취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성공하는 것은 거의 어렵다.

 

 그렇다면 최초부터 AN15와 B75를 배선한 변환 어댑터를 판매하면 잘 팔리는 것은? 라고 일본에서의 듀얼 Celeron 붐을 본 대만의 마더보드 벤더는 생각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배선된 변환 어댑터로, Soltek의 SL-02A와 MSI의 듀얼 대응 버전 MS-6905 Version 1.1 등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점퍼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퍼 스위치로 AN15와 B75를 연결하거나 끊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듀얼 대응, 비대응을 점퍼 스위치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현재는 대부분의 마더보드 벤더가 이러한 듀얼 대응 변환 어댑터를 발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즉시 업무에 연결하는 부분은 과연 대만 벤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Celeron을 듀얼로 사용하려면 이러한 변환 어댑터 2개와 무엇보다 Slot 1의 듀얼 CPU 마더보드를 준비 할 필요가 있었다. 변환 어댑터 자체도 1개에 2천엔 정도 하는 것으로, 2개를 구입하면 4,000엔이 지출된다. 듀얼 CPU에 대응하는 마더보드도 2만엔을 넘는 제품이 많아, 함께 구입하면 제법 지출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Socket 370 CPU 소켓을 2개 탑재하고, AN15와 B75를 연결한 마더보드를 만들어 버리면 변환 어댑터 비용분을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지금까지 서서히 진화를 계속한 듀얼 Celeron 솔루션의 최종형이 이번에 소개하는 BP6인 것이다.

 

 

퍼펙트 마더보드가 되는 BP6

 

 BP6의 특징은 크게 3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표준으로 Celeron을 듀얼 CPU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일테고, 두 번째는 Ultra ATA / 66에 대응하는 IDE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는 것, 세 번째가 BH6 등과 같이 BIOS 설정에서 매우 세밀하게 CPU 클럭, 코어 전압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듀얼 구성에 필요한 APIC가 탑재된다 (ACPI 아님)

 

 마더보드 상에는 인텔의 CPU를 듀얼 구성하여 사용하는데 필요한 APIC가 탑재되어 있으며, CPU 소켓도 2 개 탑재되어 있다. CPU 소켓은 메모리 소켓에 가까운 쪽이 1번으로, 메모리 소켓에서 봐서 먼 쪽이 2 번이다. 따라서 단일 CPU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메모리 소켓에 가까운 CPU 소켓을 이용한다. 또, 그대로 Celeron을 듀얼 CPU로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해도, 결코 동작이 보증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 바란다. 인텔은 Celeron을 듀얼 CPU로서 동작시키는 것을 보증하지 않으며, 실은 ABIT Computer 자신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설명서에는 "SMP (2개의 CPU를 이용하는 것)는 테스트로만 이용 가능"이라고 적혀있으며, Celeron이 듀얼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해도 메이커의 보증을 받을 수 없다. 또 이것으로 듀얼 Celeron이 메이저가 되어가면, 인텔이 듀얼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를 변경할 가능성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원래 보증되지 않은 방법인 만큼, 어느 로트부터 갑자기 사양이 변경 되더라도 불평은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인식하자.

 

 

Ultra ATA / 66 대응 IDE 컨트롤러 HighPoint Technologies의 HPT366.

위에 4개의 IDE 커넥터가 보인다

 

 BP6는 칩셋으로 Intel 440BX AGPset이 채용되었다. 440BX의 IDE 컨트롤러는 Ultra ATA / 33 밖에 대응하지 않지만, BP6는 별도 IDE 컨트롤러 칩을 탑재하여 Ultra ATA / 66에도 대응한다. 그 칩은 HighPoint Technologies (HPT)의 HPT366 라는 칩으로, 마침 이 시리즈의 4회에서 다룬 PROMISE TECHNOROGY의 Ultra66에 탑재 된 것과 같은 IDE 컨트롤러가 마더보드에 탑재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알기 쉬운 것이다. 다만, 제 4회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시점에서는 Ultra ATA / 66이 가진 66MB/초 라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활용하는 하드 디스크는 전무라고 해도 좋고, Ultra ATA / 66로 했다고 해서 하드 디스크의 액세스 속도가 고속이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440BX이 본래 가지고 있는 2채널 IDE 포트와 HPT366의 2채널 IDE 포트 총 4채널 IDE 포트를 이용 가능하게 된다. 각각 2개의 IDE 장치를 연결할 수 있기에, 기본적으로 8개의 IDE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뭐라 말하면, 이쪽 방면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ABIT Computer 마더보드는 대대로 CPU 클럭 설정을 BIOS 설정에서 하도록 되어있다. 특히 Pentium II용 마더보드 BX6 / BH6 부터는, BIOS 설정에서 CPU 코어 전압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어, 클럭 업 때의 큰 무기가 되서 인기를 끌었다. BP6에서도 똑같이 BIOS 셋업에서 FSB 클럭 설정, 코어 전압 설정을 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코어 전압은 소켓마다 설정 가능). 특히 참신한 것은 설정 가능한 FSB 설정이 늘어난 것이다. 지금까지의 마더보드는 100MHz 이상의 설정에서, 얼마나 설정 항목이 많은가 라는 것이 중시되었다. 이것은 현재 인텔에서 출시되는 CPU는 모든 배율이 잠겨 있기 때문으로, FSB를 가능한 세밀하게 올려 갈 수 있는 마더보드가 클럭 업에 알맞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Celeron은 원래 FSB가 66MHz 이기에, 100MHz 이상 설정을 하면 동작하지 않는 예가 많았다. 예를 들어, Celeron 366MHz (66MHz × 5.5)이나 Celeron 400MHz (66MHz × 6) 등에서는 FSB를 100MHz로 설정한 경우에는 100MHz × 5.5 = 550MHz, 100MHz × 6 = 600MHz으로 되어버려, 성공 확률은 한없이 0에 가까워지고 만다.

 

 그래서 BP6는 66MHz ~ 100MHz 사이의 설정을 늘리는 것으로, 클럭 배율이 높은 CPU에서도 클럭 업의 성공률을 높이려 선택했다 (표 1). 구체적으로는 66MHz, 75Mz, 83MHz라는 일반적인 마더보드에서 제공하는 설정 외에도, 72MHz, 78MHz, 80MHz 그리고 82MHz에서 100MHz까지는 1MHz 씩 설정이 준비되어 있는 것은 특필 할 일이다. 따라서 Celeron 366MHz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80MHz × 5.5 = 440MHz 등 미묘한 클럭 업이 가능하게 된다. 필자가 수중의 5개의 Celeron (466MHz, 433MHz, 400MHz, 366MHz, 300A MHz)를 표준 전압에서 시험한 범위에서는, 5개 중 3개 (466MHz, 433MHz, 366MHz)까지 우선 500MHz에서 벤치 마크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다. 어디까지나 필자 수중의 CPU의 예 이므로, 독자의 수중에 있는 Celeron에서도 그러한 경향이 나온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BP6 처럼 세밀하게 FSB를 설정할 수 있는 마더보드가 있으면 자신의 CPU의 한계를 조사하는 것도 쉬게 되는 점은 평가해도 좋을 것이다. 또 92MHz ~ 100MHz로 설정한 경우에는 PCI 버스의 클럭은 FSB의 1/3로 설정된다. 따라서 PCI 버스의 장치가 작동하지 않게되는 문제도 피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는 점도 덧붙여두고 싶다.

 

[표 1 : BP6로 설정할 수 있는 FSB 설정]
FSB

(MHZ)
66
72
75
78
80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PCI

(배율)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1/2
FSB

(MHz)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4
106
108
110
124
133
PCI

(배율)
1/3
1/3
1/3
1/3
1/3
1/3
1/3
1/3
1/3
1/3
1/3
1/3
1/3
1/4
1/4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듀얼의 효과를 확인

 

 이번 듀얼 Celeron 시스템을 평가하는데 이용한 것은 Ziff-Davis, Inc 의 Winstone 99 Version 1.1 에 포함 된 DualProcessor Inspection Tests를 이용했다 (Ziff-Davis의 사이트에서 배송비 만으로 CD-ROM을 입수한 것). Dual Processor Inspection Tests는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인 MicroStation SE, 같은 이미지 처리 소프트 Photoshop 4.0, 컴파일러인 VisualC++ 5.0 에서 듀얼 CPU를 이용한 처리를 실행하고 그 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다. 일반적으로 듀얼 CPU의 진가를 발휘시키려면, 복수의 CPU를 이용 가능하도록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은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예를들어 CPU가 몇개가 있든 결국은 싱글의 상태와 처리 능력은 변화가 없다. 앞의 3개의 응용 프로그램은 각각 복수의 CPU가 있는 상태에서는, 복수의 CPU를 이용하도록 응용 프로그램이 설계되어 있어, 듀얼 CPU시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에는 최적인 벤치마크 테스트이다.

 

 또한 OS 레벨에서도 멀티 프로세서 환경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많은 독자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Windows 9x는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듀얼 Celeron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 이외의 OS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x86용 OS에서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OS 라면, Windows NT, BeOS, Linux 2.2 이상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Winstone 99가 동작하는 환경이라는 조건이 붙었기에, Windows NT 4.0 Workstation 영어판 + ServicePack 4 라는 환경을 선택하기로 했다 (또 영어판을 이용한 것은 Winstone99 영어 환경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CPU로서 Celeron 466MHz를 2개 준비하고, FSB를 72MHz (503MHz), 75MHz (525MHz)로 클럭 업 한 때의 성능도 측정했다. 또한, 비교 대조로 ASUSTeK Computer의 P2B에서 Pentium III 550MHz, Celeron 466MHz를 이용했을 때의 성능도 측정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Celeron 466MHz × 2는 Celeron 466MHz × 1의 상태에 비교하면 Photoshop이나 Visual C++ 등의 멀티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때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25MHz로 클럭 업한 상태에서는 Pentium III를 웃돌고 있으며, Celeron 466MHz를 2개 구입한 경우보다 Pentium III 550MHz를 하나 구입 한 경우 쪽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Winstone 99 scores (Winstone units)]
  Celeron 466 x 1
Celeron 466 x 2
Celeron 503 x 2
Celeron 525 x 2
Pentium III 500 x 1
Dual-Processor Inspection Tests
2.12
2.35
2.5
2.59
2.52
High-End / MicroStation SE MP
2.07
2.22
2.38
2.48
2.35
High-End / Photoshop 4.0 MP
1.78
1.9
2.03
2.1
2.14
High-End / Visual C++ 5.0 MP
2.71
3.36
3.51
3.59
3.36

 

[테스트 환경]

메모리 : 128MB (PC-100 SDRAM)
HDD : 6.4GB (Quantum Fireball EX6.4A)
비디오 카드 : 카노푸스 SPECTRA 3200R2

 

 

CG나 비디오 편집 등 듀얼 CPU를 저렴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

 

 이상과 같이 BP6는 멀티 프로세서 환경을 매우 저렴하게 구축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매력적인 시스템이다. CG나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등 멀티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저한 효과가 인정된다. 지난 호 AKIBA PC Hotline!에서도 언급하는 바와 같이, 듀얼 마더보드 + 변환 어댑터 2개 + Ultra ATA / 66 인터페이스 카드를 각각 별도로 구입에 사는 것에 비교하면, 2만엔 미만으로 구할 수 있는 BP6는 가격 대비 성능이 높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단, CPU 벤더에서도 마더보드 벤데에서도 보증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에 이용하는 것은 약간 어렵다. 취미로 사진 보정이나 비디오 편집 등을 하고있는 유저에게는 그러한 점은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지만, 비즈니스 유스에서는 그러한 점에도 주의를 기울 수밖에 없고, 그런 의미에서 곤란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가장 빠른 Celeron인 Celeron 466MHz를 2개 구매하고도,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Pentium III 450MHz 하나의 가격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듀얼 Celeron 시스템은 매우 매력적인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인텔이 Celeron을 멀티 프로세서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사양을 변경하는 소문도 있는 것 같은데, 가능하면 그러한 변경은 하지 않았으면 바란다.

 

 제 7 회에서도 언급했듯이, 동일한 칩셋을 사용하는 한은 비슷한 마더모드가 되어 버리지만, 이번 BP6는 타사의 마더보드가 갖지 않은 다양한 신기능 (듀얼 Socket 370, Ultra ATA / 66 등)에 의해, 분명한 차별화가 진행되어, BH6 처럼 또 다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틀림없는 제품이라고 결론내고 싶다.

 

 

 

https://youtu.be/kLRpTMsGG3Q

BP6 + 셀러론 300A 듀얼 (최종 450Mhz 오버) + 램 최종 256MB + 지포스2 MX + Win XP.

일본어에 컴퓨터 목소리라 좀 그렇지만, 대충 화면으로 보세요.

보드에서 램을 최대 768MB 까지 지원한다고 자막에 나오는데, 768MB면 XP (SP3) 에서 2000년대 중반 이하 예전 소프트나 게임들 돌릴만 하죠. 초기 XP면 (SP 아닌 버전. 또는 SP1 정도) 256MB나 512MB에 아주 구형 소프트는 충분히 돌리구요.

 

 

 

 

 

셀러론 450MHz 듀얼

https://youtu.be/ghmSQHE8F8Y

 

 

DUAL CPU/GPU System

https://youtu.be/nURGeNApX5M

 

 

[고전 1998/09/01] 새로운 셀러론, 그 실력은 어때?

 

 

[고전 1999.03.26] 듀얼 셀러론 붐 도래하나? Soltek제 변환 어댑터의 등장

 

 

[고전 1999.06.03] COMPUTEX TAIPEI 99 리포트 마더보드 편. 대만에서도 큰 돌풍을 이으키는 듀얼 셀러론

 

 

 

[고전 1997.01.08] 마이크로 소프트 등 3사가 OS에 의한 주변 기기의 자동 전원 관리 시스템"ACPI"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