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서버에 특화 Pentium Pro 200MHz 97/ 8/ 19 릴리스 공개
표준 가격 : 1,000개 기준으로 개당 326,200 엔
인텔은 19일, 하이엔드 서버를 위한 2차 캐시 용량 1MB의 Pentium Pro 200MHz의 출하를 시작했다. 가격은 1,000개 기준으로 개당으로 326,200 엔이다.
(검색을 해보면 달러로는 2675달러 라고 합니다. 최초 펜프로는 1995년에 출시.)
변경점은 2차 캐시 용량이 512KB에서 1MB로 된 점이다. 용도로서 하이엔드 서버에 탑재하고 OLPT (OnlineTransaction Processing)이나 데이터웨어 하우스 및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최적이라 한다. 성능은 Pentium Pro 200MHz에 2차 캐시 512KB의 4CPU 시스템을 2차 캐시 1MB로 대체하면 5% ~ 25% 향상 된다고 한다.
(MCM에 대한 내용은 아래 주황색 기사를 참고. MCM 인데도 비싼 펜프로 시대. 그러니까 결국 빠른 가격 하락을 위해 별도의 CPU 칩과 별도의 캐시(SRAM) 칩을 기판에 붙여서 슬롯형으로 나온 제품이 펜티엄2 (펜프로 + 16비트 성능 개선 + MMX = 펜티엄2)
[분석정보] 2008년 중에 95%를 듀얼 코어로 하는 Intel CPU로드맵의 비밀
펜티엄 프로 200MHz L2 1MB PDF 파일
MICROPROCESSOR REPORT Intel Boosts Pentium Pro to 200 MHz. Integer Performance Beats the Best RISCs. 1995년 펜티엄 프로 (Pentium Pro) 성능 PDF 파일.
1997년 펜티엄 프로 200Mhz 512kB & 256kB & 180Mhz 256kB 캐시, 펜티엄 200Mhz 512kB 캐시 제품 윈도95& 윈도NT 성능.
링크되어 바로 보이는 이외 신문의 다른 기사도 전부 펜프로 기사 입니다.
출시때는 고성능 고비용으로 인해서 서버&웍스테이션용도로 판매. (256kB & 512kB 캐시) 후기에 데스크탑에도 채용되는 가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으로도 일부 각 회사별로 일부 기종이 판매가 되었죠. 물론 데스크탑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256kB 캐시를 가진 제품 입니다. 이때쯤의 서버&웍스테이션 용은 1MB&512kB 제품이 되구요. 일반적인 데스크탑은 펜티엄과 이어지는 MMX 펜티엄이 해당되고, 펜티엄 프로 개선판 + MMX 제품인 펜티엄2로 이어졌죠 (다만 펜티엄2도 초기는 웍스테이션&저가 서버용으로 먼저 쓰였죠. 공정이전을 시작한 이후, 공정이전 제품이 출시 되기 직전부터 데스크탑용의 가격으로 인하. 펜티엄의 경우도 슈퍼스칼라 아키텍처의 고성능 고가인 제품으로 인해서 초기에는 웍스테이션 제품으로 사용. 펜티엄 시절부터 듀얼 CPU 보드도 쉽게 구할 수 있었죠. 아래 링크한 영상의 11분 56초에 후덜덜한 제품도 보이죠.). 서버&웍스테이션은 펜2부터 제온 브랜드가 생겼구요. P6 (펜티엄 프로 ~ 펜3) 아키텍처가 x86 최신 CPU 아키텍처의 (슈퍼스칼라 + 비순차 명령 실행 + 명령변환 등) 시작점 입니다.
3년간 슈퍼컴퓨터 순위 1위를 했던 Intel ASCI Red 의 CPU가 펜티엄 프로 프로세서. 시간이 지나면서 펜티엄 프로를 펜티엄2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로 교체.
듀얼 펜티엄 프로 2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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