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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차세대 기업용 플랫폼 "Weybridge" 데모

소비자 PC와 차별화를 도모하는 vPro 플랫폼 기업을 자처하는 Intel이 도입한 최신 플랫폼이 vPro다. vPro 라는 것은, 인텔의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플랫폼의 브랜드이며, vPro = 최고의 비즈니스 PC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전에는 비즈니스 PC와 소비자 PC의 차이라고 해도, 그다지 대단한 것은 없었다. 오히려 그래픽 기능이 약해서, 그럭저럭 성능의 수수한 PC, 라는 등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비즈니스 PC는 소비자 PC와 확실히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소비자 PC에는 볼 수 없는 관리 기능의 탑재이다. 세상에는 "관리"라는 말을 혐오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느 쪽인가 말하면 필자도 그런 류의 인간이지만 (그래서 프리랜서 직업이 되어 버린 것이지..

[분석정보] Intel의 UMPC는 이륙 직전

Perlmutter 수석 부사장 기조 강연 보고서 장소 : 미국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기간 : 9월 26일 ~ 28일 (현지 시간) 모빌리티 사업부의 David Perlmutter 수석 부사장 IDF의 2일째. 마지막 기조 연설은 모빌리티 그룹의 David Perlmutter 수석 부사장이 했다. 현재 모빌리티 그룹은 크게 두 계열의 제품이 있다. 하나는 Centrino 브랜드의 노트북 PC, 다른 하나는 UMPC인 Ultra-Mobile PC이다. 모바일 PC는 25주년 Perlmutter 씨는 최초로, 2006년은 모바일 PC가 생긴 25년째가 된다 말하며 "OSBORNE 1"('81년)을 소개했다. 이것은 8bit CPU에 2개의 5인치 FDD, 5 인치의 소..

[분석정보] 미래를 지향하는 Intel의 연구

IDF Fall 2006 R&D 쇼케이스 리포트 장소 : 미국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기간 : 9월 26일 ~ 28일 (현지 시간) Intel의 R&D 중에는 회사의 제품에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팅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이있다. 이것들은 에센셜 컴퓨팅이라는 명칭으로 정리된다. IDF 전날에 그 설명이 진행됐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눈길을 끌었던 것을 소개한다. 이 카테고리에 포함된 연구는, 컴퓨터 자체를 목표하지 않지만, 어떤 형태로 컴퓨터와 관계가있다. 예를 들면, "Human Activity Recognition" 이라는 연구는 인간의 행동을 기록해서, 거기에서 무엇을 하는가를 추측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 때문에 소형 RFID ..

[분석정보] 연내에 투입되어 45nm에서 보급을 노리는 Inte의 쿼드코어

쿼드코어로의 전환을 서두르는 Intel Intel은 쿼드코어 CPU로 급격히 이동을 시작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컨퍼런스 "Intel Developer Forum (IDF) Fall 2006" 에서는 Intel은 쿼드 코어를 강하게 내세웠다. 최초의 쿼드 코어 데스크톱 용 "Kentsfield (켄츠필드)" 와, 듀얼 프로세서 서버 전용의 "Clovertown (클로버타운)"은 2006년 11월에 등장. 그 후, Kentsfield의 ​​염가판과 Clovertown의 저전압판이 이어진다. 또한 45nm 공정으로 제조하는 차세대 CPU 군에서는 쿼드 코어가 중심으로 앉히는 것도 밝혔다. 아래는 IDF에서의 프레스 브리핑에서 공개된 쿼드 코어 로드맵이다. 데스크톱 용 Dual / Quad..

[분석정보] 오텔리니 CEO 기조 연설 쿼드 코어의 Core 2 Extreme 은 11월에 등장

장소 : 미국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기간 : 9월 26일 ~ 28일 (현지 시간) 2007년 1분기에 투입되는 Core 2 Quad 프로세서 로고 Paul Otellini 사장 겸 CEO 9월 26일 Intel Developer Forum 2006 Fall (IDF 06 Fall)이 3일 예정으로 시작했다. 개최지는 이제 6회 연속으로 San Francisco (Moscone West Convention Center)로 완전히 익숙한. 이번에는 2005년 5월에 CEO로 취임한 Paul Otellini (폴 오텔리니) 사장이 CEO로는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 여기에서는 그 개요를 제공한다. Otellini 사장의 기조 강연에 앞서, 약간 짧은 무비를 회장에 올..

[분석정보] 래트너 CTO 기조 강연 보고서 차세대 데이터 센터 기술을 소개

장소 : 미국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기간 : 9월 26일 ~ 28일 (현지 시간) Intel CTO 저스틴 래트너 씨 IDF 첫날은 폴 오텔리니 CEO 의한 오프닝 기조 강연에 이어 Intel CTO 저스틴 래트너가 R & D에 관한 기조 강연을 했다. "Over The Horizo​​n : THE MEGA-CENTER"라고 이름 붙인 강연에서는, 예상되는 데이터 센터 모습과 과제를 바탕으로 Intel이 개발중인 기술이 소개됐다. 메가 데이터 센터가 가진 과제와 해결로의 접근법 기조 강연의 제목인 MEGA-CENTER는 100만대 이상의 서버를 가진 데이터 센터인 것이다. 하루에 1억 이상의 비디오 시청이 행해지는 YouTube나 하루에 30억 페이지 뷰에 이르는 ..

[분석정보] 2010년 Intel 아키텍처가 보였다

일반 명사화 되고 있는 매니 코어 CPU 코어 자체의 성능 향상은 막히고 있다. 반도체 스케일링의 둔화, 명령어 레벨의 병렬성 "ILP (Instruction-Level Parallelism)"의 향상의 한계 (IPC 증가 한계), CPU 설계의 복잡화라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거의 CPU 업계의 공통 인식되고 있어, 그에 따라 급격한 멀티 코어로의 커브를 틀었다. CPU 코어 수의 추이 그리고 CPU는 멀티 코어를 넘는 "매니 코어 (Many-core)"로 향하고 있다. 즉, 수십 코어에서, 미래에는 100코어를 원칩에 올린다는 비전이, 연구 개발에서는 테마가 되고 있다. Intel은 2004년 정도부터 매니코어라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Intel 만의 용어가 아닌 일반 명사화되고 있다..

[분석정보] 심플 코어로 향하는 차세대 CPU 아키텍처

CPU 코어의 복잡화에 제동이 걸렸다. Intel의 "Tejas (테하스,테자스)"와 "Nehalem (네할렘)", AMD의"K9 " "K10 " x86 계열의 두 CPU 제조사는 지난 몇년 동안 잇따라 차세대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계획을 취소하거나 검토 / 연기했다. 두 CPU 제조사의 CPU 아키텍처의 방향 전환을 이처럼 여실히 말해주는 것은 없다. (위의 네할렘은 취소된 최초의 네할렘을 말합니다.) 새로운 방향은 "심플 코어"다. CPU 코어를 지금처럼 복잡하게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코어는 심플하게 고정. CPU 탄생 이​​래 지금까지 컴퓨터용 CPU 메이커는 몇년 간격으로 더 복잡한 새로운 디자인의 CPU 코어를 투입하여 성능을 향상시켜왔다. 그러나 현재 Intel과 AMD 모두 CPU 코..

[분석정보] 결정된 헤테로지니어스 멀티코어에 대한 기류

단일 코어에서 이기종 멀티 코어로 컴퓨터용 CPU는 "이기종 (Heterogeneous : 이종 혼합) 멀티 코어 '로 향하고 있다. PLAYSTATION 3 (PS3)에 실리는 'Cell'이 그 방향을 결정하고 AMD CPU와 ATI GPU의 통합을 결정 지었다. 아마 향후 10년의 CPU 아키텍처의 방향은 이기종 멀티 코어가 된다. Cell processor high level diagram AMD가 Cell과 유사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은 ATI 인수 발표 전에 이미 시사되고 있었다. AMD의 Phil Hester (필 헤스터) 씨 (Senior Vice President & Chief Technology Officer (CTO))는 5월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작업은 범용 컴퓨팅이 주류로..

[분석정보] AMD와 ATI 프로세서는 하나로 융합한다

Torrenza의 최후의 파트가 ATI의 인수 AMD의 Phil Hester (필 ·헤스터) CTO AMD의 차세대 프로세서 구상의 마지막 파트가 갖추어졌다. 그것은 그래픽 용 벡터 프로세서의 전문가 ATI Technologies를 인수한다는 발표이다. AMD + ATI 결합체는 CPU와 그래픽 "코 프로세서"를 통합한 차세대 프로세서를 실현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AMD는 이미 코 프로세서를 AMD 플랫폼에 통합 계획 "Torrenza (토렌자)"를 발표했었다. Torrenza 목표로, AMD는 범용 프로세서 코어와 특정 용도의 보조 프로세서 코어를 원(1) 다이 (반도체 본체)에 통합한다. AMD는 범용 프로세서 코어는 (CPU) 당분간은 베이스 아키텍처를 쇄신 하지 않는다고 본다. ..

[벤치리뷰] 인텔 코어2 듀오 제국의 역습

http://www.anandtech.com/show/2045 XE모델은 거의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XE965는 펜티엄D의 최상급 모델로, 일반 펜티엄D는 싱글코어 펜티엄4와 다르게 HT가 없고 듀얼이지만, XE 모델은 2코어+HT로 4논리코어(4스레드)CPU 입니다. XE965 955는 65나노 프레슬러, XE 840은 90나노 스미스필드 입니다. L2 캐시 용량에 따른 성능 개선 메모리 레이턴시 FSB에 따른 성능 개선 시스템 아이들 파워 시스템 로드 파워 오버클럭 2006년 7월 14일 기사 콘로 나오기 전에 단돈 95달러에 떨이로 판 펜티엄D 805 + 750Ti (HT는 없는 펜티엄4 프레스캇(90나노) 듀얼코어) 펜티엄D 805가 나왔을 때와 다르게 시대가 변했고, 더욱 그래픽 카드 성능..

[아키텍처] Core Microarchitecture 속도의 비밀은 CISC의 아름다움

실은 큰 아키텍처 혁신인 Core MA Intel은 드디어 새로운 CPU 마이크로 아키텍쳐 "Core Microarchitecture (Core MA)"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CPU 군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서버 전용의 "Xeon 51xx (Woodcrest : 우드크레스트)"에 이어, 데스크탑 전용의 "Core 2 (Conroe : 콘로)", 모바일 전용의 "Core 2 (Merom : 메롬)"이 향후 수개월에 연이어 등장한다. Intel은 Core MA의 성능 / 소비 전력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최근의 하락을 단숨에 회복할 생각이다. 성능 / 소비 전력 (전력당 성능)으로는 강력한 장점의 Core MA. 그러나 그 비밀의 근원은 별로 이해되지 않았다. Intel이 체계적인 설명을..

[분석정보] Intel CTO 래트너 Tera-Scale Computing에 대해 설명

저스틴 래트너 씨 (사진은 2005년 11월의 것) 6월 15일 실시 미국 Intel 에서 CTO (Chief Technology Officer)를 맡는 저스틴 래트너 씨가 15일 자사의 "Tera-Scale Computing (테라 급 컴퓨팅)"에 관한 대응에 대해 전화 회의를 가졌다. 싱글 코어로 시작된 CPU는 듀얼, 쿼드를 거쳐 매니 코어로 테라 스케일 컴​​퓨팅은 2010년 이후에 등장 하는 것으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코어를 내장 한 프로세서에 의한 컴퓨터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가리키는 말로, 지금까지는 "Many Core (매니 코어)"라고 불렀다. 호칭을 바꾼 이유에 대해 래트너 씨는 "매니 코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의 연장을 떠올리지만, 매니 코어가 가져오는 컴퓨팅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