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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고기능 고성능 + 에너지 절약 저비용을 양립시키는 Intel의 대처

tware 2007. 4. 18. 20:00


패트릭 겔싱어 기조 강연


수석 부사장이자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사업 본부장 패트릭 겔싱어


[IDF 2007 기조 연설 보고서]


기간 : 4월 17일 ~ 18일 (중국 시간)
장소 : Beiji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DF 첫날인 17일 (현지 시간) 복수의 기조 강연 가운데 IDF에서는 얼굴인 존재 패트릭 겔싱어 (Pat Gelsinger) 씨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 관한 강연을 행했다. 더 높은 것을 희망하면서 낮게 억제해야 하는 곳에도 주목한 이 회사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도 받지만, 매우 많은 요소가 말해진 강연 이었다.

 그는 서두에 베이징에서 개최된 IDF의 참가자가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IT 기술을 확대해 65억의 사람에게 넓혀 가기 위한 핵심 기술을 만들고 내일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러한 많은 유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그는 이 강연의 테마로 한 것이 더 풍부한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고성능 / 다기능 ...... 즉 많은 일을 해나가기 위해 대처가 필요하다는 점과 반대로 IT 관리 비용과 소비 전력의 억제 ...... 즉 더 낮고 적게해야 한다는 점의 대처다.



많이하고 싶은 것 : 성능과 기능

 처음 소개된 것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면 많은 기능과 높은 성능이 필요가 있는 점. 그는 무어의 법칙이 전진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에, 법칙을 제창한 고든 무어 씨가 "반도체 기술에서는 40년만의 브레이크 스루"라고 말한 45nm 공정으로 제조되는 새로운 프로세서 "Penryn"을 소개했다.

 이 Penryn은 이미 3월 말에 세부 사항이 공개 되었지만, 트랜지스터 수가 2배 이상에 이르고, 트랜지스터 스위치 속도가 20% 이상 향상하는 반면 트랜지스터의 스위치 파워는 30% 이상 억제되어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 효율을 실현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단순한 공정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아키텍쳐 자체의 확장인 점이나, 다른 세그먼트에 투입 가능한 확장성의 높이도 강조했다.

 이 Penryn을 사용한 데모도 행해졌다. 1,600MHz FSB / 3.2GHz 동작의 쿼드 코어 Xeon를 2기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에 NVIDIA 제의 PCI Express Gen2 접속 비디오 카드를 탑재한 환경에서 MRI의 영상 진단을 행하는 것. 3D 렌더링 속도의 향상으로, 3개의 다른 이미지를 동시에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므로, 의료 기술자의 현장에서도 도움 것이라했다.

 그 외, Penryn의 벤치 마크 결과를 그래프로 소개. SSE4의 효과가 높은 비디오 인코딩에서는 40% 이상을 성능 향상을 나타내는 등, 초기 단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있음을 어필했다.


Penryn 코어의 각 세그먼트의 개요



Penryn 코어는 단순한 공정 수축뿐 아니라 Core 마이크로 아키텍쳐의 최적화도 한다.



Penryn 코어의 쿼드 Xeon × 2 기 구성에 의한 MRI의 영상을 처리하는 데모가 열렸다



Penryn 코어의 성능을 기존 제품과 비교




줄이고 싶은 것 : 에너지 & 자원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겔싱어 씨의 강연은 단순히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의 이야기는 아니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한 기술이다. Intel에서는 지구 자원을 생각 에코 테크놀로지의 리더쉽을 취해가는 것을 표명.

 Energy Star 2007의 구현에 참여하고 있는 Gr​​een Grid의 코어 멤버인 점, 그린 파워와 친환경 자원 이용을 추진한 이스라엘 빌딩, 5년간 성능은 유지하면서 100kW 이상이나 전력을 억제한 데이터 센터와 같이 무어의 법칙 이상의 가속도로 추진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대처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서 Xeon 7300과 Caneland 플랫폼을 소개. 이것은 이전의 IDF에서 이미 화제로 나왔던 Xeon MP의 신 플랫폼으로 2007년 3분기 출시가 공식적으로 표명되었다. 그리고 이 제품의 데모에 등장한 것이 Sun Microsystems Vice President Sin-Yaw Wang 씨이다.

 2007년 1월에 제휴를 표명한 Intel과 Sun Microsystems 이지만 이 84일간에 협력해 행해 온 기술 개발의 선보인 장소이기도 했다. 그것은 Solaris에서 작동하는 동적 전력 절약 기능으로, CPU뿐만 아니라 I / O 나 메모리 등 다른 컴퍼넌트도 포함해 전력 절약 관리를 행하는 것. 데모는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만으로, 성능을 떨어 뜨리지 않고 15 ~ 20% 정도의 소비 전력을 절감 할 수 있었다.

 또한 로컬 컴퍼니의 대표로 중국 · 백번의 CFO인 Shawn Wang 씨도 등단. 이 회사는 현재 검색 서비스의 확장에 힘을 쏟고 있는데, 성장이 큰 중국에서는 1 ~ 2년 후에는 하루 수십억의 검색이 발생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 트래픽에 견딜 수 있는 데이터 센터를 만들기 위해 Intel과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로컬 기업의 이야기에 관련되어 겔싱어는 Itanium 2가 아시아 지역에서 순조로운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소개. 차세대 Itanium 2 플랫폼으로서 Montvale을 2007년 후반에 출하하고, Tukwila 나 Poulson 등 다음의 플랫폼도 개발중인 것을 어필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이 뛰어난 플랫폼으로 2007년 3분기에 투입되는

Caneland 플랫폼과 Xeon 7300를 소개



Caneland 플랫폼의 브레이드 제품을 소개한 Sun Microsystems의 Sin-Yaw Wang 씨



Intel Dynamic Power Technology를 소개하는 데모.

이것은 성능 그래프에서 변화는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



소비 전력의 그래프. 오른쪽으로 일시적으로 소비 전력이 내려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이 기능을 활성화 한 부분



줄이고 싶은 것 : IT 관리 비용

 전력 외에 줄이고 싶은 것. 그것이 IT 관리 비용이다. 기존의 IT 비용은 대부분 관리 비용에 할애하고 있으며,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텔이 제공한 것이 vPro 이다. 이 vPro는 큰 발전을 보였다. 그것이 노트북 PC에 vPro 에 해당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Centrino Pro"의 발표이다.

 여기에서 Lenovo China President의 Chen Shanopeng 씨가 2007년 여름에 등장 예정으로하는 Centrino Pro에 대응한 "Thinkpad X"시리즈를 소개. 일부러 크래쉬 한 상태에서 Genslinger 씨에게 전달 원격 관리자에 의해 복구하는 데모를 보였다. 원격 관리자 데모 자체는 새로운 것이 없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IEEE 802.11n 무선 LAN을 이용한 무선 매니지먼트를 행한 점이 새롭다. 충돌한 PC의 상태를 점검 서버 측에서 재부팅을 행하거나 패치를 푸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 Chen 씨는 이러한 장르의 유저 요구를 소개. 기업 사용자에 있어서는 현재 성능과 에너지 효율 이상으로 보안과 관리성에 대한 요구가 크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노트 PC에 넣고 싶은 사용자가 많아 Centrino Pro에 대한 기대를 걸었다.

 또 1가지, 관리 비용을 낮추는 수단으로 크게 다루어진 것이 가상화 기술이다. Intel에서는 2007년 Intel Q35 칩셋 등을 이용한 새로운 vPro 플랫폼 "Waybridge"를 시작하지만, 여기에는 확장된 가상화 기술이 포함된다.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PC를 컴플라이언스 하는 수법을 취하면 IT 비용 낮추기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는 VMware가 개발한 Record & Replay 기능을 소개. 현재 메모리 내용을 모두 기록해 두었다가 다시 시작시 복구 복구 할 수 있는 것. 이 데모도 실시되었다.

 또한 가상화 환경의 성능 측정에 대해서도 언급. 현재 이 환경의 벤치 마크를 행하는 방법이 표준화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이 통일을 향해 움직여 간다고 했다.


2007년 여름 발매 예정인 Thinkpad X 시리즈를 소개하는

Lenovo China의 Chen Shanopeng 씨 


충돌 Thinkpad X60를 iAMT를 이용해 원격으로 복구.

이 때, IEEE 802.11n 무선 LAN을 이용해 무선으로 실시



VMware의 Record & Replay 기능의 데모.문자를 쓴 상태에서 기록하고 VMware를

다시 시작해서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재개 할 수 있다는 것



시장을 늘리기 위해서 해야 할 것


이머징 시장 솔루션 "Little Valley"

ATX를 준수하며 CPU 소켓을 배제하는 등 저비용 화 한것


 계속해서, 이러한 "더 많은 것을 적은 것으로 한다"라는 접근 방식은 이미 IT를 도입하고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음의 10억 명의 사용자도 늘려가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

 즉, 이머징 시장을 향해 접근하는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선진국과는 다른 제품이 요구된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벌써 제공을 개시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2006년 가을 IDF에서 소개된 교육 기관 전용의 저렴한 노트북 PC인 클래스 메이트 PC 다. 이 제품을 파키스탄 용으로 2009년 전에 70 만대를 투입하는 것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새로운 엔트리 솔루션으로서 "Little Vally"를 소개. 이것은 PC 라기 보다는 기판의 컨셉이라는 것이라 생각되지만, CPU 소켓을 가지지 않는 점이나,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ATX 규격이지만 크게 크기를 작게한 메인 보드를 이용, 비용을 크게 억제 한 것이다.


내일을 위한 신기술을 한꺼번에 보여

 그런데, 여기까지는 말하자면 "지금"을 응시해야 함을 찾은 내용 이지만, 겔싱어는 다음의 중요나 기능의 물결을 파악해 계속해서 생각을 바꾸고 혁신을 낳고 계속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했다. 그래서 기조 강연의 후반은, 신기술 / 기능의 소개가 단번에 행해졌다.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Microsoft와 협력 관계이다. 양사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현재 Intel이 개발중인 쿼드 코어 Xeon은 Microsoft에게는 Longhorn (롱혼 = 비스타)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존재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Longhorn을 이용한 가상화의 데모를 실시. Longhorn Server에 구현되는 가상화 기술에서는 이용 가능 메모리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등의 기능 소개를 행했다.

 계속 소개된 것이, PCI Express를 이용한 가속화 "Genesio"으로 대표되는 서버상에서 가속 기능의 총칭인 "Quick Assist"에 밀접해 있다.

 즉 목적에 특화해 기능성을 높이는 것이지만,이 움직임의 일환으로 겔싱어 씨가 소개한 것이 "Tolopai"이다. 이것은 IA 아키텍쳐의 명령 세트를 가진 SoC에 MCH / ICH의 기능에 추가해 보안 네트워크 처리 칩을 통합한 것. 2점 간의 VPN over IPsec의 환경을 예로 들어 우위성을 나타내며, 이것을 데이터 센터 등에 이용해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고 했다. 덧붙여 이 Tolopai는 2007년 중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것.

 이 밖에 미래의 워크로드에 빠트릴수 없는 기술로 손 꼽히고 것이 병렬 아키텍처로 인텔이 현재 개발중인 "Larrabee"를 소개. 프로그램 가능한 IA에 기초한 패러렐 아키텍쳐인 이 기술은 앞으로 테라 플롭스로 확장도 가능하다. IA 베이스 라는 것도 있어 업계의 기대도 큰 것으로, 2008년에는 데모를 보여주는 단계가 된다고 한다.

 최후는 45nm 공정의 다음 걸음인 "Nehalem"에 대해 소개가 있었지만,이 내용은 3월에 발표된 내용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다음의 IDF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다 표명했다.


특정 기능의 가속을 행하는 Intel Quick Assist 노력을 표명.

산업용 하드웨어 가속 모듈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

미래 프로세서에 통합하거나 가속기용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를 확립해 나가는 것



데이터 센터 시스템 온칩 "Tolapai"의 실리콘



Tolopai는 프로세서,

MCH / ICH의 기능에 추가해 패킷 / 보안 프로세싱을 행하는 칩을 통합한 것



SOHO간에 보안 통신의 예.

Tolopai에 통합되어 있는 4개의 기능을 4개의 칩으로 구현했을 경우 성능은 이렇게 된다



이것들을 Tolopai에 의해 원칩에 거두는 것으로,

처리량, CPU 부하, 소비 전력, 실장 면적 에서도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 가능한 IA 기반의 병렬 아키텍쳐

"Larrabee" 2008 년에도 진행 된다는 데모가 기대 된다


2007년 4월 18일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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