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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리뷰] AMD FX 8350 vs 인텔 i7 3770k 크로스파이어

tware 2013. 1. 24. 19:06

 

 

탐스하드웨어에 올라온  AMD FX 8350 vs 인텔 i7 3770k 크로스 파이어 비교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탐스하드웨어에서 확인하세요.

 

 

[벤치마크] FX-9590 컴퓨터 G-Tune MASTERPIECE a1500BA

하스웰 4770 vs 9590 (7990 듀얼 GPU) 벤치기사

 

 

테스트 사양

 

 

회사별 최고의 CPU인 AMD FX-8350과  인텔 i7-3770

 

 

 

고성능 지스킬 메모리

 

 

 

인텔 시스템에 사용된 쿨러

Themalright MUX-120 w/Zalman ZM-stG1 Paste

 

 

 

AMD 시스템에 사용된 쿨러

Sunbeamtech Core-Contact Freezer w/ Zalman ZM-STG1 Plaste

 

 

 

80Plus Gold 효율을 가진  시소닉 파워

 

 

 

 

테스트 시스템
 Intel CPU 인텔 코어 i7-3770K (아이비 브릿지) 3.5GHz, 8MB L3캐쉬, 소켓 LGA 1155
오버클럭 4.4GHz 1.25V  
Intel Motherboard Asus Sabertooth Z77    
 AMD CPU AMD FX-8350(비쉐라) 4.0 GHz, 8MB L3캐쉬, 소켓 AM3+
오버클럭 4.4GHz 1.35V
AMD
Motherboard
Asus Sabertooth 990FX    
RAM G.Skill F3-17600CL9Q-16GBXLD (16GB)
DDR3-2200 CAS 9-11-9-36-1.65V    
 Graphics 2 x  MSI R7970-2PMD3GD5 / 오버 : 1010MHz GPU, GDDR5-5500    
 Hard Drive Mushkin Chronos Deluxe DX 240 GB, STAT 6Gb/s SSD    
Power Seasonic X760 SS-760KM : ATX 12V v2.3, EPS 12V, 80 Plus Gold    
 OS Windows 8 Pro x64    

 

 

표에서 보이듯이 테스트는 각 CPU별로 2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CPU별 오버클럭으로 테스트 다른 하나는  본래 기본 클럭(Stock) +  XMP

그래서  총 그래프는  크게 4개가 나오게 됩니다.  이 안에서도 다시  해상도별 성능이 분류가 되고요.

 

 

성능 테스트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11  Extreme 설정 테스트

3D마크 점수 붉은색,  세부분류인  그래픽 점수 검은색, 

CPU의 물리효과 처리때의 CPU연산능력 테스트

 

(Physics Score는  엔비디아의 PhysX가 아닙니다.

PhyxX는  게임등에서 물리효과를 처리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엔비디아 전용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의 처리는 엔비디아 GPU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도 있고(대신 게임 프레임이 약간 감소) CPU를 이용해서

처리 할 수도 있습니다.  Physics는 그냥 물리효과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엔비디아 PhysX가 아니어도 물리효과는 당연히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래픽처리에  다이렉트X가 있지만 다른 것으로  OpenGL이 있듯이 마찬가지죠.

엔비디아 피지엑스가 아닌 다른것으로 대표적인게  하복 물리엔진이 있고

뷸렛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서는 이런 물리효과를  CPU가 담당하게 해서 처리가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CPU의 연산능력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위와 같은 3D마크 11  Performance 설정 익스트림보다는 가볍죠.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각 해상도별 프레임

하이텍스처, 하이 그림자, No AA(안티알리아싱), 4x 이방성 필터링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베리하이 텍스처, 하이 그림자, 4x AA , 16x AF

 

 

 

메트로 2033  우측 상단 옵션 확인

여기부터 CPU에 따라서 차이가 확연히 나기 시작합니다.

 

 

 

메트로 2033  우측 상단 옵션 확인

 

 

 

 

 

배틀필드3 우측 상단 옵션 확인

굳이 이런 테스트가 아니더라도, 베틀필드3가 나왔을때 수많은 사이트에서

베틀필드 CPU별 그래픽 카드별 벤치가 이루어 졌는데,

공통적으로 불수 있는 것이 바로, 인텔의 경우 2코어 2쓰레드부터

그위의 2코어 4쓰레드, 4코어 4쓰레드, 4코어 8쓰레드등 아무리 올라가도

프레임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죠. AMD쪽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AMD는 CPU의 코어당 성능이 떨어지는 것 때문인지

2코어 까지는 조금 차이가 났었죠.

인텔의 경우 1코어 2쓰레드만 되어도  최소프레임 말고 평균 프레임은 거의 비슷.

여튼 그런 베틀필드라 그런지.. 역시  CPU별로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

물론 실제 멀티를 뛰면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

 

 

배틀필드3  우측 상단 옵션 확인

 

 

 

F1 2012 상단 옵션 확인

 

 

 

F1 2012 상단 옵션 학인

F1 2012에서는 다시 성능 차이가 급격히 나게 됩니다.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상단 옵션 확인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상단 옵션 확인

 

 

 

전력 효율

 

 

사용 전력

빨간색 아이들,  검은색 CPU로드, 파란색 GPU로드, 

맨 아래 초록색 CPU + GPU로드

GPU가 같은 구성이라,  CPU 사용전력에서

인텔이 100W 이상  적게 먹는것이  토탈 전력에서도 그대로 차이.

 

 

 

 

위에 테스트된 게임들에서의 총 성능 차이.

게임들이 달라지면 더 차이가 날수도 있겠죠.

배틀필드3 같은 게임만 모아서 하면 줄어들 수도 있겠구요.

다만 왠만큼 알려진 모든 게임을 한다면 차이는 더 날 것 입니다.

 

 

 

효율,  전력대비 성능 흔히 말하는 전성비

 

빨간색이  전성비  (높으면 좋은 것)

검은색 성능 (성능이니까 역시 높으면 좋은 것)

파란색 파워사용 (파워사용이니까  낮아야 좋은 것)

 

 

가격대비 성능

 

플렛폼 가성비 (즉 CPU + 보드)

빨간것이  가성비이고, 검은색이 성능, 파란색이 가격입니다.

예전 불도저 초기와는 다르게 2세대 불도저는 고가로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 성능은 낮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위의 플렛폼 가성비에  그래픽 카드 가격까지 포함해서 가성비

그래픽 카드까지 사게될 경우의 가성비는

여기서 역전이 일어 납니다.

 

 

 

시스템 가성비 (컴퓨터 전체를 다 샀다고 할때의 가성비)

컴퓨터 구성을 새로 많이 하면 할수록 결국 전체 가격에서  보드+CPU의 플렛폼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지기 때문에 AMD의 가성비는 점점 떨어지고,  인텔은 절대성능은 그대로 최고이면서 가성비는 점점 좋아지며, 추가로  전성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니어도, 예전에도 AMD를 쓰고 있으면서 CPU만 교체식의 최소한으로 업글을

하고 싶으면 그냥 AMD 상위 기종으로 사서 업글을 하고, CPU만 업글이 불가능하고 보드도 사고 CPU도 사고 싹 사야 된다면 그냥 인텔을 사라 라는 말이 그대로 이어지는 지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테스트된 게임에 따른 것이라 , 게임이 바뀌면 가성비 부분 역시

더욱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위 게임들에 한해서만 참고적으로 보세요.

 

 

 

클럭확인

 

FX4300/FX 6300/i5-750/X3440/i3-6100/i5-4430 + GTX 970 High-Ultra 1080p in 21 games

 

 

Test 1_Xeon E5450/Phenom II X6/FX 6300/Xeon X3440/i3-4150/i5-4670k + GTX 970 Low-Ultra 1080p

 

 

Test 2_Xeon E5450/Phenom II X6/FX 6300/Xeon X3440/i3-4150/i5-4670k + GTX 970 Low-Ultra 1080p

 

 

 

Test 1_Xeon E5450/i3-540/i5-750/Xeon X3440 + GTX 970 High-Ultra 1080p in 12 games

 

 

Test 2_Xeon E5450/i3-540/i5-750/Xeon X3440 + GTX 970 High-Ultra 1080p in 11 game

 

 

(Overclocking) i3-540 stock(3Ghz) vs i3-540@4.2Ghz +GTX 970 Max settings 1080p in 20 games

 

 

 Intel i3-540 vs i3-3220 vs i3-4150 vs i3-6100 + GTX 970 Low-Ultra settings 1080p in 13 games

 

 

Intel i3-540 vs i3-3220 vs i3-4150 vs i3-6100 + GTX 970 Low-Ultra settings 1080p in 12 games

 

 

Core i3 6100 vs Core i5 2500K Gameplay Comparison

 

 

 

[벤치리뷰] 인텔 코어 i5-760 CPU 리뷰

 

 

[벤치리뷰] 거의 10년 인텔 CPU 비교

 

 

[벤치리뷰] 인텔 코어 i7-6950X 브로드웰-E 최초의 10코어 데스크탑 CPU

 

 

Core i5 6600K Skylake Benchmarks vs i5 4690K/ 3770K/ 2500K/ FX-8350

 

 

i3-4130 vs FX-8320 in 22 games (GTX 960) 1080@60

 

Intel Core i3 6100 vs AMD FX-6300 vs Core i3 4130 CPU Gaming Benchmarks

 

 

FX 6300 vs FX 8350 Test in 5 Games (R9 380)

 

 

AMD FX 8350 vs Intel i3 6100 in Battlefield 4 - GTA 5 - Witcher 3 (R9 380)

 

 

Intel Skylake Core i7 6700K vs 4790K/3770K/2600K Stock Gaming Benchmarks

 

 

Intel Core i3 6100 vs Core i5 6600K vs Core i7 6700K CPU Gaming Benchmarks

 

 

i7 6700 vs i7 4790 vs i7 870 (11 games)

 

 

i5 760 vs i7 870 (9 games)

 

 

i5 4460 vs i3 6300 (11 games) Haswell vs Skylake

 

 

i3-6100 vs i5-6400 in 11 new/actual games (380x)

 

 

i3-6100 vs i5-6600 | GTX 970 OC | 1920 x 1080 | in 13 Games

 

i5 4460 vs i3 6300@4.3GHz (11 games)

 

 

i3 4330 vs i5 4460 (9 games)

 

 

i3 vs i5 in 23 games (GTX 960) 1080@60

 

 

i3-4170 vs i3-6100 (GTX 970) in 11 games

 

 

GTX 960 4GB | I3 | TEST IN 18 GAMES [ENG/PL]

 

 

CPU WAR: i5 4460 vs i7 4790K vs i7 920 - Gaming Performance

(i7 4790만 GTX960)

 

 

 

Grand Theft Auto 5 PS4 vs Core i3 4130/GTX 750 Ti Frame Rate Tests

 

Fallout 4: PS4/Xbox one vs Budget PC (Core i3 4130/GTX 750 Ti) Frame-Rate Test

 

 

The Witcher 3: PS4 vs Core i3 4130/GTX 750 Ti Frame-Rate Test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 PS4 vs. Core i3 4130/GTX 750 Ti Frame-Rate Tests

 

 

Tomb Raider 2013 Benchmark - Pentium 4 672 vs Core 2 Duo E8500 vs Core i3 3220 vs Core 2 Quad Q9300. (지포스 650)

VGA가 발목을 잡아 CPU 성능에 따른 게임성능 변별력이 약해지는 좋은 셈플.

그래픽 옵션을 미디엄, 하이, 맥스로 바꿀수록 모든 CPU의 프레임이 비슷해짐.

본기사의 각 게임 벤치가 괜히 옵션마다 있는게 아님.

 

만약 이렇게 그래픽 옵션을 하이나 맥스로 벤치하고 (그래픽 카드가 감당 못하는), 아무리 오버클럭을 했다지만 펜티엄4 1코어 2논리코어가 물리 듀얼코어 콘로는 물론이고, 4코어 요크필드, 물리 2코어 논리 4코어의 아이비브릿지 i3와 동급 성능이다 라고 한다면? 그게 맞는 말일까? AMD 유저가 줄기차가 얘기하는 것중 하나.

AMD CPU는 고해상도에 강하다 라는 궤변을 수시로 함. 고해상도 고 옵션일 수록 불도저와 i5, i7의 성능 격차가 줄어 드는 것을 보고는... 그럼 펜티엄 4가 고 해상도, 고 옵션에 강한가? 펜티엄 4는 그렇다면 대단한 CPU인데..

 

이렇기 때문에 CPU 벤치는 항상 당대 최고급으로 벤치마크를 진행. VGA에 발목잡히지 않기 위해서. 더 제대로 된 벤치마크라면 같은 게임을 해상도나, 옵션을 바꿔가면서 VGA가 발목잡지 않을 때의 성능도 비교. 이걸 통해서 미리 듀얼VGA나 차후의 신상VGA 때의 격차를 미리 알 수가 있음. 말 그대로 CPU 벤치니까.

VGA가 발목을 안잡을 때는 그게 CPU 게임 성능의 한계임.

 

특히 고성능 게이머라면 더더욱 중요. 듀얼VGA 라던가 신상 VGA를 살때 CPU 차이가 더 나기 때문에. 미리 알고 싶다면, 그래픽 옵션을 낮춰서 해보면 각 CPU마다의 게임성능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음.

 

고성능 VGA라도 게임마다 CPU에 따른 성능 격차가 다른 이유는 물론 게임이 멀티스레딩이 얼마나 잘 되었느냐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게임의 그래픽 수준이 VGA가 발목을 잡게 만들어서 변별력을 떨어트려 버리는가도 하나의 이유. 차이점은 멀티스레드화는 소프트웨어 지원이 필수지만, VGA를 새로 사서 끼워서 CPU의 격차가 커지는건 그런게 필요없음. 미래에 나올 게임이 아닌, 현재와 과거, 미래의 게임도 격차가 커짐.

 

예전에는 크로스파이어 또는 SLI 등의 듀얼VGA를 사용해야만 게임성능 변별력이 확실히 느껴졌지만, 이제는 단일 VGA로도 변별력이 확실히 생김. 지금 또 안그러는 신상 게임이라면 그건 다음번에... i5 사서 신의 한수라는 말은 각 게시판마다 수 없이 봐왔지만.. 투반, 불도저 사서 자기가 똑똑하다는 사람은 정말....

 

 

 

왜 6코어 투반 1055T는 노란색인데, 동클럭 동급 정도로 보는 요크필드 4코어나, 투반과 동일 코어인 페넘2 4코어의 색상이 다를까? 투반에서도 고클럭으로 가야만 옅은 녹색이 될까? 클럭이 높은 만큼 결국은 코어당 성능이 높다는 것.

IPC와 클럭이 합쳐진 코어당 성능이 어쨋든 중요하다는 것.

1055T와 같은 노란색에 왜 2코어인 i5 661이 있는지?

왜 2코어 i3 2120은 옅은 녹색인지? (샌디브릿지가 클락데일보다 IPC가 높음)

 

 

[고전 2005.01.12] 암달의 법칙(Amdahl's law)을 둘러싼 Intel과 AMD의 싸움

 

 

[분석정보](암달의 법칙) 2010년대 100 코어 CPU 시대를 향해서 달리는 CPU 제조사

 

 

 

 

 

 

 

 

 

구형PC로 게임을 잘 하는 사람들은 함. 성능이 좀 낮아도 자기가 만족하면서 하는 사람 많고, 다른 CPU에 비해서 성능이 낮던, 또는 올드 PC의 성능에 뿌듯함 애착심을 갖는 것에 누가 뭐라 할 사람이 하나도 없고 스스로 만족하면 그만임. 뭐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ㅂㅅ 임. 설사 그 컴퓨터의 부품이 남들이 망작이라고 하는 거라도. 게임을 하는데 꼭 울트라 옵션으로 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저 적당히 즐기는데 스스로 부족함이 없으면 그만. 만족하는데 굳이 남들 눈치 보며 새로 살 이유도 없고,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망작 이라는 CPU로 혼자 정신승리는.. 그만... 아니 혼자 정신승리 하는건 좋은데, 더 좋은걸 선택한 사람들을 멍청이라 생각하며 비난하는건 그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걸 모른다고 했음. 남의 생각이 틀렸다 하기전에 혹시 내 생각이 틀린건 아닐까?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 사실이 실제 진실이 아니었나? 잘못된 정보였나? 부터 생각하고 스스로 다각도로 교차 검증을 한 뒤에 지적하고, 왜 저 사람들은 저런 선택을 했을까? 왜 저 사람들은 저런 결론을 내렸을까를 생각해 보고, 내 새끼만 이쁘다가 아닌 더 넓은 관점으로 봐야 제대로 된 생각과 판단이 가능.


http://v.media.daum.net/v/20170927100504929

 

어느 분야든지 내 새끼만 이쁘다 라는 생각으로는 세상이 제대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음. 내꺼다 보니 사실은 더 좋은거지? 좋았으면 좋겠다, 좋아야해 라는 생각으로는 절대 제대로 된 판단과 생각이 불가. 내 새끼라도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못하는건 못하는 거고, 남의 새끼라도 잘한건 잘한거임. 그렇지 않을 때 어느 곳이던 그런 모습을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함. xx충, x등이, x충이, xx부대 등으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omputer&no=263150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350987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366807

 

http://bbs.ruliweb.com/hobby/board/320019/read/347737

 

그냥 간단히 같은 상황을 입장을 바꿔도 그대로 결론 낼 수 있어야 그나마 오판이 줄어듬. 프레스캇이 전력,발열 하나로 프레스핫이니 보일러니  했는데, 불도저 시리즈(잠베지,비쉐라)도 똑같은데 아니 그 차이가 프레스캇vsk8보다 훨씬 심한데?.. 하나는 보일러고 하나는 착하다? 프레스캇 시절 AMD64 (K8)이 고가였는데...  상황이 정확히 같고 회사만 바뀌었을 뿐이데.. 결론이 다르다? 프레스캇 후기로 가면 저가형 펜티엄D 805같은게 나올때도 AMD 싱글코어의 반값에 팔았는데도 더블 보일러니 하던 사람들이.. 불도저 시리즈는 다르다? 본인들 논리대로면, AMD 싱글코어 고가에 사느니 펜티엄D 805가 더 좋은 선택이었어요 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고성능 제품이 더 비싼건 당연한건데... 인텔이 고성능 당대 고성능 제품을 거기에 맞게 가격을 책정하면 돈독, AMD가 당대 고성능 제품을 만들어서 고가에 팔면 성능 좋으니 비싼게 당연하지. 세상이 가장 좋은데 싼거 있으면 가져와 보던가..  K8 시절 인텔 프레스캇이 성능이 밀리니까(전력도) 가격을 내리면 AMD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리는 악덕기업. 불도저 때는 i7 가격으로 내놨다가 희대의 망작 소리 들으며 가격을 내리니까 싼 가격에 파는 착한 기업? 뭔 이중잣대인지..  특히 가격문제는 뭐 뿌리가 깊어서....

 

(게다가 원래 모든 분야에서 2~3등 기업은 1위를 따라가기 위해서 비슷한 제품을 다 싸게팜. 어느 기업이 천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시장의 당연한 상황임. xx 그룹이 yy 그룹조다 보다 약간 더 싸게 팜. 또한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싸게 판매함. 그건 아주 지극히 정상인거지.. 누가 천사라서가 아님. 지금은 망한 모 핸드폰 업체도 비슷한 스펙의 제품을 더 싸게 팔았음. 국 내외를 가리지 않고 원래 이게 당연한 것임. 그게 가전이든, 자동차든. 먹거리든.. 옷이나 신발.. 기타 소비재 상품이든.. 다 2~3등 기업이 더 싸게 팔고,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싸게 팜.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에다 점유율 차이가 어마어마한 2~3등 기업이 같은 가격에 파는 회사 있는지? 좋은 회사 나쁜 회사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 것임. 이걸 인정 못하면 상대적 대기업 또는 그 분야 1등 기업은 다 죽어야 될 회사. 약간의 디자인 차이, 약간의 기능 차이, 약간의 품질 차이가 얼마나 가격 차이를 내는지... 또 전자 제품의 경우라면, 품질, 편리성, 디자인 등과 별도로, 나머지가 다 비슷해도 전력 등급 1등급 제품이 3~4등급 제품에 비해서 왜 당연히 비싼지 생각 좀. 자동차라면 다 똑같아도 연비 높은게 왜 더 비싼지 생각 좀...

1등 기업에다 상대적 대기업이 상대적 중소기업이나 2~3등 기업 보다 좋은제품 또는 비슷한 제품을 싸게 팔면, 2~3등 기업은 존재할 수가 없음. 중소기업도 존재할 수가 없음.

그러니까 2~3등이 더욱 싸게 파는거고, 중소기업이 싸게 파는 것.)

 

[분석정보] 이스라엘에서 발신되는 인텔의 차세대 CPU 기술

 


[고전 1999/02/23] K6-III로 정면으로 펜티엄 III에 맞서는 AMD

 


[고전 1999/04/27] Celeron 466MHz, K6-III/450등 최신 모델 판매 시작

 


[고전 2003/02/17] 100MHz 부터 3066MHz까지 65 CPU 벤치마크

 


[고전 1999.05.25] CPU 시세 정보. Intel과 AMD의 CPU 가격이 대폭하락, K6-III/450은 3만엔을 깬

 


[고전 2005.06.01] AMD, Athlon 64 X2 발표회

 

 

[벤치리뷰] 인텔 코어2 듀오 제국의 역습

 


[분석정보] AMD "Barcelona"는 가장 빠른 Xeon 보다 50%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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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리뷰] AMD Phenom 공개

 


[벤치리뷰] Phenom TLB 패치 벤치마크

 

 

[벤치리뷰] 페넘 x4 벤치마크

 


[벤치리뷰] 비교적 저렴한 4코어 CPU 비교 테스트


이정도면 인텔 때문에 AMD CPU를 싸게 살 수 있는거 아닌가? 저렴하게 판매하는 착한기업 AMD가 아니라, 큰소리 떵떵치며 일단 비싸게 팔아보고 안팔리면 눈치보는 얍삽한 기업 아닌가? 정말 정당하게 착한 기업이라고 하려면, 자기들 성능이 좋을때도 적당히 팔면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은 처음부터 싸게 팔던가 해야 착한기업이지.. 제품을 인텔보다 먼저 내놓고 인텔에서 나중에 좋은거 나와서 가격을 내린거면 이해라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AMD 제품이 인텔이 먼저 내놓은 제품에 경쟁하는 제품을 뒤늦게 내놓는 거면, AMD 에서 인텔성능 알고, 자기들꺼는 자기들이 더 잘텐데.. 그래놓고 가격은 비싸게 팔고, 각종 사이트 벤치마크 공개되고 깨지면 그 뒤에 가격이나 내리고 뭔 짓거리인지.. 초기에 사는 사람한테 바가지 씌우는 건가?

 

엔비디아가 지포스 400/500 시리즈 내놨을 때는 대충 30W 정도였나? 더 먹을 때는 불판이니 후라이팬이니 전기료 아껴야 된다고 하더니, 지포스 600/700 세대에서는 역전되서 반대로 AMD GPU 몇십W 더 먹으니까.. 써보면 쓸만하고 전기세 차이도 없음 이라고 입장이 바뀌면 결론이 달라지는 궤변은 그냥 집에서 혼자 정신승리로 자위 할때나.....


(혹시 컴맹이니까 브랜드 보고 인텔 쓰지 전문가는 AMD쓴다 라는 유언비어를 믿고 있다면...... 서버용이 그냥 코어수만 많은게 아님. 실제 성능도 기능도 차이 있지만....  연구 개발을 얼마나 해서 넣는지.....   코어수 활용을 더 잘하는, 코어가 많을 수록 좋다는 분야는 어떤가? 콘로이후 네할렘 제온 vs 페넘(1,2)의 옵테론. 샌디브릿지와 그 이후제품의 Xeon vs 불도저 옵테론이 어땠는가?.  유닉스 시스템은 = 비 x86 시스템. 인텔 제온보다 한클레스 높은 위치의 아이테니엄도 유닉스 시스템. )

 

 

 

유언비어의 대표적인게 또 하나가 소켓인데, 가장 신뢰성이 높아야할 서버용 옵테론 CPU가 AMD 자사의 데스크탑처럼 핀 방식인지.. 인텔 테스크탑 & 서버가 쓰는 LGA인지? 옵테론만 LGA지..

 

 

서버용 IBM 파워 CPU도 마찬가지..

 

1993.12.31 올 최우수 컴퓨터부품 펜티엄칩

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상" 에는 지난해 인텔을 세게최대의 반도체 업체로 끌어올리고 올해 펜티엄칩과 PCI 버스 방식을 만들어낸 인텔의 최고경영자(CEO)인 앤듀류 그로브씨가 뽑혔다.

 

1995.07.31 USB 구현자포럼 결성 인텔 관련업계 회원모집

미국 반도체회사인 인텔은 최근 관련 업계 대표 6개사와 USB(주변기기통신) 구현자 포럼을 결성하고 관련 업계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1995.08.12 P6 장착 PC 연내 나온다

인텔측은 이날 새로운 ATX 규격을 채택할 경우 단가면에서 11달러 가량 값싸게 확장용 카드를 더 많이 꽂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냉각팬으로 인한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95.08.14 새로운 표준규격 등장 PC에도 패션바람

지금까지의 PC는 곧 " IBM 방식 호환기종" 임을 의미하기에 이 규격에서 달라 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새로운 PC 표준규격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리얼과 패러렐로 대별되는 2가지 종류의 포트가 "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 (USB) " 라는 새로운 형식의 포트로 대체된다...... "베이비 AT" 라고 불리는 기존의 PC용 주기판 규격이 최근 인텔사가 제시한 ATX 규격으로 새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1995.08.21 차세대 PC 표준화 추진

인텔은 지난 7월말 개발한 이 사양을 별도의 기술사용료 없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PC 개발 단축은 물론 PC 시장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1996.02.15 USB용 컨트롤러칩 인텔 세계 첫 개발

인텔코리아는 미국 본사가 USB 1.0 표준에 맞도록 개발한 "인텔 92930A) 컨트롤러 칩을 14일 국내에 공개했다.

 

 

1997.01.09 컴퓨터-전화-TV 전원 하나로 연결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도시바가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하나의 전원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전원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개발하는 차세대 전원시스템은 " ACPI 버전 1.0" 으로 컴퓨터에 접속하는 외부기억장치와 전화 비디오 TV등 주변기기의 전원을 컴퓨터에서 일광 통제하는 방식을 채용한다.

 

 

[고전 1996/09/27] 미국 Cirrus Logic, AGP 대응 3D 그래픽 칩을 발표

 

 

[고전 1997.01.08] 마이크로 소프트 등 3사가 OS에 의한 주변 기기의 자동 전원 관리 시스템"ACPI"를 발표

 

 

[고전 1999/02/24] IDF 리포트 3 : Intel USB 2.0과 차세대 ATA 규격의 지원을 발표

 

 

 

[고전 1999.09.03] 차세대 PC의 모습이 보인 IDF의 전시

 

 

[고전 1999.10.13] USB 2.0의 최고 속도는 FireWire를 상회하는 480Mbps

 

 

[고전 2000.02.16] CNR, 시리얼ATA, 그리고 ICH2 탑재 메인보드?

 

 

[고전 2001/03/02] Intel이 GHz급 차세대 고속 IO 버스의 개발 의향을 표명

 

 

[고전 2001/08/30] 차세대 ATA 규격 시리얼 ATA 1.0의 최종판을 발표

 

 

[고전 2003.09.19] EFI 프레임 워크의 도입으로 변하는 BIOS

 

 

[고전 2004.09.10] iAMT, Montecito등 신기술이 공개된 IDF

 

 

[고전 2004.09.13] 32bit 시스템의 EFI 화는 2006년

 

 

[고전 2005.03.10] 모든 문제는 Longhorn으로 이어진다

 

 

[분석정보] Longhorn Server와 하드웨어

 

 

MSI 에릭 장, Gigabyte와 ASUS에 정면으로 대응

 

 

[분석정보] IDF 2008에서 본 Intel의 가상화 대응 방안

 

 

[분석정보] 가상화 시대의 네트워크? IDF 2009에서 해독

 

 

[고전 2004.11.12] Many-Core CPU로 향하는 Intel. CTO Gelsinger 인터뷰 1/2부

 

 

[고전 2004.11.30] 5W 이하의 저전력 프로세서의 개발로 향하는 Intel

 

 

[고전 2005.03.05] 2015년 컴퓨터 플랫폼 IDF Spring 2005

 

 

[고전 2005.08.29] IDF 2005 저스틴 래트너 기조 연설 미래의 기술

 

 

[고전 2005.11.10] 보이는 인텔의 5~10년 후 CPU 아키텍처

 

 

[분석정보] 메인 테마는 "신 아키텍처" ~ 매니코어의 메모리 기술을 공개

 

 

[분석정보] 메모리 기술 혁신이 컴퓨터 아키텍처의 변혁도 이끈다 Intel의 Rattner CTO가 보는 미래

 

 

[분석정보] Intel CTO 래트너 Tera-Scale Computing에 대해 설명

 

 

[분석정보] Intel이 개요를 밝힌 옥타 코어 CPU Nehalem-EX

 

 

[분석정보] 드디어 등장한 최상위 x86 서버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세대 제온 E7 v2 시리즈

 

 

[분석정보] Intel, Ivy Bridge-EX Xeon E7 v2 패밀리.최대 15코어 CPU 메모리 용량은 최대 1.5TB

 

 

[분석정보] TSX 대응으로 약 6배로 성능 향상된 Xeon E7 v3

 

 

[분석정보] Intel, 기간 서버용 CPU 신제품 Xeon E7 v3발표

 

 

[분석정보] Intel 8소켓 대응 24코어 프로세서 Xeon E7 v4시리즈

 

 

[고전 1997/08/19] 인텔, 1MB의 L2캐시를 탑재한 Pentium Pro 200MHz를 출하

 

 

[고전 1998.06.10] Pentium II Xeon으로 서버 시장이 바뀐다

 

 

[고전 1998/06/30] 인텔, 서버용 CPU Pentium II Xeon 공식 발표

 

 

[고전 1999/03/18] 인텔, 서버 / 워크스테이션용 CPU, Pentium III Xeon 발표

 

 

[분석정보] 심플 코어로 향하는 차세대 CPU 아키텍처

 

 

[분석정보] 2010년 Intel 아키텍처가 보였다

 

 

[분석정보] 래트너 CTO 기조 강연 보고서 차세대 데이터 센터 기술을 소개

 

 

[분석정보] 미래를 지향하는 Intel의 연구

 

 

[분석정보] Intel CPU의 미래가 보이는 80코어 TFLOPS 칩

 

 

[분석정보] 고기능 고성능 + 에너지 절약 저비용을 양립시키는 Intel의 대처

 

 

[분석정보] 상변화 메모리 PRAM의 제품화, 2TFLOPS달성을 데모

 

 

[분석정보] Intel, NAND의 1000배 빠른 비휘발성 메모리를 개발

 

 

[분석정보] Intel Micron 연합이 발표한 혁신적인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의 내용

 

 

[분석정보] IDF의 초점이 되는 인텔 마이크론의 3D Xpoint 메모리의 정체

 

 

[분석정보] Intel의 새 메모리 3D XPoint가 DIMM으로 투입되는 배경

 

 

[분석정보] Intel 3D XPoint 베이스 SSD와 Curie의 실제 실리콘을 데모

 

 

[분석정보] 인텔이 추진하는 32코어 CPU Larrabee

 

 

[고전 2005.01.12] 암달의 법칙(Amdahl's law)을 둘러싼 Intel과 AMD의 싸움

 

 

[분석정보](암달의 법칙) 2010년대 100 코어 CPU 시대를 향해서 달리는 CPU 제조사

 

 

[분석정보] Intel의 Larrabee에 대항하는 AMD와 NVIDIA

 

 

[아키텍처] 환경 조건을 이용하여 성능을 끌어 올리는 터보 모드(전압 레귤레이터 전압 조절기)

 

 

[분석정보] 9년전의 아이디어에서 태어난 아톰. 리서치 @ 인텔

 

 

[분석정보] 인텔 박물관/연구소 견학기 4004 전자 계산기부터 최신 기술까지

 

 

[분석정보] IDF 2008 저스틴 래트너 CTO 기계 지능이 인간을 넘을때

 

 

[분석정보] 고밀도 서버 전용의 Atom을 대체하는 Broadwell 기반 Xeon D

 

 

[분석정보] Skylake탑재 2-in-1과 일체형 PC가 소개

 

 

[분석정보] 그리고 CPU는 DRAM 다이도 통합

 

 

[분석정보] Intel의 연구 개발 부문 개편과 그 성과

 

 

[분석정보] Intel 48 코어 IA 프로세서를 개발

 

 

[분석정보] Intel 48코어 매니코어 연구 칩 기술 공개

 

 

[고전 1997.06.26] 기업의 IS부문이 주목하는 NetPC와 NC

 

 

[분석정보] 구글 크롬 OS는 왜 Network computer를 닮았나?

 

 

[분석정보] ARM버전 Windows로 시작된 x86 대 ARM의 CPU전쟁

 

 

[정보분석] IDF 2011 에서 보다. Google, Microsoft, Intel의 줄다리기

 

 

[분석정보] 인텔(Intel)의 스마트폰 시장 공략 비장의 카드 Medfield (메드필드)

 

 

[분석정보] IDF 2011 Intel 저소비 전력을 목표로 22nm 3D 공정 CPU Haswell

 

 

[아키텍처] IDF 2012 인텔 차세대 주력 CPU Haswell(하스웰) 공개

 

 

[분석정보] Intel 매니코어 MIC 와 Atom SoC Medfield 를 발표

 

 

[분석정보]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용법을 실현하는 Intel의 S0ix구현

 

 

[정보분석] 아웃 오브 오더 및 최신 프로세스를 채택하는 향후의 Atom

 

 

[정보분석] Hasell(하스웰) 최강의 무기 통합 전압 조절기

 

 

[분석정보] Intel의 "Ozette"칩에서 Haswell(하스웰)까지의 전압 레귤레이터 통합​​의 길

 

 

[정보분석] Atom Z2760을 철저 분석 ~ 모바일 Windows 사용자의 새로운 선택

 

 

[모바일 리뷰] ThinkPad Tablet 2 & ThinkPad X1 Carbon

 

 

[분석정보] IDF 2013 베이징 Intel 프로세서에서 가능한 것은 Windows 만이 아니다

 

 

[정보분석] 배터리로 20일간 아이들 상태로 가능한 차세대 하스웰 Ultrabook

 

 

[분석정보] 인텔(intel) CPU의 큰 이정표가 될 하스웰(Haswell) 드디어 등장

 

 

[분석정보] Haswell 절전 기능의 열쇠 "FIVR" 과 그 이후

 

 

[분석정보] 정체를 보인 Haswell의 eDRAM 솔루션

 

 

[분석정보] 하스웰의 고성능 그래픽의 열쇠 Intel 제조 eDRAM의 상세

 

 

[분석정보] Intel의 eDRAM 칩은 128 뱅크 구성에 읽기, 쓰기, 리프레시를 병렬

 

 

[분석정보] 광대역 메모리의 채용을 가능하게 하는 Intel의 새 패키징 기술 EMIB

 

 

[분석정보] 인텔 IoT에서 "다음의 승리조"가 되기 위한 대처를 설명

 

 

[고전 1997.11.04] Intel, 휴대용 PC 카메라 개발 키트

 

 

[CES 2014] Intel, 컴퓨터는 사람을 느낄 수 있는 장치로 진화한다

 

 

[분석정보] GDC 2014 인텔 RealSense Technology

 

 

[CES 2014] Intel 기조 강연 IoT 시대에 대비해 다양하게 손 쓰는 Intel

 

 

[분석정보] 컴퓨텍스 2013 Bay Trail-T와 LTE 모뎀을 무기로 모바일 시장에 파는 Intel

 

 

[분석정보] 컴퓨텍스 2013 태블릿 윈도우 라이센스 재검토 시작 윈텔(Wintel) 제국의 역습

 

 

[분석정보] IDF 2012 리포트 디지털 RF 무선 기술을 강하게 내세운 Intel

 

 

[정보분석] IDF 2011 Justin Rattner 기조연설 매니코어 시대가 다가옴 1/2부

 

 

[정보분석] IDF 2011 Justin Rattner 매니코어 시대가 다가옴 2/2부

 

 

[정보분석] 인텔 60코어 매니코어 "Xeon Phi" 정식발표

 

 

[분석정보] 인텔이 슈퍼컴퓨터 컨퍼런스에서 나이츠 랜딩을 정식발표

 

 

[분석정보] 호모지니어스 구성이 가능한 신생 Xeon Phi 나이츠 랜딩의 강함

 

 

[분석정보] Intel 서버 전략의 핵심인 Xeon Phi와 FPGA

 

 

[분석정보] 인텔은 기계학습에서 패권을 잡는가?

 

 

[분석정보] 인텔 반영구적으로 자율 구동하는 무선통신 기능이 붙은 센서 단말과 초저소비 전력 x86 마이크로 콘트롤러

 

 

[Research @ Intel 2011] 인텔 HD Graphics로 오픈CL 시현 및 저전력 회로 설계

 

 

[분석정보] Research @ Intel 2012 리포트

 

 

[분석정보] Research @ Intel 2013 Direct Compressed Execution 등을 시현

 

 

[분석정보] 2013년에 출시되는 Intel의 새로운 서버용 프로세서

 

 

[분석정보] 서버용으로 튠업 된 새로운 Atom C2000 시리즈

 

 

[분석정보] Intel, 14nm SoC 버전 Broadwell / Denverton 절전 서버 출시

 

 

[분석정보] Intel 실리콘 포토닉스 광 트랜시버. IDF 16

 

 

[분석정보] TOP500 슈퍼컴퓨터 순위 2017년 6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4068&g_menu=020200
인텔은 2008년 세계 x86 서버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이 80% 후반대였으나 2009년 90% 이상으로 늘었다. 반면 AMD는 10% 이하로 떨어지며 입지가 더 열악해졌다 (서버용 네할렘 Xeon 출시로 인한 것) 하지만 AMD가 가장 강조하는 점은 인텔 대비 '가격 경쟁력'이다.

AMD는 매그니쿠어 가격을 266달러~1천386달러로 책정했다. 향후 내놓을 1소켓 및 2소켓용 제품 옵테론4000 시리즈는 99달러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4소켓용 제품 최상위 버전은 2천649달러다. 

인텔의 경우 1소켓용부터 4소켓용 제품이 167달러~3천600달러까지로 책정돼 있어 AMD와 가격차이가 큰 편이다. 특히 AMD는 2소켓용 프로세서와 4소켓용을 동등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00303162742#imadnews

네할렘EX 기반 x86서버 공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40202010660744002

인텔-AMD "x86 서버시장 한판 붙자"  인텔-AMD, 시장전략은 정반대

 

http://www.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5

x86 서버냐, 유닉스 서버냐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82663

미션크리티컬의 새로운 방향 제시, 인텔 제온 E7 프로세서 발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792796

유닉스→x86…데이터센터가 변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343382

유닉스 비켜”…리눅스 기반 x86 서버 급부상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01640&sec_no=116

유닉스 노리는 차세대 x86…미션크리티컬 업무 대체 가능할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023827

2015년 기준 서버cpu점유율: 인텔99.2% AMD 0.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10702101860812001

유닉스 서버에 맞서는 `x86`

 

http://www.etnews.com/20151111000321

추락하는 유닉스서버시장

 

http://www.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78

서버 업계, 'x86이냐, 유닉스냐'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5521

x86 서버'의 반란…클라우드 넘어 코어뱅킹 영역 넘보나?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18

가속화되는 x86 이전…서버 업계 전략은?

 

http://www.etnews.com/20170626000144

KB국민카드 發 금융권 'x86-리눅스' 확산되나

 

http://www.etnews.com/20170905000257

금융권 x86 전산시스템 도입 확산 도미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54419

지난해 국내 서버 시장 1조 이상…x86이 73% 차지

 

http://www.ciokorea.com/news/30612

아이테니엄과 x86의 결합'HPE "2017년 신제품 출시"
흥미로운 것은 HPE가 HP-UX와 오픈VMS를 x86 플랫폼으로 포팅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일정은 2018년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잡혀 있다.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0&listSeq=3283719&past=N&

인텔의 100배 빠른 인공지능을 위한 전략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3&listSeq=3277898&past=N&

IoT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CPU, 인텔 아톰 E3900 테크브리핑

 

 

[분석정보] 임베디드 시장에 IA 침투를 목표로 하는 Intel

 

 

[분석정보] 차세대 기업용 플랫폼 "Weybridge" 데모

 

 

[분석정보] 2012년 vPro는 클라이언트 관리의 결정적 수단이 되는가? 1/2부

 

 

[분석정보] IDF 13 Windows 8.1, Android, Chrome OS 대응 제품 발표

몇 년 전부터 Intel은 Android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Intel은 세계에서 가장 큰 Android 개발자를 안고 있는 회사다 아마 Google보다 많다"(피셔 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7230382

인텔, 가장 많이 리눅스 지원하는 회사로 등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KYRUKY5C7

타이젠은 2012년부터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축이 돼 개발하기 시작한 차세대 OS다

 

http://www.itworld.co.kr/news/103249

타이젠은 2007년 인텔이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 모블린 OS(Moblin OS)를 개발하며 탄생했다. 모블린은 2010년 노키아의 마에모(Maemo)에 합병되며 미고(Meeg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렸고, 이후 리모(LiMo)와 합병되어 타이젠이 되었다. 타이젠은 삼성의 운영체제로 여겨지고 있지만, 개발은 리눅스 재단에서 관리되고 있다

 

http://www.insightsemicon.com/news/article.html?no=128753

실질적 IoT로 미래 앞당긴 인텔…토털 솔루션이 해답

 

http://www.autoelectronics.co.kr/article/articleView.asp?idx=1421

인텔 신사업의 기초 IoT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에 대응

 

http://news.joins.com/article/20337541

드론에 올라탄 인텔…IoT 찾아 정찰비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2

인텔, 유통산업 IoTㆍ로봇 확산에 1억 달러 투자한다

 

http://it.news.danawa.com/view?boardSeq=60&listSeq=3082690

IoT 영향력 순위 1위 인텔…삼성·LG는 9·11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13968&code=61141111&cp=zu

삼성전자, 가장 혁신적 IoT 기업 2위…1위는 인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621170146

삼성전자-인텔, '국가 IoT 전략 협의체' 설립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4/2016082401474.html

인텔, 클라우드 기반 의료용 IoT 플랫폼 내놓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31600135#cb

신세계 백화점의 진화…인텔·MS와 'IoT 환경' 구축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249

인텔 세계 최초 글로벌 5G 모뎀 공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10488761

인텔, 5G 모뎀칩 공개...퀄컴 독주 제동거나

 

http://m.mk.co.kr/news/economy/2016/141936

LG전자-인텔, 5G 자동차기술 개발 손잡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1702109960053008

인텔, 평창올림픽 앞두고 국내 통신사와 5G 협업 강화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54

SK텔레콤-인텔, 5G와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개발 MOU 체결

 

http://news.donga.com/List/3/08/20170908/86239224/1

5G 솔루션 개발 돕는 인텔 3세대 5G MTP 발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0/2017022002116.html

인텔, 지난해 R&D에 14조원 지출...삼성의 4.5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04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은 지금부터! 엔비디아, 인텔, 자일링스

 

http://www.etnews.com/20170712000170

인텔 인사이드 AI 시대 연다

 

http://news.donga.com/3/all/20170406/83731846/1

인텔, 인공지능에 그룹 미래 걸었다

 

1위라는게 그냥 날로 먹는게 아님. 연구개발비가 장난이 아님. 최초의 PC XT,AT는 CPU와 운영체제 빼고는 다 IBM이 만들었지만, 그 이후의 PCI, AGP, PCI-ex 다 인텔이 개발해서 공개한거고.. USB는 인텔 주도로 개발. EFI도 인텔이 개발, 현 PC에서 쓰이는건 거의 인텔이 혼자 또는 몇개회사 공동이라도 인텔이 총대메고 개발한 것.. Iot 부터 메모리,네트웍, 서버,슈퍼컴까지 CPU부터 그 분야 기반 기술까지 연구개발을 안하는 분야가 없음. 우리나라 대기업도 세계적인 분야는 왜 세계적인지.. 그만큼 연구개발을 하기 때문. 돈은 인텔이 써가며 개척하고 수많은 기업과 싸우는데.....  제품들은 누가 내놨으니까 내놓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님... 길게는 7~10년에서 짧게는 3~4년은 개발해야 가능.

 

[벤치리뷰] 인텔 코어 i3-4340 하스웰

 

 

[벤치마크] FX-9590 컴퓨터 G-Tune MASTERPIECE a1500BA1 게임성능

 

 

[벤치마크] 최고 5GHz로 구동하는 FX9590 탑재 마우스 컴퓨터

 

 

[리뷰벤치] AMD FX-8350 vs Intel Core i7-3770K 4.8GHz 오버클럭 성능 대결

 

 

[벤치리뷰] 인텔 코어 i5-760 CPU 리뷰

 

 

[정보분석] Penryn의 1.5배 CPU 코어를 가지는 차세대 CPU "Nehalem"

 

 

[분석정보] 드디어 밝혀진 AMD의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정수 연산 성능을 희생해서 효율성을 거둔 AMD 불도저

 

[아키텍처] AMD 불도저 제품은 4GHz이상

 

[아키텍처] 트릭을 거듭 한 Sandy Bridge 마이크로 아키텍처

 

[아키텍처] 왜 Sandy Bridge는 성능이 높은가?

 

[벤치리뷰] 200달러 미만 18개 CPU 게이밍 성능 2013년 2월판

 

[정보분석] AMD 2013년까지 로드맵 공개

 

[벤치리뷰] AMD FX-8350 비셰라 (Vishera, 파일드라이버 코어)

 

[벤치리뷰] 마침내 등장 불도저 아키텍처 잠베지 AMD FX-8150 3.6GHz

 

[벤치리뷰] 3GHz 16 CPU 코어당 성능