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자사 DRAM 제조로 돌아왔다 일찍이 DRAM의 선구자였던(최초 상용화 DRAM 개발) Intel은 자사에서 DRAM 칩의 제조를 재개했다. 그러나 범용의 DRAM 칩은 아닌 자신의 CPU에 최적화 한 초고속 DRAM이다. Intel이 자사에서 DRAM 제조에 나선 것은 프로세서의 병목이 메모리 액세스로 (발생) 되기 때문이다. 프로세서의 성능을 올리려면 메모리 대역폭을 대폭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 Haswell 세대부터는 GPU 코어의 성능이 극적으로 올랐기 때문에 메모리 문제는 절박한 문제가 되었다. 소비 전력을 억제하며 메모리 대역 요구를 충족에는 중기적인 해결책으로는 맞춤형의(커스텀) DRAM 기술 밖에 없다고 Intel은 판단한 것이다. 1993년 3월 29일 한겨레 뉴스 Has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