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에 첫 제품을 출하
강연하는 스티브 잡스 CEO
기간 : 6월 6일 ~ 10일 (현지 시간)
장소 :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It 's true! (그것은 진실이다!)." 세계에서 모인 3,800명 이상의 개발자 앞에 미국 Apple Computer의 스티브 잡스 CEO는 말했다. 최근 1주일 남짓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소문을 긍정. Macintosh 플랫폼은 Intel CPU 탑재로 크게 방향을 잡고 WWDC 2005에서 전환의 스타트를 끊었다.
Intel CPU를 탑재하는 Macintosh는 2006년 6월, 지금부터 1년후에 맞춰 내년 WWDC까지 최초의 제품을 출하. 여기에 1년을 지나 2007년에 전환을 완료하고, 잡스 CEO는 전환 로드맵을 밝혔다.
Intel CPU 탑재는, PowerPC G5에서는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 3GHz의 클럭 주파수나 발열량의 크기부터 비현실적이라 말하는 PowerBook에 PowerPC G5 탑재를? 맥 조합의 예를 들며, 1W 당 성능 효율이 PowerPC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Macintosh 플랫폼으로는 이것이 세번째 큰 전환점이다. 처음에는 94년부터 96년까지 진행된 68K에서 PowerPC 프로세서로 전환. 다음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진행된 Mac OS에서 Mac OS X로의 전환이다. "우리는 이미 두 차례의 전환을 경험하고 성공을 이뤘다."고 잡스 CEO는 강조했다. 모인 개발자에게 세 번째로 협력을 재차 요청했다.
또한 Mac OS X에 대해 "지난 5년 동안 숨겨진 진행이 있었다"라고, Mac OS X의 모든 릴리스에서 Apple 내부에서는 Intel 대응판이 컴파일 되고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전환에는 Apple 측과 개발자 측 쌍방에 도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금까지의 시현이 Intel CPU를 탑재한 개발 기계의 Tiger에서 처리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청중의 떠들석한 갈채를 받았다.
It 's True! 그것은 진실이다! 슬라이드 e가 하락하던 시점에서 청중은 그것이 무엇이 되는가를 모두 이해했다.
이것이 세 번째 큰 전환점이라 설명한다 잡스 CEO. 2006년 6월에 처음 Intel CPU 탑재 기기를 출하하여 2007년 말에는 전환 완료 로드맵을 보여 주었다
"Mac OS X에는 비밀 인생이 있다." 지난 5년간에 걸쳐 Mac OS X 릴리스에서 Apple 사내에서는 Intel 대응판도 컴파일 되어왔다
메뉴의 "이 Mac에 대하여"를 열고,
Intel Pentium4 3.6GHz 탑재를 분명히 보여준 잡스 CEO. 우렁찬 갈채가 일어났다
이것은 Intel CPU 탑재를 밝히기 직전의 Dashboard의 시현.
이러한 시현이 모두 Pentium4 3.6GHz를 탑재하는 개발 머신에서 작동했다
개발자가 개발 도구로서 Xcode의 최신 버전 2.1을 제공한다. 이 버전은 PowerPC 및 Intel 모두에서 작동 가능한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컴파일 하는 것이 가능. 전환에 있어서 공존하는 두 CPU에 대해 향후 개발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유니버설 바이너리화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동적 바이너리 변환기 "Rosetta"를 소개. 이것은 기존의 PowerPC 용 코드를 Intel 환경에서도 동작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현재 Microsoft Office와 Photoshop CS2 등을 실제로 Intel CPU를 탑재한 Macintosh에서 작동시키는 시현을 처리해 보였다.
개발자용 개발 키트로는 "Developer Transition Kit"을 제공.
여기에는 3.6GHz의 Pentium4를 탑재한 Macintosh 본체에 더해, Mac OS X Tiger 10.4.1 for Intel (프리뷰 버전) 전술한 Xcode 2.1 등이 포함된다. 2006년 말까지 반환이 조건이지만, 회사의 등록 개발자 한정으로 999달러로 제공된다. 주문은 오늘부로 시작되고 2 주 정도로 발송이 된다고 한다.
기조 강연에는 Microsoft에서 Macintosh Business Unit의 General Manegar 인 로즈 호 씨, 여기에 Adobe 브루스 치젠 CEO도 등단. 양사는 향후 개발되는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유니버설 바이너리화와 향후 Mcintosh 플랫폼에 대한 강한 참가를 약속했다.
Intel에서는 폴 오텔리니 CEO가 등단. 어떤 CPU가 채용되는 등의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지만, 실리콘 밸리에서 Intel과 Apple의 역사를 슬라이드로 소개. 그 가운데에는 "96년에 Apple이 제작한 펜티엄이 구워지는 CM도 포함되어 청중은 크게 웃었지만, 마지막은 "가장 혁신적인 컴퓨터 메이커와 가장 혁신적인 칩 메이커가 결국 손을 잡았다." 라는 것으로, 잡스 CEO와 굳게 포옹하는 행동도 보였다.
또 Mac OS X의 새로운 로드맵으로 차기 버전인 코드 네임 "Leopard"를 발표. 내년 WWDC 2006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고, Microsoft Longhorn과 같은시기에 해당하는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출하를 목표 한다고 말했다.
개발자에게 제공되는 "Developer Transition Kit" PowerMac G5와 같은 케이스에 3.6GHz의 Pentium4를 탑재한 개발 키트. Mac OS X 10.4.1 for Intel과 Xcode2.1 등을 더해 2006 년 말을 기한으로 999 달러에 제공된다
Intel의 폴 오텔리니 CEO. "가장 혁신적인 컴퓨터 제조업체와 가장 혁신적인 칩 메이커가 결국 손을 잡았다"며 잡스 CEO와 굳게 포옹하는 행동도 보였다
Mac OS X의 차기 버전의 코드명 "Leopard (레퍼드)" '를 발표했다. 내년 WWDC 2006에서 그 내용을 공개하고 Microsoft Longhorn과 같은시기에 해당하는 2006년 말부터 2007 년 초까지 출하를 목표한다.
Apple WWDC 2005-The Intel Switch Revealed
Steve Jobs introduces the Mac Mini Intel
코어 솔로는 배니어스 -> 도선 -> 요나로 이어지는 펜티엄M 제품군이 요나에 와서 듀얼코어는 코어듀오 (코어2 듀오 아님), 싱글코어는 코어솔로 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콘로가 (코어2 듀오) 아닌 요나기 때문에 64비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클럭 성능도 약간 낮구요.
Apple WWDC 2006 Keynote - The first Mac Pro introduction
우드크레스트는 듀얼코어 콘로 제온의 코드네임 입니다.
2005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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