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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리뷰] 인텔 코어 i7-4770k 리뷰 - Xbitslabs

tware 2013. 6. 2. 21:26

 

하스웰 리뷰 Xbitlabs 기사 입니다.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

 

 

지겹도록 많이본 그림이죠. 6,7 포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명령어 AVX2, FMA3 지원으로 , 샌디대비 이론적 성능이 2배 FLOPS

캐쉬대역 확대로 캐쉬 역시 그림처럼 대역폭이 확대됐습니다.

 

 

AVX2,FMA3를 끈것과, 켠것의  아이비와의 성능차이 (산드라 2013sp3 테스트)

 

 

아이비브릿지와 하스웰의 캐쉬,메모리 성능 (산드라 2013 sp3 테스트)

 DDR3-1866 SDRAM (9-11-9-27-1T 타이밍)

 

 

데스크탑 하스웰 세부사항

 

 

 

 

 

 

 

 

새로운 플렛폼

 

 

 

 

 

 

 

이전의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의 연결구성과 가장 큰 차이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모두 CPU에서 출력이 된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소켓핀수 자체를 떠나서 소켓 자체가 호환이 될수가 없게 됩니다. 여기에 전원부도 외부의 여러 레인을 끌어다 쓰던 것을 하스웰은 CPU에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 장착으로 CPU에 1레인만을 끌어오기 때문에 역시 이때문에도 소켓이 호환될수가 없습니다.

 

 

 

 

 

 

 

 

 

 

인텔 코어 i7-4770k 프로세서 역할

 

모 별내용은 없고, 아이비 17-3700k를 대체하기 위한 제품이다.

쿨러는 이전의 쿨러들과 완벽하게 호환한다. 정도...

 

 

 

 

 

 

 

 

 

 

테스트 구성

 

프로세서 :
AMD A10-5800K (트리니티, 4 코어, 3.8 ~ 4.2 GHz 4 MB L2)


AMD FX-8350 (Vishera, 8 코어, 4.0-4.2 GHz, 4 × 2 MB L2, 8 MB L3)


I7-3770K (아이비 브릿지, 4 코어 + HT, 3.5-3.9 GHz, 4 x 256kB L2, 8 MB L3)


i7-3820 (샌디 브릿지-E, 4 코어 + HT, 3.6-3.8 GHz, 4 x 256kB L2, 10 MB L3)


i7-3970X 익스트림 에디션 (샌디 브릿지-E 6 코어 + HT, 3.5-4.0 GHz, 6 × 256kB L2, 15 MB L3)


I7-4770K (하스웰, 4 코어 + HT, 3.5-3.9 GHz, 4 x 256kB L2, 8 MB L3)

 

프로세서 쿨러 : NZXT Havik 140.

 

메인 보드 :

 

ASUS Crosshair V Formula (Socket AM3+, AMD 990FX + SB950)
ASUS F2A85-V Pro (Socket FM2, AMD A85)
ASUS P8Z77-V Deluxe (LGA 1155, Intel Z77 Express)
ASUS Rampage IV Formula (LGA 2011, Intel X79 Express)
Gigabyte Z87X-UD3H (LGA 1150, Intel Z87 Express)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680 (2 GB/256 bit GDDR5, 1006/6008 MHz)



메모리 :
4GB 2 개, DDR3-1866 SDRAM, 9-11-9-27 (킹스턴 KHX1866C9D3K2/8GX)
4 × 4 GB의 DDR3-1866 SDRAM, 9-11-9-27 (킹스턴 KHX1866C9D3K2/8GX).

 

디스크 서브 시스템 : 인텔 SSD 520 240GB (SSDSC2CW240A3K5).

 

전원 공급 장치 : 해적 AX760i (80 플러스 플래티넘, 760 W).

 

운영 체제 :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64.

 

드라이버 :
AMD 카탈리스트 13.4 드라이버;
AMD 칩셋 드라이버 13.4;
인텔 칩셋 드라이버 9.4.0.1017;
인텔 그래픽 미디어 가속기 드라이버 15.31.3.64.3071;
인텔 매지지먼트 엔진 드라이버 9.5.0.1345;
인텔 래피드 스토리지 기술 12.5.0.1066;
NVIDIA 지포스 320.18 드라이버.

 

 

일반적인 성능

그림 오른쪽 아래의 화살표 방향대로 좋은 것 입니다

모 딱히 뭘 설명하고 말고 할거는 없는거 같네요.

 

 

 

 

 

 

 

 

 

 

 

 

 

 

 

 

게임성능

 

 

 

 

 

 

 

 

 

 

 

 

전체적으로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VGA에 부담이 덜가는 상황, 즉 저해상도 일수록

하스웰과 아이비브릿지의 성능차이가 더 많이 나는걸 보면, 고해상도에서도 

VGA가 더 좋은것 또는 크로스파이어나, SLI시의 차이는 어떨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응용 프로그램 성능

그림 오른쪽 아래의 화살표 방향대로 좋은 것 입니다

모 딱히 뭘 설명하고 말고 할거는 없는거 같네요.

 

 

 

 

암호화, 각 CPU에 내장된 암호화 기능에 대한 성능 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의 성능과는 무관하다는 말입니다.)

 

 

 

 

 

 

 

 

 

 

 

 

 

 

 

 

 

 

 

 

 

 

 

 

 

4770K의 성능이 눈에 띕니다.

아마도 포트 추가에 의한 성능 증가가 아닐까 합니다.

 

FMA3가 AMD 파일드라이버 부터 지원되었지만 소프트웨어들은 아직 AVX2와 FMA3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써있습니다. (아마도 이제 올초반 점유율 기준으로 87% 정도의 시장 점유율 갖은 인텔 CPU가 나왔으니까 곧 AVX2와 FMA3를 지원하겠죠.

참고로 FMA3는 인텔이 채택한 형식이지만, 실제 제품등장은 파일드라이버로 더 일찍 나왔습니다. AVX2는 현재로는 인텔만 지원 합니다.

 

 

새로운 명령어를 지원한다. 라는건 보통 사용자들이 생각하기에는 기존 명령어로 빨라지지 않으니까 필요없다 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CPU들은 IPC를 올릴만큼 올라온 상태 입니다. 과거의 386,480,펜티엄 이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죠. 거기다가 펜티엄4 시절까지 CPU의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소비전력과 TDP는 가파르게 상승해 왔습니다.

 

소비전력 = 성능 이라는 얘기 입니다. (이전에 올린 많은 CPU개발자들 얘기들이나, 폴락의 법칙을 읽어보면 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소비전력을 희생해서 성능을 올릴 수 없는 시대 입니다. 이 말은 더 이상 성능 증가는 쉽지가 않다는 말이죠.(반대로 소비전력을 줄여야 팔리는 시대죠.)

 

지금 있는 것을 최대한 더 쥐어짜서 아주 조금이라도 덜 효율적이었던 부분을 수정하고, 그간 생각지 못했지만(또는 어떤 이유로) 약간의 추가로 효율적이면서 성능이 증가할 수 있는 매우 소수의 부분만을 올릴 수 있는 시대라는 얘기 입니다. 이것이 그래도 어떤 시기에  한방에 모든게 된다면, 그나마 한번에 성능이 획 하고 오를 수 있겠지만, 모든 CPU들에 차례대로 최대한 쥐어짜며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각 세대마다 성능은 휙 오를수가 없습니다. 세대마다는 미미하게 오를 뿐이죠.

 

그러니까 매번 인텔만으로 기준으로 하면, 켄츠필드 사용자는 네할렘으로 넘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켄츠필드는 그나마 몰라도 요크필드(켄츠필드 공정이전버전)는 절대로 네할렘으로 넘어갈 필요없습니다. 네할렘(린필드,블름필드)사용자는 샌디브릿지 넘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소리가 매 세대마다 끊이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사용자들은 대부분 1~2년만에 CPU와 보드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지가 않죠.대부분은  톡(신아키텍처)기준으로 1세대마다 사는 경우보다는 적어도 2~3세대는 지나야 새로 구입하는 형태가 대부분이고, 또 그것이 효율적일 것 입니다.

이러면 실제 기간만으로 4~6년이라는 얘기죠.

(보통 CPU 1개 개발 기간이죠. 인텔은 틱톡을 도입해서 2년 반이면 나오지만,

펜티엄4 시절의 인텔이나, 지금의 AMD의 신아키텍처 개발하면서 계속  개선판만 내놓는 기간입니다. 펜티엄4는 2000년도 후반에 나와서 2006년까지  윌라멧,노스우드,프레스컷,시더밀 로 아키텍처및 공정 개선판을 내놨고, AMD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하고 있죠. 불도저 역시 AMD가 직접 말하듯이, 펜4 처럼  1세대 불도저부터, 파일드라이버, 스팀롤러, 엑스케베이터로 이어 집니다.)

 

아무튼 이런 TDP와 밀접하게 연관되서 성능을 올리기 힘들면 그나마 남게 되는 것은 명령어를 통해서 성능을 높여야 하는 것이죠.(모 부차적으로 소프트개발자의 최적화나, 컴파일러 최적화도 있겠습니다만..)  명령어 지원도 결국  어떤 CPU부터 최초로 지원을 했으니까  지금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는 것 입니다. 이전의 신명령어들 이제는 쓰지 않는 경우가 없죠. 시간이 반년 1년 지나면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하고, 2년 정도가 지나면 더욱 많아지고..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처음이 없다면,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이것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DX9 시대에 DX10카드를, DX10 시대에 DX11 카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냥 성능만 증가시키지.. DX10은 왜만드나? DX11은 왜만드나?? 물론 DX의 경우는 그래픽 효과등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DX10에서 호환성을 깨고 나온 이유중 하나가, 성능 증가의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기존에 비효율적인 DX9까지의 방식을 다 털고, DX10에서는 발생하는 오버해드를 최소화 해서 같은 효과를 내는 수준으로 제작하면 DX10이 좀더 가볍다가 될수 있는 것이죠. 결국 이렇게 지원을 최초에 누군가 해야, 성능 증가가 있을 수 있는 것 입니다.

 

TDP얘기를 하면 반대로 VGA카드들은 성능 증가를 위해서 계속된 TDP상승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VGA같은 처리의 구조들은 아주 쉽게 말해서 막말해서  그냥 막 때려 박으면 박는대로 성능이 증가하는 구조이고, CPU는 아시다 시피..  10코어 16코어 때려 박는다고 해서 성능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개인사용자에서 이걸 다 쓸 사용자는 별로 없을 겁니다. 쓸데 없이 프로그램 수없이 띄우지 않는한.)

 

결국 시대에 맞는 적절한 코어수 + IPC + 소비전력을 모두 잡아야 하는 쉽지 않은 형태라는 것이죠. 비교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말하면,  코어가 작고 그래서 성능은 떨어지나 다중 코어를 집어넣은  불도저가 그래서 망항 형태니까요. 여기에 IPC 자체가 떨어지니 클럭으로 매꾸려고 하다보니  성능망 + 전력망이 추가된 완벽한 망작 형태가 되어 버렸죠.

 

아무튼 결국 남는건 더 빨리 처리될 수 있게 하는 명령어들을 지원하는 방법도 성능 증가의 한 방법이 되는 것이고, 이런것을 통해서 앞으로 더 좋은 CPU가 나오는 것 입니다. ARM도  성능때문에  인텔판 SSE시리즈 같은거라 할수 있는 NEON을 추가했듯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프로그램들이 최신명령어를 더 빠르게 지원해 주길 바라는 것이

자신에게도 이익이 될 것 입니다.

아키텍처 정보분석의  여러 글들을 읽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 읽어보면 좀더 넓은 시각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인텔 HD 그래픽스 4600 성능

 

다들 알다시피 아이비브릿지 HD4000 (GT2)는 EU 16개,

하스웰 HD4600 (GT2)는 EU 20개

HD4000은 1.15GHz, HD4600은 1.25GHz로 테스트

 

(참고적으로 AMD A10-5800K는 HD7660D GPU가 들어가 있으며

HD7660D는 384 라데온코어(스트림 프로세서) 800MHz동작

 

A10-5700의 HD7660D는 384코어 760Mhz

 

하위 제품인 A8-5600K는 HD7560D로 256코어,760Mhz

 

A6-5400K는 HD7540D로 192코어 760MHz

 

A4-5300은 HD7480D로 128코어 723MHz 사양 입니다.

 

AMD 라고 해서  전제품 CPU가  384코어가 절대 아닙니다.

AMD 제품도  최상위 GPU를 쓰고 싶으면 최상급 CPU를 사야 합니다.)

 

 

 

 

 

 

 

 

각 그래프 마다  오른쪽 아래의 화살표 방향 대로 좋은 것 입니다.

HQ 하이퀄리티, MQ 미디움, LQ 로우로 각 게임별 그래픽 옵션등 입니다.

 

 

 

 

 

 

 

 

 

 

 

 

 

 

 

 

 

 

 

 

 

 

 

 

 

 

 

 

인텔이 홍보에서 올인원용(모니터PC 일체형) 4770R의 성능 입니다.

(GT3e = GT3 (EU 40) + eDRAM)

하스웰 추가 지원 포맷은 SVC, 모션 JPG, 지원 디코딩 비디오 해상도는 4096 x 2304

 

 

동영상 변환속도 인텔은 퀵싱크 사용, 40분 짜리 동영상 변환 속도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000 (아이비 브릿지)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600 (하스웰)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000 (아이비 브릿지)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600 (하스웰)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000 (아이비 브릿지)

 

 

변환된 동영상의 화질 HD 4600 (하스웰)

 

 

4K 해상도 동영상 가속(내장 GPU 동영상 가속)은 대단하다. 샘플은 H.264/AVC 포맷 3840 x 2160 해상도에 비트레이트는 103 Mbit/s

 

H.264/AVC 포맷 3840 x 2160 해상도,비트레이트 103 Mit/s 영상재생 CPU점유율 7%

 

소비전력

 

기본적으로 LinX 64비트 + 터보 + 인텔 C1E,C6,스피드스텝 + AMD 쿨콰 on

 

 

아이들 소비전력

 

 

시스템 소비전력 1쓰레드 W

 

 

시스템 소비전력 100% 부하 W

 

 

시스템 소비전력 위와 다르게 X264 인코딩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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