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CPU 아키텍처를 변혁하는 Intel과 AMD PC 및 서버용 x86 CPU에 있어서, 아마 2011년이 다음의 큰 전환점이 된다. 단순한 아키텍처의 점환점이 아니라 10년에 한번의 터닝 포인트다. Intel과 AMD의 2011년 까지의 CPU 로드맵이 보여진 것으로, x86 CPU 월드 전체의 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하면 2004년 부터 2010년의 "멀티 코어 시대"가 끝을 맞이하여 2011년 부터는 "멀티 코어 + 벡터 확장 + 시스템 통합 시대"에 들어간다. 2011 년이 CPU 아키텍처의 방향이 다시 바뀌는 전환점이 된다. 올해 (2009년)부터 내년 (2010년)은 이를 위한 도움닫기 시기로, 관성으로 멀티 코어화가 계속되는 시기가 될 것 같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