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정보] 인텔 브라즈웰 후계인 아폴로 레이크를 올해 후반에 투입

 

 

Intel이 IDF16 Shenzhen에서 공개한 RealSense를 내장한 스틱형 PC 시제품

 미 Intel은 자사의 개발자를 위해 개최하는 기술 이벤트 "Intel Developer Forum (IDF)"를 중국 심천 시내의 호텔에서 4월 13일 ~ 14일 이틀간 개최했다.

 

 첫날은 다른 기사 대로이지만, 이틀째인 4월 14일에는, 전날에 새로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 본부장으로 취임한지 얼마 안된 Intel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 본부 사업 본부장인 나빈 세노이 씨가 강연을 했다.

 

 

장치와 클라우드의 제휴를 가속시켜 가는 것이 Intel의 역할

 

 이번 클라이언트용 기조 강연에 등장한 것은, 최근 사업 본부장으로 취임한지 얼마 안된 나빈 세노이씨. 세노이씨는 전임자인 커크 스카우겐 씨의 퇴사를 이어 받아서 새롭게 취임한 정도로, 데뷔 강연이다. 세노이씨는 현직에 오르기 전은 스코겐 씨의 아래에서 모빌리티 클라이언트 사업부와 APJ (아시아 태평양 재팬) 지역의 톱을 맡았으며, 클라이언트 사업에 관해서는 전문가의 한 사람이기에 돌연 승격으로 돌연 데뷔 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그 역할을 완수했다.

 

 세노이 씨는 "앞으로의 성장의 열쇠는 장치와 클라우드를 연계시켜 가는 것에 있다. 그것을 Intel이 어떻게 가속시켜 가는가 이다"라고 말하며, 데이터 센터처럼 구성되는 클라우드와 장치를 더 강하게 연계시켜 좋은 연쇄를 만드는 것이, PC 업계에게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 위에서 "Intel은 새로운 프로세서의 개발이나 각종 무선 개발 등에 주력 해왔다. 그리고 이 다음은 5G에 투자를 해 간다"고 말하며, HUAWEI, ZTE, China Mobile 등 중국 기업과 협력하면서 5G 개발을 진행해 나간다고 했다.

 

 이어서 PC의 혁신이라는 화두로 옮겨, "개인 컴퓨팅은 큰 변혁기를 맞고있다"고 말하며, Intel이 지금까지 일으켜 온 혁신을 소개했다. 예를 들면, 데스크탑 PC에서는 액정 일체형 데스크탑이나 미니 PC 등 폼팩터의 변벽을 소개하고, Acer의 스택형 PC 등을 소개했다. 또 지금 가장 뜨거운 PC 시장으로서, 게이밍 PC를 예로 들며 "Intel이 개최하는 e 스포츠 대회인 'Intel Extreme Masters'에서는 게이머들이 매우 뜨거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그것을 20만명의 시청자가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있어, 이쪽도 매우 뜨겁다 "고 말하며 현재 게임 인구가 10억 명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하며, 1월 CES에서 발표된 Razer의 GPU 내장된 도킹 스테이션을 Thunderbolt 3 (썬더볼트 3)으로 연결하는 게이밍 노트북 PC 등을 소개했다.

 

 또 중국의 ODM 메이커가 제조한 VR HMD를 소개하고, 그것에 Cherry Trail (체리 트레일) 기반의 Atom (아톰) 프로세서를 이용한 PC의 기능을 전부 탑재된 것을 밝혔다. 그 이상의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시 공간에서는 OS로 Windows 10이 들어 있다고 표시 되었다.

 

 

Intel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 본부 사업 본부장 나빈 세노이씨

 

 

장치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좋게 제휴해 나가 선순환을 일으킨다

 

 

MWC에서 발표한 5G 솔루션을 소개. HUAWEI, ZTE 등 중국 기업도 협력

 

 

HP의 액정 일체형 데스크탑 PC

 

 

Acer의 모듈형 PC와 Lenovo의 프로젝터 내장형 PC를 소개

 

 

게이밍 PC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중국 ODM 메이커가 제조한 게이밍 노트북 PC

 

 

 

Razer가 발표한 외장 GPU 상자를 Thunderbolt 3로 연결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 PC

 

 

DirectX12 게임을 Iris Graphics를 탑재한 공간 절약 데스크톱에서 플레이

 

 

VR도 PC 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

 

 

 

 

 

 

 

 

중국 ODM 메이커가 제조한 Cherry Trail 기반 PC 내장 VR HMD

 

 

Braswell의 후계인 Apollo Lake는 올해 후반에 등장, 개발중인 RealSense 카메라 내장 스틱 PC도

 

 노트북 PC와 2in1 장치에 대해서는 "5년 전의 PC에 비해서 현재의 PC는 이토록 얇고 가볍고, 그리고 변형도 가능하게 되어, 크게 진화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닌, 음성 인식이나 스타일러스 등 사용자 체험도 크게 개선 되었다"고 말하며, 사용자의 사용법도 크게 발전했다고 했다.

 

 그 위에, 노트북 PC의 혁신의 예로서, 노트북 PC에 셀룰러 모뎀의 장착을 들며 Lenovo 부사장인 토니 장씨를 무대로 불러, Lenovo가 발매하는 Intel의 셀룰러 모뎀이 탑재 얇은 노트북 PC를 어필. 장씨에 따르면, China Unicom (중국 통신 사업자)에게 월 4GB를 무료로 1년간 이용 가능한 안이 표준에 번들되며, 젊은 사용자 등에 이득인 가격 설정이라고 한다.

 

 세노이 씨는 "PC 중에서 두번째로 성장하고 있는 종류가 2in1, 일반적인 PC에 비교하면 사용자는 더 짧은 간격으로 2in1으로 갈아타고 있다"고 말하며,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PC 안에서, 2in1 시장은 여전히​​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2in1 시장에는 HUAWEI, Samsung, TCL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조하던 메이커도 참가해 가며, 그들 회사에서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 "고 말하며, MWC에서 MateBook 이라는 6세대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한 2in1 태블릿을 발표했다. HUAWEI 소비자 비즈니스 사업부 담당 상급 부사장 콜린 자일스 씨를 단상에 불러 MateBook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그 위에, Intel이 CTE (China Tech Ecosystem)라고 부르는, OEM 메이커 / ODM 메이커 대상으로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염가로 제품을 설계 제조해서, 타임 투 마켓으로 제품을 투입하는 구조를 앞으로도 확장해 간다 한다.

 

 그리고 세노이씨는 올해 (2016년)의 후반에 "Apollo Lake"라 부르는 "Braswell"후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raswell은 Cherry Trail의 PC 버전이라 말하는 제품으로 Pentium이나 Celeron 브랜드로 저가격 PC용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Apollo Lake는 그 후계 제품이다.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기조강연 후의 기술 세션에서, Skylake에 채용된 제 9세대 Intel iGPU를 내장하고 있는 것, DDR3L 내지는 LPDDR3 / LPDDR4 메모리, eMMC에 대응, 7개의 USB 포트를 지원하는 등의 사양이 되며, 올해 (2016년) 말에 투입 예정으로 있는 것 등이 밝혀졌다.

 

 또한 세노이 씨는, Intel이 제공하는 스틱 PC를 최신 버전으로서, RealSense 카메라를 통합시킨 개발중​​인 샘플을 공개했다. 이것은 전면에 F200 이라는 RealSense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뒷면에 Micro HDMI 포트, USB 포트 등이 준비되는 형태가 된다. SoC는 제 6세대 Core m 프로세서다. 슬림 TV 위에 두고서, Kinnect 같은 이미지로 이용 가능한 PC의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되는 것 같다.

 

 이 밖에 IoT의 구체적인 예로 Edison으로 움직이는 전기 자전거나, 중국의 ODM 메이커용 개발 촉진 프로그램인 Intel Turnkey Program 등이 소개 되었다.

 

 

5년 전에 노트북 PC는 이토록 두꺼웠다

 

 

Lenovo의 YOGA3를 소개하며 노트북 PC는 얇아지고, 한편 2in1로 진화했다고 어필

 

 

 

 

Cortana에 의한 음성 검색으로 Intel China 사장의 화상을 검색하고, 스타일러스로 낙서하는 데모. Intel로는 꽤나히 대담한 데모다

 

 

Lenovo 부사장 토니 장씨 (오른쪽)는 셀룰러 모뎀이 들어간 얇은 노트북 PC를 소개

 

 

2in1 장치는 14년 ~ 15년에 걸쳐서 연평균 40%의 성장. HUAWEI, Samsung, TCL 등 스마트 장치 메이커도 참가

 

 

HUAWEI 소비자 비즈니스 사업부 담당 상급 부사장 콜린 자일스 씨와 MateBook을 소개

 

 

개발 코드명 Apollo Lake는 올해 후반에 투입

 

 

RealSense 카메라를 통합한 스틱형 PC를 소개하는 세노이 씨

 

 

 

 

 

 

 

 

 

 

 

 

Intel이 공개한 RealSense (리얼센스) 카메라를 통합한 스틱형 PC. 제 6세대 Core m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RealSense의 F200 카메라를 통합했다. 후면에는 전원 공급 용 Micro USB USB 3.0, USB 2.0, Micro HDMI 출력이 준비 되었다

 

 

 

 

 

 

Intel이 Edison(에디슨)을 기반으로 제작한 전기 자전거

 

 

나빈 세노이 키노트

 

 

Intel Extreme Masters LOL Grand Final Map 3 SKT vs. FNC

 

 

Intel Extreme Masters StarCraft 2 Grand Final Map Snute vs. Polt

 

2016년 4월 15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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