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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정보] Intel의 차세대 CPU 콘로는 2.66GHz로 3분기에 등장

tware 2006. 2. 9. 17:00

 

Conroe는 Core 브랜드로 등장

 Intel의 차세대 데스크톱 CPU "Conroe (콘로)"는 최고 2.66GHz로 2006년 3분기에 등장하고 Core 브랜드로, E6000 시리즈 프로세서 넘버가 붙는다. 또한 Pentium / Core 브랜드의 듀얼코어 전환을 가속화 하고 2006년 4분기에는 70%를 듀얼코어로 가지고 간다. 현행 아키텍처의 65nm 버전 듀얼코어 Pentium D (Presler : 프레슬러)를 Conroe에 앞세워 보급시킨다.

 한편, 칩셋은 Intel 96x 계 (Broadwater : 브로드워터)의 출시를 3 분기로 지연, Conroe의 투입과 동기화 시킨다. 디지털 홈 플랫폼 'Viiv (East Folk : 이스트 포크)'도 Conroe / Intel 965와 동기화 시켜 버전 1.5 / 1.6으로 올려 놓는다. Intel의 2006년 부터 2007년 상반기의 CPU 로드맵을 보여왔다.

 

 

인텔 모바일 CPU 로드맵 (누르면 커집니다.)

 


 Conroe는 Pentium 4 / D (NetBurst)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의 CPU. 모바일 용 차세대 CPU "Merom (메롬)" (4분기에 등장 예정)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CPU이다. 높은 클럭을 추구한 Pentium 4와 달리 클럭을 낮추는 대신 명령 실행의 병렬성을 올리는 접근을 취한다. 또한 싱글 코어를 전제로 설계된 NetBurst와 달리 처음부터 듀얼코어에 최적화 되어 설계되어 있다.

 Conroe에서는 데스크탑에서 CPU 브랜드가 달라진다. Intel은 1월에 발표한 모바일 용 듀얼 코어 CPU "Yonah (요나)" 에서"Intel Core"의 CPU 브랜드를 채택했다. Conroe도 Core 브랜드가 될 예정이지만, 공식적인 브랜드는 아직 OEM에도 공지되어 있지 않다. 아마도 Core 뒤에 어떤 서브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Core 2 Duo)

 

인텔 데스크탑 CPU 로드맵

 


4종류의 SKU로 등장하는 Conroe

 Conroe 발표 예정은 3분기로 관례 대로면 Intel의 기술 컨퍼런스 "Intel Developer Forum (IDF)" (9월 26일 ~ 28일) 후 발매된다.

 등장하는 SKU (Stock Keeping Unit = 상품)는 4 종류. 또한 2007년 1분기에는 저가형 SKU도 추가된다. 아래의 라인업으로 현재 Pentium 4 / D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성능 & 메인 스트림 가격대를 완벽하게 커버한다. 즉, 높은 가격 CPU뿐만 아니라 2만엔 대 중 가격대도 Conroe로 이행을 시작한다. 2006년 4분기에는 데스크톱의 성능 및 메인 스트림 CPU 중 약 20%가 Conroe 패밀리로 이행할 전망이다.

 

E6700 2.66GHz 4MB L2 1,066MHz FSB 5xx 달러
E6600 2.4GHz 4MB L2 1,066MHz FSB 30x 달러
E6400 2.13GHz 2MB L2 1,066MHz FSB 24x 달러
E6300 1.86GHz 2MB L2 1,066MHz FSB 20x 달러
E4200 1.6GHz 2MB L2 800MHz FSB  

 

 프로세서 넘버는 새로운 "알파벳 + 4 자리 숫자"형태로 이행한다. 모바일 CPU가 1월 발표의 Core 브랜드에서 4 자리로 된 것과 같다.

 4자리 숫자는 모바일 CPU의 패턴을 답습한다면, 최상위 4번째 자리가 제품 패밀리를 나타낸다. 로우엔드 투입되는 E4200 패밀리가 다른 것이다. 3번째 자리가 성능 범위로 주파수의 1 등급이 100 씩 되는 것 같다. L2 캐쉬 량의 차이도 100으로 가산되어 있다.

 숫자 앞에 알파벳은 열 설계 범위를 가르키는 파워 클래스 (Power Class)를 나타낸다. 프로세서 넘버만으로 CPU의 TDP 지침을 식별할 수 있게 된다. 파워 클래스는 아래의 규정으로 붙여진다.

 

 

클래스 TDP
E 50W 이상
T 24 ~ 49W
L 15 ~ 24W
U 14W 이하

 

T는 기존의 통상 전압판 모바일, L이 LV (저전압) 판, U가 ULV (초 저전압) 판의 위치이다. 현재는 T / L / U는 주로 모바일 용으로 Yonah와 Merom, E 부터 위가 Conroe 이다. 실제로는 Merom과 Conroe는 같은 코어이므로 두 CPU의 코드 네임의 차이는 파워 클래스의 차이와 같다. 덧붙여서, Conroe와 Merom을 동렬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E6700 2.66GHz 4MB L2
E6600 2.40GHz 4MB L2
E6400 2.13GHz 2MB L2
E6300 1.86GHz 2MB L2
T7600 2.33GHz 4MB L2
T7400 2.16GHz 4MB L2
T7200 2GHz 4MB L2

 

 Conroe의 현재 TDP 범위는 65W로 E 클래스에 들어간다. 다만 Conroe에서는 TDP 자체는 NetBurst 계 보다 대폭 낮아지지만, Tcase (CPU 패키지 온도 = CPU 뚜껑 허용 온도)는 낮춘다. PC의 열 설계에서는 Tcase와 Ta (케이스 내부 온도)의 온도차와 CPU의 소비 전력, 그리고 히트 싱크의 열 저항 값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구체적으로 (Tcase-Ta) ÷ TDP = 히트 싱크 (+ 열 인터페이스의 소재 TIM) 열 저항 값이 된다. 따라서 TDP가 내려가도 Tcase도 떨어지면 상쇄되어, 낮은 열 저항 값이 필요하다. 따라서 스펙적으로 열 설계의 어려움은 그다지 완화되지 않는다.


 CPU의 열 제약이 되는 것은 일반적 핫스팟 이라 불리는 열 밀도가 높은 포인트의 Junction (접합= 다이와 뚜껑 전합면) 온도이다. 따라서 Tcase가 낮은 것은 Conroe에서는 핫스팟의 밀도가 높은 것을 의미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이게 무슨 소리냐면, CPU 다이나 접합된 뚜껑의 열 전도율이 무한대로 높은게 아니기 때문에, CPU 다이의 전체 온도가 균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열전도율이 높은 금속을 가져와서 붙여도요. 물론 열전도율이 높은 것을 붙이면 눈꼽만큼이라도 더 균등하게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CPU 다이의 각각 부분마다 온도 차이는 무조건 크게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핫스팟의 온도가 높을 수록 그 곳의 열을 잡는게 힘들겠죠. 그래서 허용 온도를 낮춘다는 겁니다. 쿨러를 더 좋은걸 써도 그래도 뚜껑의 온도를 더 낮추면 CPU 핫스팟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더 잘 잡을테니까요. 전체 발열량 하고 또 다른 얘기죠. 전체 온도가 균등하게 100도 짜리가 있고,  한점만 150도고 나머지는 60도라고 하면, 균등한 100도 짜리가 전체 발렬량은 더 크겠죠. 이런 겁니다. 아무래도 IPC를 높였기 때문에 디코더 부분이 매우 온도가 높겠죠. 열 전도율이 무한대면.. 전체 발열량이 적은게 쉽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핫스팟 온도를 잡으려면, 균일한 쪽이 더 쉽습니다. 이 내용은 인텔 CTO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이구요.. CPU는 다이의 평균 온도가 아닌, 핫스팟의 온도에 제약된다고 말이죠..).

 


FSB는 1,066MHz으로 인상

 Conroe의 CPU 소켓은 기존의 Pentium 4 / D와 동일한 LGA775. 다만 FSB (Front Side Bus)는 1,066MHz이 표준이 된다. L1 캐시는 명령 캐시가 32KB 데이터 캐시가 32KB로 이야기 된다. 명령 캐시는 아마도 NetBurst에서 채택된 트레이스 캐시는 아니다. L2 캐시는 4MB 탑재하지만, 하위 버전은 2MB (아마 반을 무효화 한다)로 투입된다.

(실제 E4000 시리즈는 실제 2MB 버전, E6300, E6400은 실제 4MB에서 캐쉬 불량(또는 끈) 버전)

 현재 Intel의 데스크탑 듀얼 코어 CPU는 실제로는 싱글 코어 CPU를 2개 올렸을 (다이 결합 또는 온 패키지 통합) 뿐이다. 따라서 L2 캐시는 CPU 코어마다 분리해 갖추고 있다. 그러나 Conroe 계에서는 L2 캐시는 2개의 CPU 코어에서 공유된다. 공유 L2 캐시는 L2 캐시 사이의 Snoop 과 데이터 전송이 불필요 하다.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L2 캐시 양을 자유 자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PC에서는 효율이 좋다.

 

 

 

90나노 스미스필드 별도 추가

 

 

65나노 프레슬러 별도 추가

 

 

별도 추가

 

 Conroe에서는 Intel이 "* T (스타 T)"라고 부르는 NetBurst에서 도입된 다양한 확장 기술 중 Hyper-Threading 이외의 기술이 지원된다. 64bit 확장 "EM64T (Extended Memory 64 Technology)","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 (EIST)", "VT (Virtualization Technology)"등 이다. 그러나 E6000 번대의 Conroe는 완벽하게 지원하지만, E4000 번대의 Conroe에서는 VT가 지원되지 않는다. Intel은 VT를 CPU 차별화 특징으로 사용할 것 같다.

 Intel은 이전에는 1 시즌마다 CPU의 클럭을 1 등급 올렸다. 주파수의 향상으로 제품의 교체 수요를 촉진하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은 CPU의 TDP (Thermal Design Power : 열 설계 전력)가 상한에 도달한 것도 있어, 클럭 상승이 딱 멈췄다. Conroe 에서도 클럭은 발표 때 부터 적어도 3분기는 상승 기미가 없다. CPU 아키텍처를 일신해도 이전의 클럭을 계속 인상하던 패턴은 돌아오지 않게 된다.

 


펜티엄 XE 도 콘로 기반이 후계로

 Intel은 Pentium Extreme Edition (XE)가 차지하는 최상위 브랜드에도 Conroe 아키텍처를 투입한다. CPU 가격이 약 1,000 달러인 이 제품 라인은 게이머 등 하드코어 사용자 용으로 Intel은 위치시키고 있다. Intel은 2 분기에 Presler 기반 3.73GHz의 Pentium XE 965을 추가하지만, 3 분기에는 Conroe 계 코어도 투입한다. 이 Conroe XE의 사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거듭 2007년에는 같은 아키텍처의 쿼드코어 CPU도 이 제품 라인으로 출시한다. 따라서 이 클래스는 중기적으로는 하위 Conroe 와는 TDP (Thermal Design Power : 열 설계 전력) 범위가 다르다고 말한다.

 

 또 Intel은 모바일용 TDP의 CPU를 사용한 데스크톱 제품도 "Napa Platform Desktop"으로 공식 추진한다. Napa 플랫폼은 Yonah와 Merom의 두 CPU에 걸쳐있다. 파워 클래스 T의 CPU를 탑재한 데스크탑이 예상된다.

 Intel은 이전에는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양 사업부의 벽 때문에, 모바일용 CPU를 데스크탑에 쓰는 것에 대해 Intel은 적극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2005년 3월 이후 모바일과 데스크톱 양쪽에 걸친 Digital Home Group이 Intel 내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Merom / Conroe 세대는 울타리가 낮아졌다.

 세밀하게 보면 한층 다양한 파생 SKU의 추가가 있다. 하나는 Pentium D 805 (2.66GHz). 이것은 90nm 버전 듀얼 코어 NetBurst "Smithfield (스미스필드)"의 염가 칩. 2.66GHz 동작이지만, 듀얼 코어다. 805 라는 어중간한 프로세서 넘버가 붙은 것은 FSB가 533MHz로 억제되어 있기 때문. 또 1개는 Presler의 염가판인 Pentium D 925. Pentium D 930과 같은 3GHz 동작이지만, VT 지원이 빠져있다.

 어느쪽도 기능을 무효화 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한 염가 버전이다. 단순히 가격을 낮춘 버전을 가지고 오면, 사용자가 낮은 가격대로 흘러 버린다. 그것을 멈추고, 사용자가 상위의 CPU를 사는 의욕을 유지시키면서 듀얼 코어의 보급을 도모하는 전략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Intel의 SKU는 더욱 복잡한 것이 되어 버렸다.

 


급격하게 진행되는 듀얼코어 CPU화

 

Intel 데스크톱 CPU의 듀얼코어화 예상

 

 Conroe의 투입 전후해서 Intel은 CPU 제품 라인업을 정리 통합해 간다. 현재 Intel의 제품 라인은 같은 가격대에 듀얼코어와 싱글코어, 90nm와 65nm 공정의 제품이 혼재되어 있어 매우 복잡해져 있다. 이것은 듀얼코어, 65nm 신 아키텍처의 세가지 전환이 겹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6년 후반까지는 이것들은 정리되어 듀얼 코어 / 신 아키텍처로 수습되어 간다.

 

 Intel의 현재 계획으로는 2006년 중반 무렵에는 65nm 버전 듀얼 코어인 Pentium D (Presler : 프레슬러)로 이행을 진행하게 되어있다. 다만 Presler는 어디까지나 중계로, 유망주인 Conroe로의 이행이 완료 되기까지 역할이다. 2007년이 되면 Conroe 계가 볼륨으로도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onroe와 Presler에 의해서 Intel의 듀얼코어 이동에 박차가 가해진다. Intel의 듀얼 코어 이행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006년 1분기에는 성능 & 메인 스트림 & 밸류 CPU 중 듀얼 코어의 비율은 약 10% 이지만, 2분기에는 약 25%, 3 분기는 약 60% 미만, 4 분기에는 약 70%로 증가하는 계획이 있다.

 

 Intel은 2004년 9월 시점에는, 데스크탑 CPU의 성능 & 메인 스트림 계는 2006년까지 40% 이상이 듀얼 코어로 이행한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2004년 12월에는 전략을 완전히 바꿔, 2006년 중에 70% 이상이 듀얼 코어로 이행한다고 선언했다. 2004년 말 때의 계획대로 진전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Intel은 65nm 로의 이동도 서두른다. 셀러론 계 브랜드인 저가 CPU에도 65nm 버전 NetBurst 계 싱글 코어 CPU "CedarMill (시더밀)"을 2분기에 투입할 전망이다. 다만 Celeron 계는 당분간 Conroe 기반으로 이행하지 않는다. 이것은 2007년 전반기에는 Celeron도 Merom으로 이행하는 모바일 CPU와는 다르다.

 

 Conroe 도입 계획의 상세함이 보인 것으로, Intel의 듀얼코어 경사가 점점 급격하게 있는 것이 판명되어 간다.

 

2006년 2월 9일 기사

 

 

 

https://youtu.be/zw3PktNuo2A

2006년에 출시한 QX6700. X인 만큼 배수락 해제이며 999달러. QX6850이 나오며 단종.

Q6700으로 가격인하 (QX6700과 다르게 배수락 존재).

대부분 2007년의 상대적 저가인 Q6700이나 Q6600을 구입했죠.

특히나 2007년 여름 Q6600이 266달러가 되면서 인기절정.

 

 

https://youtu.be/HosMiOD3FQw

펜티엄 XE 965 (2코어 4쓰레드 3.73GHz) 오버 4.8GHz 둠 2016 지포스 780Ti

 

 

https://youtu.be/byn76kQ9rzA

펜티엄 XE 965 (프레슬러 2코어 4쓰레드 3.73GHz) 오버 4.91GHz

+ 지포스 780Ti  오버워치

 

 

https://youtu.be/v9oRKIxW0jU

펜티엄 D 915 (프레슬러 2코어 2.8GHz) 4.2GHz 오버+ 8GB 램 + 지포스 970

17 게임

 

 

https://youtu.be/gzaAgkLys2g

펜티엄 4 672 (시더밀 1코어 2쓰레드 3.8GHz) 4.5GHz 오버

+ 램 8GB + 지포스 970 + 윈도 10 64비트. 오버워치 로우 옵션

 

(90나노 프레스컷 2코어에 HT off  = 스미스필드, 스미스 필드 + HT = XE 800 시리즈

65나노 시더밀 2코어에 HT Off = 프레슬러, 프레슬러 + HT = XE 900 시리즈

노스우드C, 프레스컷,시더밀의 셀러론은 1코어 1스레드 (H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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